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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RE100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R.E.F 21기 한세민 2024. 8. 26. 09:00

한국의 RE100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한세민, 24기 변지원, 25기 맹주현, 26기 류호용

 

서론

제 11차 전력수급계획에서 발표한 한국의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는 2년 전의 계획과 같은 수준으로, OECD 37개국 중 최저였다. RE100 캠페인을 주관하는 그룹인 클라이밋 그룹에서는 한국이 RE100 캠페인에 가입한 36개의 기업들은 전력의 약 9%만을 재생에너지로 공급받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회원사 평균인 50%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고 책임자인 헬렌 클락슨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3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3배(97.5GW)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는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72GW)보다 35% 이상 많은 수치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제조 수출 기업의 17%가량이 제품을 납품할 때 재생에너지 요구를 받고 있고, 그 중 41.7%가 올해나 내년부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다. 지금 당장 재생에너지에 막대한 투자를 해야만 다른 나라에 시장 점유율을 뺏기지 않을 수 있으며,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100과 국내 기업의 참여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캠페인은 2014년 파리협정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해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가 연합하여 뉴욕 기후주간에서 처음 발족하였다.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이니셔티브이다. RE100 이행에 대한 검증은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제3기관을 통해 검증하며, CDP 위원회의 연례보고서를 통해 이행실적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자료 1. 글로벌 RE100 가입 현황(단위 :개)]

출처: RE100정보플랫폼

RE100 참여 기업은 연간 전력소비량이 100GWh 이상 소비기업이나 Fortune 1,000대 기업과 같이 글로벌 위상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6월 기준으로 글로벌 RE100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삼성, 현대, LG 등 36개 기업이다. 참여 국내 기업은 증가하다가 최근 증가세가 정체된 상태로 보인다. 또한, 연도별 목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권고 달성 실적은 2030년 60%, 2040년 90% 이상이고 2050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가장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대부분의 증가분이 해외사업장에서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업장 이행률을 비교해보면 10배가량 차이가 난다. 국내 기업의 전력사용량이 주로 국내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음에도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해외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전체 RE100 기업의 한국 내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타 국가와 비교 시에도 저조한 편이다.

또한, 글로벌 RE100 회원사의 평균 목표 연도는 2031년이지만, 국내 RE100 기업의 평균 RE100 목표 연도인 2042년으로 늦은 편이다. 2023년에는 19개의 RE100기업이 목표 연도를 앞당기는 등 강화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추세와 다르게 뒤쳐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환경과 연관이 있다. 2021년도부터 국내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사용 가능하다. 전체 RE 사용량 중 인증서 구매 57%, PPA 6%, 녹색요금제 34%, 자가발전 방법 3%의 비율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고 있다. 하지만 제한된 공급 및 높은 비용 등을 이유로 RE100 회원사들에게 재생에너지 조달이 어려운 시장 중 하나로 지목 되고 있다.

 

한국의 RE100 달성 가능성

한국에서의 RE100 달성은 과연 가능할까? 한국일보에서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재생에너지의 잠재량, 전력 계통, 비용 등을 평가한 그래프를 보며, 재생에너지 확대 여건을 살펴보자. 

[자료 2. 국내 발전원별 발전비용 추세 비교 그래프] 

출처 : 한국일보

먼저 국내 발전원별 발전비용 추세를 비교한 그래프이다. 하락하는 발전 비용은 태양광 발전, 육상풍력 발전, 해상풍력 발전이다. 태양광 발전 비용은 2023년 킬로와트시(kWh) 당 122원에서 2035년 99.4원, 2050년 88.4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상풍력 발전 비용은 선진국의 보급 실적을 적용하면 2023년 136원에서 2035년 109.9원, 2050년 86.9원으로 하락할 수 있으나, 국내 보급 실적이 적어 실제로는 2035년 130.1원, 2050년 123.2원으로 내림 폭이 작다. 해상풍력 발전 비용도 2023년 238.6원에서 2035년 159.5원, 2050년 103.4원으로 크게 하락할 수 있지만, 국내 보급 실적이 미미하여 실제로는 2035년 227.5원, 2050년 215.2원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상승하는 발전 비용은 원자력, 석탄, 가스 발전이 있다. 원자력 발전 비용은 2023년 74.3원에서 2035년 82.6원, 2050년 98.3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석탄 발전 비용은 2023년 128.6원에서 2035년 171.5원, 2050년 217.9원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 발전 비용도 2023년 140.5원에서 2035년 144.7원, 2050년 150.8원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3.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량 비교 그래프] 

출처 : 한국일보

다음은 국내 재생에너지별 발전 잠재량 비교 그래프이다. 태양광 시장 잠재량은 2018년 국내 총발전량의 86.7%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상도가 121.9 기가와트(GW)로 가장 잠재량이 많았고, 충청도, 전라도, 수도권, 제주도가 뒤를 이었다. 풍력 에너지 시장 잠재량은 경제성 확보를 전제로 한 것으로, 육상풍력의 경우 경상도가 7.5GW로 가장 많았고 전라도와 충청도가 뒤를 이었으며, 제주도는 면적 대비 육상풍력 잠재량이 크다. 해상풍력 잠재량은 전라도가 15.4GW로 전체의 37.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경상도, 충청도, 수도권, 제주도, 강원도가 뒤를 이었다.

