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비를 기다리는 시대, 인간은 어디까지 구름을 조절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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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28기 김나현2026-05-11 10:40
기후위기가 심해질수록 인공강우 같은 기술 연구의 필요성은 더 커질 것 같아요!! 다만 자연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만큼 환경 영향과 부작용 검증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김슬기2026-05-11 12:12
기후위기가 심해진 이유도 인간의 영향이 큰데, 이를 또 막는 방안으로 인간이 인공강우처럼 강제로 조절한다면 나중에 어떠한 더 큰 영향이 올지 무섭습니다. 분명히 장단점은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연구가 깊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이연선2026-05-11 13:58
가뭄 관련 기사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걱정스러웠습니다. 인공강우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관련 연구를 통해서 해당 문제룬 완화하는 방안으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정라진2026-05-12 12:52
가뭄을 해소하는데 단기적으로는 인공강우가 좋은 해결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니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가뭄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염동혁2026-05-12 15:22
인공강우면 어렸을 때 영황 속에서 만 보던 일인데 점점 현실화 돼 가니 놀랍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되네요.
모든 일에는 명암이 존재하지만 물은 인류에게 중요한 것인만큼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해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는 명암이 존재하지만 물은 인류에게 중요한 것인만큼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해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남호정2026-05-12 17:20
인공 강우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기후변회에 맞춰 인간도 적응하며 스스로 살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가뭄의 문제도 해결되고 곡물 수확에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많음 비용과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조수윤2026-05-13 08:51
전에 시청했던 중국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예보에 인공 강우가 온다고 나와있었다며 우산을 챙기라는 장면을 본 적 있습니다. 인공강우라는 개념이 저에게는 생소해서 궁금했는데, 이 기사 덕분에 원리나 효과, 연구 동향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R.E.F 28기 김서진2026-05-13 12:48
인공강우가 기후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관련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많은 연구와 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공강우의 원리와 최근 동향을 잘 정리해주셔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임혜원2026-05-13 14:23
인공강우가 기후위기의 해결책에 기여는 할 수 있겠지만, 인공강우가 부르는 또 다른 환경적 파괴, 주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생각해보면 진정한 해결책으로 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지속되고, 보다 구체적인 규제가 적용되어 이 기술이 진정한 기후위기의 해결책으로 자리 잡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박지혜2026-05-13 15:55
인공 강우가 어느 때 쓰이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가뭄과 미세먼지 저감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환경 및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줄이는 것, 그리고 부작용, 국제적 갈등 문제 등에 대해 충분히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자연의 섭리를 크게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가뭄 등을 해결하여 인류의 생활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발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정예빈2026-05-13 20:57
인공강우의 방식과 제약, 조건, 효과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개입이 생태계에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또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인위적인 행위를 취하고 악순환의 반복이 되지 않을까 싶어 우려스러운 부분이네요. 현재도 우리는 냉난방기로 자연의 온도가 아닌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있고, 비록 개별적인 내부 공간 단위라고 하더라도 전세계에서 모여 전지구적 차원의 문제가 발현됐습니다. 인공강우와 같은 인위적인 기후 조절은 이보다 더 큰 규모로 많은 부분의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지속해서 다양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가 꾸준히 나온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도전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7기 이서영2026-05-13 20:57
인공강우를 들어만 봤지 이런 원리나 진행중인 실험들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봐서 신기했습니다. 가뭄이나 산불 같은 자연현상에 따른 피해 뉴스를 마주할 때마다 걱정이 많이 됐는데, 하루빨리 생태계 및 환경을 모두 고려한 연구가 이루어져 상용화되면 좋을 듯 합니다.
조재경2026-05-13 21:46
인공강우라는 생소한 주제에 대해 다뤄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기후를 조절한다면 인간의 피해는 단기적으로 줄일 수는 있겠지만, 중국의 역풍 사례처럼 오히려 악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를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R.E.F 28기 정성엽2026-05-13 23:09
인공강우의 활용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조기술로서 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보수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인공강우의 성능 검증이 긍정적으로 이뤄진다면,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홍서연2026-05-13 23:30
고등학생 때 제가 처음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미세먼지 문제나 황사 같은 대기오염 문제 때문이었는데요, 그때 해결방법을 찾아보다 잠깐 접했던 인공강우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금 더 연구를 진행해서 안전성을 확실히 검증하여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이예람2026-05-13 23:34
인공강우는 비현실적이고 멀게만 느껴졌였는데 구체적인 원리까지 담아주셔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가뭄의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수는 없지만,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것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F 29기 김민주2026-05-13 23:38
지도교수님이 연구하시던 연구 주제여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금속을 사용했을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다양한 천연 고분자를 활용해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직 자연에 인간의 개입이 큰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을까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과학의 노력이 아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비를 기다리는 시대, 인간은 어디까지 구름을 조절할 수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8기 박시우
기후위기 속 인공강우의 등장
기후위기가 심화하며 전 세계에서 가뭄, 대기질 악화, 산불 발생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 바로 인공강우이다. 인공강우는 구름층은 형성되어 있으나 대기 중에 구름씨 역할을 하는 구름 응결핵 또는 빙정핵의 수가 적어 구름방울이 빗방울로 성장하지 못할 때, 인공의 구름씨 살포를 통해 구름의 발달과 강수의 응결을 활발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강수를 내리게 하거나 다른 지역에 강수를 미리 내리게 할 수 있다.
