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지는 환경일보의 [대신기의 생각]에 기재되는 취재·저널기사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하단의 첨부파일과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취재 ·기고문 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취재기사 송부 관련 개정
2025년 3월 개정 이후, 취재기획부터 기사작성, 송부까지의 일정은 아래와 같은 플로우(Flow)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자료 1. 2025년도 개정 취재기사 작성 Flow]
출처 : ⓒ26기 류호용
일정이 촉박해진 이유는 취재기사의 '시의성'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시의성이란 '기사의 최신(新) 정도'를 말하는데, 취재해주신 내용에 대해 독자들이 최신의 사건에 대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1월 28일에 개최된 "수소생산의 미래" 포럼을 취재한 단원 A가 그동안의 방식으로 취재기사 및 티스토리 기사 작성 시, 2월 3주차에 환경일보로 송부하게 되며, 빠르면 2월 말, 통상적으로 3월 초에 환경일보에 기고됩니다. 다시 말해, 1월에 진행된 포럼이 3월에 기고되는 것이며, 이는 환경일보에서는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례"로 지적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취재기사의 작성에 있어 상단의 Flow를 규정하게 됐습니다. 이를 충족시키지 않은 취재사례의 경우, '취재'로서 환경일보에 기고되기 어려우며, 취재점수의 여부 역시 불투명해질 수 있는점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료 2. 개정 전 후 취재기사 작성사례 비교]
출처 : ⓒ26기 류호용
개정된 Flow에 대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3월 5~7일에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5"를 취재한 단원 B는 3월 12일에 취재기사를 편집팀장에게 발송해 주셨습니다. 이후 편집팀장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취재기사를 가다듬어, 3월 13일에 취재기사를 환경일보로 송부했습니다. 그리고 3월 말, 성공적으로 환경일보에 기재됐고, 결과적으로 이는 '시의성'의 요건을 매우 잘 지킨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취재기사를 티스토리에 기재함으로써 기사작성과 취재에 대한 인사점수를 인정받기 위해 그동안 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는, 티스토리 기사를 언제 기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취재를 진행하신 기간에서 2개월 이상은 지나지 않으며 가급적 티스토리또한 하나의 신문사로 인식하여 최소한의 시의성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위 사례를 대신기 홈페이지에 기재하는 것에 대한 예시로, 3월에 올리길 원한다면 1차 편집 이전, 일반 기사들의 저널투표가 진행되는 수요일까지 작성해 주시면 되며, 3월에 취재점수로 인정될 예정입니다. 만약 4월에 올리길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4월기사의 기사저널투표가 진행되는 수요일까지 작성해 주시면 되며, 4월 취재점수로 인정됩니다.
3월에는 티스토리에 취재를 기재하시고, 4월에는 취재내용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나 심화적으로 탐구하는 방향으로 작성하시면 일석이조(一石二鳥) 아닐까요?
취재기사뿐만 아니라, 저널기사(기고문)의 경우에도, '시의성'은 매우 중요한 기사의 요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저널 선정요건에 따라 저널로써 선정됐으나, 시의성이 떨어지는 주제라면 저널선정에서 제외될 여지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2024 파리올림픽의 환경영향'에 대한 주제로 2025.03 기사에 선정된다면, 당연히 기사의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례임을 누구나 이해할 것이라 믿습니다.