[자료 4. 지역별 전력 수급량 비교 그래프] 

출처 : 한국일보

마지막으로 지역별 전력 수급량 관련 그래프이다. 정부는 2036년까지 전국에 108.3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 중 59GW는 호남권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호남권의 전력 공급량은 약 9GW로, 계획대로라면 약 68GW로 증가한다. 그러나 현재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345킬로볼트(kV) 송전선로는 2개뿐이며, 이들 선로가 옮길 수 있는 전기 용량은 약 4.5GW에 불과하다. 따라서 58.5GW의 전력이 남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은 345kV급 변전소와 17개의 추가 송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이지만, 주민 반대 등으로 실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한, 전남 해남과 전북 새만금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500kV 고전압직류송전선로(HVDC) 2개도 계획돼 있으나 실행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국내외 RE100 현황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RE100선언으로부터 국내 기업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의 확대를 요구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계약서, 협력서 등을 통한 명시적인 납품요건으로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인해 국내 기업에 대한 글로벌 RE100 참여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5. 2023년 주요국가별 RE100참여기업]

출처: 한국일보 

CDP와 Climate Group에서 발행한 “RE100 annual disclosure report 2023"에 따르면, 423개에 해당하는 글로벌 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국가별로, 미국 98개, 일본 86개, 영국 47개 순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 36개의 기업이 RE100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값은 전년도(2022) 보고 당시 9개에 비하여, 크게 증가한 값이다. 이러한 이유는 2014년 RE100이 최초 시행됨에 따라 유럽, 북미에 위치한 기업들이 아시아에 영향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특히 BMW, Apple등 여러 글로벌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협력관계에 있는 업체들에게 재생에너지원의 활용을 의무화 한 것 또한 원인이 된다.

 대표적인 외국계 기업, Apple, MS, Google, BMW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등은 자사에서 사용하는 전력에 대해서 점차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현재 61개의 기업이 이미 RE100을 완료하였다.

 

① 미국의 RE100

미국의 경우 2023년 RE100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원의 발전량이 석탄과 원자력의 비중을 앞지른 것이 가장 주목된다. 이를 통해 미국의 경우, 재생에너지가 천연가스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전력 공급원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해당하는 북미 단일 시장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26%가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된다.

다음은 미국에너지정보청, EIA에서 공개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력생산량 변화그래프를 살펴보자.

[자료 6. 22010-2022 미국의 전력생산량 변화]

출처: ESG경제

2022년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원전과 석탄 발전량을 넘어섰으며 원자력을 포함한 무탄소 발전 비중은 전체 발전량 중 40%를 달성하였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이 2021~2022년 12%에서 14%로 늘어난 점이 유력하다. 또한 수력 발전 비중은 2022년 6%, 바이오매스와 지열은 약 1% 수준이었으나. 천연가스의 경우 전년 대비 2% 증가한 39%를 나타내었다. 미국의 경우, 원자력 발전을 포함한 미국의 무탄소 전력원은 약 40%를 기록했다.

바이든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100% 무탄소 전력으로 전환하여 전력을 채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지난 6월 에너지 부문을 포함한 1조2000억달러(약 1385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상계거래제(Net Metering) 같은 정책을 추진 중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2050년까지 42%까지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발이 진척되었던 해상풍력발전이 속도를 내기시작한 사실에 근거하여, 풍력의 비중 또한 2050년까지 현재보다 3.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② 중국, 일본과의 비교: 아직 갈길이 멀다

다음은 "RE100 annual disclosure report 2023"를 바탕으로 앞서 다룬 미국과 함께  중국, 일본등 아시아 국가에 대하여 RE100현황에 대해 비교를 진행한 것이다.

[자료 7. 2023 Distribution showing how RE100 companies at different local % RE levels buy their RE.] 

