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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공연이 끝나면 버려지는 세트장… 공연 폐기물의 현실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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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28기 김나현2026-05-11 10:42
공연이 끝난 뒤 이렇게 많은 폐기물이 나온다는 사실에 대해 처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앞으로는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제작 과정의 지속 가능성도 중요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R.E.F 29기 이진화2026-05-11 16:16
일주일 뒤에 콘서트를 보러 가는데 공연 폐기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리스테이지 서울이라는 것이 있다는 점도 새롭네요 공영장에서 리스테이지 서울을 사용하면 환경적인 측면 외에도 어떤점이 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9기 김서윤2026-05-11 18:17
학교 축제를 준비하면서 테이프나 천과 같은 다양한 자재들이 대부분 1회성으로 사용된 뒤 폐기되는 모습을 자주 보아왔는데 기사를 읽으며 공연 문화 역시 상당한 환경적 부담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리스테이지는 자원의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지속가능한 행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사례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박시우2026-05-11 22:59
생각지 못했던 분야에서의 리사이클링이라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스테이지 서울과 같은 플랫폼이 활발히 운영되고, 공연이 아닌 타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적극적인 나눔이 장려되면 좋겠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기사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R.E.F 27기 권준혁2026-05-11 23:22
화려한 공연 뒤에 이런 식으로 쓰레기 문제가 숨어 있는 줄 몰랐는데,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공연 후 무대 소품들이 재사용되지 못했던 까닭,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플리마켓과 리스테이지 서울 등의 해결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기사의 구성이 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남호정2026-05-12 17:29
저는 영화나 드라마 비하인드를 꼭 챙겨보는 편인데, 그럴 때 마다 세트장으로 지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공간을 보면서 나중에 나 버릴텐데 환경에 너무 해로울 걱 같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내용을 기사로 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러한 분야에서도 리사이클링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R.E.F 29기 한정민2026-05-13 09:25
공연을 보러가면 재밌다라는 생각만 하고 소품들은 어떻게 처리하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소품은 물론, 의상, 가방까지 버린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고 생각지도 못한 분야여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영화, 드라마와 달리 직접 현장을 느끼고 관람하며 배우들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연극이 더더욱 많아지만 좋겠는데, 공쓰재, 리스테이지같은 제도가 더 늘어난다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극을 관람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민예슬2026-05-13 15:22
평소에 공연이나 콘서트 보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소품들을 일회성으로 소비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공쓰재, 리스테이지 서울 등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R.E.F 29기 박유리2026-05-13 16:06
공연에 쓰인 소품을 한번만 쓰고 버리는줄 알았는데 이 기사를 통해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갑니다! 리스테이지 서울과 공쓰재 모두 처음 알게된 정책들이고 내용을 보니 환경에도 이롭고 특히 소공연의 경우 경제적 이점도 챙길 수 있을것 같네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국구로 소품재활용 문화가 퍼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조재경2026-05-13 20:56
연극동아리에서 무대작업에 참여하며 버려지는 재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 공연이 끝나고 일명 무대뿌시기를 하며 발생되는 많은 폐기물들이 발생했었는데요, 이런 재료들을 최대한 재활용하려고 동아리측에서도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런 좋은 시스템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서 더 많이 이용하는 공연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R.E.F 27기 이서영2026-05-13 21:01
공쓰재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공연계 뿐만 아니라 축제나 웨딩, 패션 산업이나 계절별 지역 축제 등에서도 이런 재사용이 어려운 폐기물들이 다량 나올 듯 한데 이런 부분들에서 환경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안은 뭐가 있을까 고민해볼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F 28기 정성엽2026-05-13 23:22
최근 대학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무대 사후처리에 대하여 고민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에 작성된 공연 폐기물 재사용 대안이 생소하게 느껴졌기에,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F 29기 김민주2026-05-13 23:44
최근 야구 관람을 하러 갔었던 야구장에서 폐기물이 전문 수거 기관으로 옯겨져 재활용된다는 내용의 홍보영상을 보고 정말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공쓰재 플리마켓'처럼 다른 분야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사람들에게 전해져 더 많은 참여가 유도되기를 바라며 읽었습니다. 연극과 뮤지컬과 같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려지는 소품이나 무대 배경이 재활용 된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화려한 공연이 끝나면 버려지는 세트장… 공연 폐기물의 현실과 해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9기 조수윤
공연 후 사라지는 세트장과 소품, 다 어디로 갈까?