구름과 인공강우
[자료 1. 구름]
출처: pixabay
우선 구름의 생성 원리에 대해 살펴보자. 공기가 상승하면 주위의 압력이 낮아져 팽창하고 기온이 내려가는 단열 냉각이 일어난다. 공기가 점점 식다가 이슬점에 도달해 포화 상태가 되면 수증기가 응결핵에 달라붙게 되는데, 이것이 구름이다. 아주 차가운 구름에서는 빙정핵을 중심으로 얼음결정이 생기고 눈이나 비로 이어진다. 이 구름에 시딩(seeding, 비를 만들기 위한 물질을 살포하는 행위)을 하면 인공강우를 생성할 수 있다.
인공강우의 시딩 물질은 구름의 온도에 따라 다르다. 차가운 구름(-18∼-4℃)에는 요오드화은 또는 드라이아이스와 같은 빙정핵을 살포하여 구름 속 과냉각 물 입자를 얼음으로 바꿔 빙정을 생산하거나 강화하여 강수를 유발한다. 반면 따뜻한 구름(-4℃ 이상)에는 염화나트륨 또는 염화칼슘 등의 흡습성 물질이 응결핵 역할을 하여 구름 내 충돌 병합 과정을 촉진하고 강수를 형성한다.
[자료 2. 나라호]
출처: 국립기상과학원
시딩은 주로 나라호(Nims Atmospheric Research Aircraft)와 같은 기상항공기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복합 시딩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복합 시딩은 기상항공기뿐만 아니라 드론, 하이브리드 로켓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구름씨를 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공군 수송기를 활용해 염화나트륨 분말을 대량으로 살포하면 기존의 연소탄 방식(구름씨 역할을 하는 화학 물질을 특수 제작된 연소탄에 담고, 이를 연소시키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입자들을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기술)보다 구름 입자를 더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드론과 로켓은 항공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낮은 고도나 특정 지형에 시딩하는 역할을 한다.
시딩 물질의 첨가는 레이더 반사도의 증가 또는 액체 수 함량(구름 내에 존재하는 액체 상태 물방울들의 총질량을 단위 부피당으로 나타낸 수치)의 변화를 일으킨다. 이렇게 형성된 구름의 특성은 레이더와 위성 자료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
인공강우의 효과
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기상 현상에 관여하는 에너지는 매우 크기 때문에, 비를 내리는 구름을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수증기를 특정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바람의 패턴을 바꾸거나, 극한 기상 현상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인공강우의 일차적인 목표는 강수 증가, 우박 피해 감소, 안개 소산(안개는 충분한 가열이나 기계적 혼합을 통해 분산될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은 비실용적이고 비용이 많이 든다.) 등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상 조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인공강우는 가뭄 지역에서는 부족한 수자원 확보를 보조하고 산불 위험 지역에서는 건조도를 낮추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 약한 강수라도 대기 중 입자를 씻어내는 세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인공강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가능성도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관령과 같은 산악 지역은 지형 효과로 인해 구름과 강수가 발달하기 쉬워 인공강우 실험 검증에 자주 활용된다. 아울러 서울과 보령 또한 인공강우 실험에 활용되는 지역인데, 이들은 서해에서 유입되는 강수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보령은 해안 지역에 가까워 겨울철 해상에서 유입되는 강수 시스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아 인공강우 실험에 유리하다. 이 때문에 국내 인공강우 실험은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 보령댐 유역의 가뭄 저감, 강원도 산불 예방처럼 목표 지역별로 다른 기상 조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인공강우 실험에는 제약도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강수량이 연 강수량의 54%를 차지할 정도로 강수량에서 여름의 비중이 크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이미 장마나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해 인공강우 실험의 필요성과 안전성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인공강우는 이미 존재하는 구름의 강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인 만큼,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미세먼지와 산불 위험이 큰 봄과 겨울이 인공강우가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공강우가 필요한 시기와 인공강우에 적합한 구름이 있는 시기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공강우 기술 적용의 대표적인 단점이다.
국내 인공강우는 기상항공기 운항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구름 유입이 많은 야간이나 새벽에는 활주로 사용 제한 때문에 실험이 어렵다. 또 우리나라는 기상 조건이 맞더라도 항공 실험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공군 훈련이나 다른 항공기 운항으로 인해 공역이 제한되면 실험이 계획대로 수행되기 어렵다.