출처: 2023 RE100 연간보고서 (kosif.org) 

위 도표는 순서대로, 일본(a), 중국(b), 한국(c) 그리고 미국(d)등 각 국가별로 위치한 RE100기업들이 RE를 구매하는 방식을 표현한 것이다. 이 값은 국가 내 기업의 재생에너지사용률, %RE에 해당한다. 앞서 다룬 미국(d)의 경우 64%에 해당한다. 보고서 작성 기관인 CDP에서 확인한 Regnized use of RE의 기준값이 39~50 %인 것에 비해 RE100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있음을 평가할 수 있다. 도표에서 다루지 않은 유럽은 84%에 해당하며, 이 값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값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국, 일본, 한국등 아시아의 경우, 앞서 다룬 두 대륙에 비해 풍력, 수력등에 대한 개발이 미흡한 편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러한 재생에너지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재생에너지원의 발전단가가 높다. 또한 이들은 모두 제조업 중심의 국가들이기에 종합적인 전력소비량과 그 비중이 앞선 국가들에 비해 높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중국과 일본은 각각 50%와 25%로 보고되었다. 중국의 경우, Non-renewable의 구매정도가 매우 높은 편이나,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Unbundled EACs)의 비중이 전자와 비슷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시아 국가중에서 우수한 %를 보여주었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그래프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나, 한국에 비해 Non-renewable구매의 규모자체가 작다. 따라서 일본이 25%인 것에 반해,  한국은 훨씬 적은 값인 9%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중국, 일본을 제외한 베트남, 인도등의 국가들 또한 29~35%인 것에 반하여 국내의 RE100 현황은 타국가와의 비교로 부터 성공적이지 않음으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결론

심화되는 기후위기로 에너지 전환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정책은 개별 기업의 경쟁력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각종 규제와 제도, 정책의 불확실성과 인센티브 및 지원의 부족이 많은 기업이 RE100을 이행하는 데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작용한다.

앞으로도 단기간 내에 RE100 달성을 요구받고 있는 사례가 매우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대응이 시급하다. 기업의 투자전략의 경영과정에 가장 큰 위험은 ‘불확실성’이기 때문에 RE100 대응에 정부의 일관된 재생에너지 공급 정책의 기조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량이 수요가 한참을 못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좀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RE100을 주도할 필요가 있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국가의 정책들에 주목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나 발전량 비중 등의 연도별 달성 목표를 구체적으로 법제화한 독일의 EEG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제안한다. 독일의 EEG는 달성 목표를 법제화하기 때문에 법 개정으로 설비용량이나 발전량 비중 등의 달성 목표를 변경하거나 상향 조정이 가능하기에 10-15년 이상이 필요한 신재생에너지 장기 추진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인프라 확충, 기업을 대상으로 RE100 교육과 컨설팅, 금융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대응에 다른 어려움을 시급하게 국가 차원의 필요가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단기적인 비용 국가 차원의 아니라 시장의 점유율 향상, 이미지 제고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구매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지원사업만이 아닌, 지자체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국가 차원의 것으로 보인다.

RE100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면서 시장의 점유율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긴밀히 협력하고 보완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정부 주도의 효과적인 국가 차원의 지역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이에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업은 국가 목표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여 경제와 환경 모두에 이익이 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보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RE100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전 세계가 외치는 RE100,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부족?", 21기 정형인,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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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서론]

1) 현인아, “[단독] 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MBC NEWS, 2024.06.10.,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6518_36515.html

[RE100과 국내 기업의 참여]

1) 남나현, 서승연,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 RE100”,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2024.05.22, https://kosif.org/re100/?vid=6&uid=327&mod=document&pageid=1

2) RE100정보플랫폼, “RE100개요”, 2024.08.08 검색., https://www.k-re100.or.kr/doc/sub1_1_1.php

[한국 RE100 평가 내용]

1) 이상무 외 4명, “2050년 RE100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한국일보, 2024.07.22, https://interactive.hankookilbo.com/v/electric-path/

[국내외RE100 현황]

1) 국사회책임투자포럼(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 KoSIF) , “RE100 annual disclosure report 2023, 2024.03, https://kosif.org/re100/?pageid=3&vid=6&mod=list

2) 이상무, “ 루이비통·현대차 '탄소 상생' 이유 있다…"RE100 시대, 중소기업 대응 못하면 대기업까지 위기”, 한국일보, 2024.04.2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416140001715

3) 김현경,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이 석탄ㆍ원전 추월...한국은?", ESG경제, 2024.01.05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0

[결론]

1) 박상욱, “[박상욱의 기후 1.5] 수출기업 7.5% “RE100 대응하려 해외로 옮길 수도””, JTBC, 2024.06.24.,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2251

2) 백동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법제화 필요하다 “, 월간수소경제, 2024.07.09.,https://www.h2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2

3) 최민경, “RE100 달성 문제 없게…정부 주도 입찰로 재생E 가격↓”, 머니투데이, 2024.05.1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61359199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