취재·기고문 작성양식
취재기사와 더불어, 기고문을 쓰는 건 정말 고달픈 일입니다. 이에 따라 신입단원분들을 비롯한 기존단원분들도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오신다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을 계기로, 통일된 양식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공지 하단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고, 앞으로 단원분들의 취재·기고작성 간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 높은 저널기사를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파일 이용시 파일 내부와 아래 설명을 반드시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①압축 파일 제작 및 첨부자료
[자료 3. 파일제목 설정, 첨부파일 구성 예시]
출처 : ⓒ26기 류호용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고 가장 먼저 하실 일은 파일의 제목을 설정해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이름저장하기'로 파일을 저장하실 때, 간혹 파일제목을 "OOO 기고문" , "OOO 5월 취재기사"와 같은 이름으로 보내주시는데, 기고문은 "[기고] 제목", 취재기사의 경우, "[취재] 제목"과 같은 형식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료 4. 기고문 양식 파일 내부 발췌]
출처 : ⓒ26기 류호용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위의 사진처럼 파란 글씨와 빨간 글씨로 도배(?)돼 있습니다. 여기서 Ctrl+A를 누르시고, 검은색으로 변경하신 후, 변환과 삭제를 반복하여 최종 기고문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기고문 통일 양식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① 제목과 소제목, 결론은 절대로 의문문(물음표)으로 끝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견해를 전달하는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② 단락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단락과 더불어 소제목을 통한 내용 체계화, 굵은 글씨를 통한 내용강조 등 독자를 고려한 기사를 작성에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③ 사진의 첨부의 경우, 사진을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에 "사진 0. 사진캡션/=출처"로 가운데 정렬해 주시면 됩니다. 출처의 경우, 본인이 촬영한 사진은 "/=OOO 객원기자", 특정 출처에서 발췌한 자료의 경우 "/=경상일보" 등으로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④ 기고문과 증명사진(취재기사는 예외), 선택사항으로 사진을 첨부해 압축(Zip)해서 보내주실 때, 사진의 경우 기고문 양식 3페이지에 순서대로 첨부 또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사진자체의 화질과 hwp파일 내부에서 화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에 비교를 위해 부탁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진첨부를 하지 않을 기사의 경우에는 3페이지는 삭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취재·기고문 작성 시 참고사항
기고문이란 설득력 있고, 영향력 있는 글을 말합니다. 그리고 취재기사는 현장감을 토대로
취재기사를 포함한 기고문을 작성하기 위해서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기고문을 쓸때에는 기존 기사를 변형하는 식으로 일반적으로 작성하시나,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글을 구성하고 전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주제 및 글의 성격
기고문과 취재기사 원고의 유형은 크게 해설·정보(팩트 중심), 칼럼·의견(주장 중심), 체험·리뷰(경험 중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편의 기사를 작성하는데 있어 제목/부제목 작성, 핵심 주장 요약 2~3문장(리드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언급한 시의성 말고도 독창성 또한 매우 중요한 요건입니다. 이를 통합해 살펴보면 환경 이슈 중에서도 최근 화재가 되거나 대중의 관심을 끄는 주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후변화 · 미세먼지 · 해양오염 · 플라스틱 문제 · 생물다양성 보호 · 지속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주제 중에서 특정 사건이나 정책과 연결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독창적인 관점을 더하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와 대학 캠퍼스의 역할” 같은 실생활과 연결된 주제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②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 "독자는 누구인가?"
기사를 작성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취재와 기고 모두,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주제, 관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에서, 너무 전문적이거나 반대로 너무 가볍게 글이 변화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독자에 대해 적당한 수준을 설정하셔야 되는데, 이 수준에 대해, 대신기는 "중학생 독자"로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어려운 내용은 적당히 맞춰서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자료 5. 2025.03 '인터배터리 2025' 취재기사 일부 발췌]
출처 : ⓒ26기 류호용
독자를 고려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단락을 많이 나누는 방법, 나아가 소제목, 굵은 글씨 등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면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기에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특히 어렵고 긴 문장은 피하고, 한 문장은 20~30자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환경 용어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간단한 정의를 덧붙이시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자료 6. 2025.02 친환경 카페 취재 시 사용된 KOSIS 자료]
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털
논리적인 글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미지와 데이터 등 환경부, 국제환경단체등의 보고서나 연구 결과에 나타난 신뢰성과 퀄리티가 갖춰진 자료들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사에 구체적인 통계나 연구 결과를 포함하면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시며, 신뢰할 수 없는 정보(미확인 SNS 정보 등)는 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Chat GPT 사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③ 논리적 구조와 명확한 메시지
기고문을 작성하실 때, 대부분의 단원분들께서 티스토리에 작성된 기사를 틀로 잡고, 내용을 축약하는 식으로 그동안 기고문을 작성해 오셨을 겁니다. 이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기사로써 최소한의 틀을 지정하고자 합니다.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입부: 문제 제기 및 주제소개 (왜 이 주제가 중요한가?)(첫 문장에서 독자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본론: 문제의 원인, 현황분석, 해결책 제안 (데이터, 전문가 의견 인용)
결론: 요약 및 행동 촉구 (독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특히 결론에서는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본인의 견해에는 해결책과 행동 촉구 포함돼야 합니다. 나아가, 문제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동과 정부 기업이 해야 할 역할 나누어 설명 시 설득력 제고 독자가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거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 제시 등을 전개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핵심은 취재와 저널기사에 있어 여러분의 견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 나아가 어떤 행동이 필요하고, 고민해야 할지 명백히 밝혀주시면 됩니다. 흔히 '맵게 말한다'는 표현처럼 자극적이더라도, 독자가 기사를 읽고서 깨달음과 더불어 행동변화를 결심할 수 있도록 아주 맛있는 결론으로 매듭지어주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기사의 마지막에 의문문으로 끝내는 것 보다는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문장, 표현등이 더욱 어울릴 것입니다.