국내외 인공강우 실험의 동향
[자료 3. 기상 조절 실험]
출처: gemini
기상 조절 실험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그 효과 입증과 평가가 쉽지 않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사례에 더불어 기상 조절 실험을 활발하게 수행 중인 중국과 미국의 인공강우 실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기상청의 산하 기관인 국립기상과학원을 중심으로 인공강우 기술 개발과 활용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뭄이나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재난 대응을 목적으로 한 연구가 많으며, 최근에는 항공 구름 관측 레이더(KPR)를 활용해 시딩 전후의 구름 변화를 직접 관측하는 등 효과 검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인공강우 상용화 단계에는 미치지 못하여 현재는 실험 설계와 효과 검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국은 재난 경감, 농업 생산 및 생태 복원 등을 위해 국가가 주도하여 대규모의 자본과 인력으로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 단위의 기상 조절 체계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인 2021~2025년 동안 인공강우와 인공증설 작업을 통해 누적 약 1,677억 톤의 강수를 증가시켰고, 인공 우박 억제 작업으로 약 603억 위안의 경제적 손실을 줄인 것으로 집계했다. 또 중국은 지난 2014년에서 2021년 사이에 기상 조절 연구에 악 20억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인공강우 기술로 비를 조절한 적이 있다.
미국은 1946년 세계 최초로 인공강우 실험에 성공한 나라이다. 현재는 서부 지역의 가뭄 대응, 강우량 및 강설량 증대 등을 위해 기상 조절 실험을 수행 중이며, 연방정부보다는 주정부가 민간업체와 협력하는 성향이 강하다. 미국에서는 아이다호 주, 네바다 주, 캘리포니아 주 등 최소 9개 이상의 주에서 인공강우 및 강설 실험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눈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산간 지역의 수자원 확보, 농업 생산성 향상, 도시 물 공급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인공강우의 기후위기 대응 기술로서의 조건
[자료 4. 인공강우 기술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출처: pixabay
인공강우는 단기적인 효과를 내는 기상 조절 기술로서 기후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일례로 중국은 2024년에 더위를 누그러뜨리려 인공강우 기술을 동원했으나 폭풍우를 만들어 내어 역풍을 맞기도 했다.
또 인공강우에 사용하는 화학 물질의 영향과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발생하는 생태계의 영향도 항시 고려해야 한다.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오드화은이나 과거 기상 조절 작업에 흔히 사용되던 다른 인공강우 유도제는 인체 건강이나 환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의 사용량을 대폭 늘리거나 새로운 인공강우 유도제를 도입할 경우, 환경 및 인체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인공강우 기술이 지역 또는 국제적인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특정 지역에 비를 인위적으로 내리게 하면, 인근 구름의 구름씨가 줄어들어 인접 지역에는 비가 덜 내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황이 국제적인 문제로 확대되면 날씨를 무기로 삼거나 기후를 통제하려 드는 등 사안이 심각한 정도까지 커질 수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연에 도전한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데에 따르는 결과치를 무시할 수는 없다. 재난 상황 대응과 사회 질서 보존, 그 사이의 균형 있는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벚꽃은 왜 점점 빨라질까, 봄이 앞당겨진 이유", 27기 이서영,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climate-chang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0814935&t=board
2. "희토류, 첨단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환경 파괴", 29기 송유빈,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climate-chang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0395558&t=board
참고문헌
[구름과 인공강우]
1) 국립기상과학원, 2025년 기상조절 연구 논문집, 국립기상과학원, 661 pages, 2025
[인공강우의 효과]
1) 노용훈, 장기호, 임윤규, 정운선, 김진원, 이용희. "2017-2022년 남한지역 레이더 및 지상 강수 자료를 이용한 인공강우 항공 실험 가능시간 분석",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International, 33(1), pp. 43-57, 2024.01
2) WMO, “WMO Statement on Weather Modification”, 2025.06.14, https://wmo.int/content/wmo-statement-weather-modification
[국내외 인공강우 실험의 동향]
1) 기상청, “기상기술정책 제17권 제2호”, 기상청, 143 pages, 2024.12
2) 김나윤, “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뉴스트리, 2026.02.26,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602260009
3) 노용훈, 장기호, 임윤규, 김유진, 신혜민, 김승범. "항공 구름관측 레이더를 활용한 인공강우 실험효과 분석",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International, 35(1), pp. 1-12, 2026.01
4) The State Council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China conducts drone-assisted artificial snow-enhancement experiment in Xinjiang's Kunlun Mountains", 2025.01.12, https://english.www.gov.cn/news/202501/12/content_WS67830079c6d0868f4e8eebfd.html
[인공강우의 기후위기 대응 기술로서의 조건]
1) 김선중, 이선, “[자막뉴스] '하늘이시여'...야심차게 시도한 인공강우가 '아뿔싸'”, YTN, 2025.11.30,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300915115753
2) 최정훈, “[주니어전자]IT 핫픽 - 인공강우, 효과 있을까?”, 전자신문, 2025.11.06, https://www.etnews.com/20251105000189
3) WMO, WMO Statement on Weather Modification, 2025.06.14, https://wmo.int/content/wmo-statement-weather-mod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