[자료 1. 화려한 세트,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트럭에 실려가는 폐기물]
출처 : ⓒ29기 조수윤 (Chat GPT 생성)
무대 위 거대한 세트와 화려한 조명, 배우들의 의상은 관객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하게 한다. 그러나 막이 내리면 이 무대는 쓰레기가 되어 트럭에 실려 간다. 종연 이후에는 막대한 폐기물이 발생하지만, 관객들은 그 이후의 과정을 쉽게 접하지 못한다. 공연이 남긴 감동 뒤에는 어떤 환경적 흔적이 남을까?
공들여 만든 무대, 공연이 끝나면 버려지는 세트장
무대 세트는 나무 합판, 쇠 파이프, 철판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대부분 소각된다. 작품마다 구조와 디자인이 달라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나무나 LED 같은 새로운 재료를 무대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쓰레기 종류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의상이나 가구, 가발과 같은 소품도 함께 버려진다. 공연이 마무리되면 소극장 규모의 공연에서만 한 번에 1톤 트럭 1~2대 규모의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대규모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보다 더 많은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극단은 왜 정성스럽게 제작한 무대를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일까? 문제는 공연 제작 구조에 있다. 보통 초연 공연이 재연에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재연 계획이 없다면 초연 공연 때 선보인 무대나 소품은 쓸모가 없어진다. 공연 물품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국립극단같이 국고 보조를 받아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창고를 임대해 무대 세트를 보관할 수 있지만, 규모가 작은 극장은 보관 장소도 부족할뿐더러 창고 임대 비용보다 차라리 폐기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 경우가 많다. 언제 다시 사용될지 모르는 세트를 장기간 보관해 두는 것은 극단으로서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다시 사용되는 공연 물품 - ‘공쓰재’, ‘빨간지붕 나눔장터’
[자료 2. '공쓰재' 플리마켓 홍보 자료]
출처 : '공쓰재' 공식 페이스북
공연계는 버려지는 무대 소품과 세트를 다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공쓰재(공연에 쓰고 나온 무대 소품과 세트 등을 재활용하는)' 플리마켓이다. '공쓰재'는 (주) 스탭서울에서 주관하는 공연 예술계 최초의 친환경 캠페인으로,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무대 소품, 의상, 세트, 음향·조명 장비 등의 물품을 나눔 및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공쓰재'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나무 계단이나 대형 아크릴판 등 세트 자재를 나눔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공쓰재'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공연계에서는 공연 물품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국립극단에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한 ‘빨간지붕 나눔장터’는 국립극단 무대에서 실제 사용된 무대 소품과 의상을 민간연극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특히 2023년에는 60개의 극단이 참여하였으며, 국립극단은 의상, 소품, 조명 컬러필터 등 약 1,800개의 물건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일회성 물품 나눔 행사로는 폐기물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되었다.
사지 말고 빌려 쓰기 - ‘리스테이지 서울’
[자료 3. '리스테이지 서울' 물품 및 대여 가격]
출처 : '리스테이지 서울' 공식 홈페이지
재사용을 위한 더욱 체계적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바로 '리스테이지 서울'이다. 이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익 목적의 플랫폼으로, 공연에 필요한 의상, 소품, 대도구를 대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공식 사이트에서 필요한 공연 물품을 찾아 신청하고, 오프라인 창고에 방문해 물건을 찾아가면 된다. 대여 서비스는 물품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물품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또, 사용하지 않는 무대 소품을 맡겨 다른 공연가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관련 전공 학생과 일반 시민도 공연 예술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5,000여 점의 물건을 보유한 의상·소품 창고는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연극창작센터에, 대도구 창고는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해 있어 공연예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리스테이지 서울'에서 2026년 1월 22일 발행한 '2025 서울문화재단 리스테이지 서울 친환경 리포트'에 따르면 전년 대비 이용률이 약 3배 증가했으며, 연간 총 대여 물품 수는 2023년 228점으로 시작해 2024년에는 3,416점, 2025년 7,638점으로 매년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공연예술인의 제작비가 3억 7천만 원 절감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문화 및 예술 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 측정 도구인 CC Tools(Creative Climate Tools)를 통해 공연 물품을 재사용하여 얻은 환경적 효과, 즉 제작·구매 단계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측정한 결과 약 59톤을 절감했다고 한다. 이전에는 공연마다 물품을 새로 구매하고 제작해야 했다면, '리스테이지 서울'을 통해 기존 자원을 공유하여 창작 비용을 절감하고, 제작·운송·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공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공연계에서는 플리마켓이나 공유 플랫폼을 통해 공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넘어 제도적 논의로도 이어졌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부문의 지속가능 가이드북'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그린뉴딜가이드북'을 발표하는 등 친환경 제작 방식을 고민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창작 현장에서는 시간 및 인력 부족 등의 현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이를 고려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의 감동은 극장 밖 환경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공연 산업 역시 환경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제는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무대를 제작하고 철거하는 과정까지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한다.
