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 [2018년 3월] 2차 지정주제토론 :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달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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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주제: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달성할 수 있을까

 

[사진 1. 태양광 설비와 풍력]

출처: INSIDE

 

 

※ 토론 기간: 2018.03.14 ~ 2018.03.28(이 외의 기간에 댓글을 달아도 좋으나 활발한 게시글 관리는 지정 기간에 이루어집니다.)

※ 토론 참가자: 토론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나, 실명을 기본으로 합니다. 개개인을 비방하거나 잘못된 침해를 막기 위함으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주제를 바탕으로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것은 좋으나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지나친 비방/상업적 댓글을 달 경우 참가하지 못하도록 신고 조치하겠습니다.

 

※ 이번 2차 지정주제토론의 주제는 11기 유지민 단원이 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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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F 13기 양찬미 2018.03.2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끌어올린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확대시킬 신재생에너지 대부분(95%정도)이 태양광과 풍력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지역조건 상 두 에너지는 현재 기술론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래에 기술이 발전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에너지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화력과 원자력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무조건 태양광,풍력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지역조건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방안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지역별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생산방식을 선택하여 각각 실행한다면, 태양광과 풍력에 올인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BlogIcon R.E.F. 11기 유지민 2018.03.2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선두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 2017년 기준 전체 전력 소비량의 36%를 재생에너지로 수급하였다고 합니다. 독일의 탄탄한 정책과 국민 의식이 뒷받침 해주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7%정도로 낮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나라의 지역 조건, 비싼 초기비용의 부담 등으로 인해 20%라는 목표까지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행계획을 보면 국민 참여확대 계획이 있는데 아직 태양광과 풍력 등 설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국민들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3020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고 찬미님 의견처럼 각 지역별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산방식을 택하여 목표 발전비율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