예술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취재][녹색 나들이 시리즈] 기후 변화를 시사하는 전시의 방향성", 23기 김태현,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series/?idx=169500612&bmode=view
2. "클래식, 기후 위기를 논하다", 24기 도영현,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tistory.com/4376
참고문헌
[버려지는 세트장]
1) 국토해양환경뉴스, “연극 종연 후… 재활용 없이 폐기되는 무대 시설”, 2023.07.05, https://www.koep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
2) 김광우, ““공연 즐거웠죠?” 끝나면 쓰레기 ‘우르르’...한번 쓰고 다 버려진다니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 2025.01.1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00601?ref=naver
3) 안치용, “공연 세트장과 팝업스토어는 어떻게 처리될까? 충격적 진실”, 오마이뉴스, 2025.11.09,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8051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다시 사용되는 공연 물품 - ‘공쓰재’, ‘빨간지붕 나눔장터’]
1) 공쓰재, 페이스북, “공쓰재”, 2026.04.10,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467359248509613&set=pcb.1467359295176275
2) 국립극단 단장, 국립극단, “2023 [빨간지붕 나눔장터] 참가신청 안내”, 2023.08.19, https://www.ntck.or.kr/ko/content/board/notice/49238/form
3) 김*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2026 공쓰재 플리마켓 나누미(부스 참가자) 모집”, 2026.03.05, https://theater.arko.or.kr/community/board/238572, 2026.05.10
4) 춤웹진, “2025 공쓰재 플리마켓”, 춤웹진, vol. 201, 2026.05. http://www.koreadance.kr/board/board_view.php?view_id=3132&board_name=d_news
[사지 말고 빌려 쓰기 - ‘리스테이지 서울’]
1) 리스테이지 서울 공식 홈페이지, “2025 서울문화재단 리스테이지 서울 친환경 리포트”, pp. 04-08, 2026.01.22, https://restageseoul.or.kr/bbsMng/dataMng/dataDetail.do?fetchStart=1&keyValue=&schType=&daSn=61&stat=edit
2) 리스테이지 서울 공식 홈페이지, “리스테이지 서울”, 2026.05.10, https://restageseoul.or.kr/main.do
3) 이나라, “공연 물품 공유 플랫폼 ‘리스테이지 서울’...지속 가능한 공연 예술 실천 나서”, 한스경제, 2024.12.17,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084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SUSTAINABILITY GUIDELINE : 지속 가능한 ACC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라인”, p. 45, 2022.02.25, https://www.acc.go.kr/main/board/board.do?PID=0704&boardID=PUBLICATION&action=Read&idx=7&searchType=all&searchText=&pageIndex=1
2) 박정선, “‘지속가능한 공연’ 고민 본격화… 정작 정부는 외면 [리(re)스테이지③]”, 데일리안, 2024.02.08,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5477/%E2%80%98%EC%A7%80%EC%86%8D%EA%B0%80%EB%8A%A5%ED%95%9C-%EA%B3%B5%EC%97%B0%E2%80%99-%EA%B3%A0%EB%AF%BC-%EB%B3%B8%EA%B2%A9%ED%99%94%EC%A0%95%EC%9E%9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