④ 주요 사례 활용
성공적인 환경 보호 사례를 소개하면 독자의 공감을 얻기 쉽다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기업, 지역사회가 노력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 이야기(ex. 플라스틱 사용)를 줄인 국가,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한 프로젝트 등을 포함하면 글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올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취재·기고 작성에 대한 기타 규정
① 포럼/ 세미나 취재
포럼의 내용만을 받아 적는 느낌보다는 포럼에서 어떠한 부분이 등장했고, 이것이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 주는 것과 시의성 확보, 그리고 ‘독보’적인 내용을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독보적인 내용이란, 포럼종료 후 관계자를 통해 추가적인 질의응답, 인터뷰를 진행해 보는 것 등이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② 취재 참여 인원
취재 진행 시, 사실 취재 인원이 많은 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저희는 3명으로 제한하며, 인원이 늘어날 경우 사전에 편집팀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취재참여 인원에 따라 내용도 풍부해야 함을 반드시 강조드립니다.
③ 취재소재의 다양화
공공기관이 아닌, 특정 주제에 대해 취재를 진행할 경우 단일 장소만 아닌 여러 장소를 취재하시고, 이에 따라 적절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2025.02에 기고된 친환경 카페를 다룬 기사의 경우, 오직 하나의 카페만 다뤄 다소 홍보성이 짙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일산의 친환경 카페를 취재했다면, 일산에 카페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자료 등을 통해 살펴보고, 어떤 친환경 카페들이 있는지, 폐업률과 방문률이 어떻게 되는지 등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④ 환경일보는 시리즈기사를 매우 선호합니다. 단원분들의 취재와 기고 모두 시리즈처럼 연재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자료 7. 차기 편집팀장님 화이팅^^]
출처 : ⓒ26기 류호용
취재를 진행하고, 기고를 작성하는 것과 더불어 이를 워크숍에서 발표한다는 것은 정말 부담되는 일임을 공감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여러분들의 이러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대신기로서, 대학생기자로 성장해나가는 단원분들을 응원합니다.
취재·기고문 작성 가이드라인
2025년도 편집팀장 26기 류호용
최종수정(2026.02.23) : 2026년도 편집팀장 28기 홍서연
본 공지는 환경일보의 [대신기의 생각]에 기재되는 취재·저널기사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하단의 첨부파일과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취재 ·기고문 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취재기사 송부 관련 개정
2025년 3월 개정 이후, 취재기획부터 기사작성, 송부까지의 일정은 아래와 같은 플로우(Flow)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자료 1. 2025년도 개정 취재기사 작성 Flow]
출처 : ⓒ26기 류호용
일정이 촉박해진 이유는 취재기사의 '시의성'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시의성이란 '기사의 최신(新) 정도'를 말하는데, 취재해주신 내용에 대해 독자들이 최신의 사건에 대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1월 28일에 개최된 "수소생산의 미래" 포럼을 취재한 단원 A가 그동안의 방식으로 취재기사 및 티스토리 기사 작성 시, 2월 3주차에 환경일보로 송부하게 되며, 빠르면 2월 말, 통상적으로 3월 초에 환경일보에 기고됩니다. 다시 말해, 1월에 진행된 포럼이 3월에 기고되는 것이며, 이는 환경일보에서는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례"로 지적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취재기사의 작성에 있어 상단의 Flow를 규정하게 됐습니다. 이를 충족시키지 않은 취재사례의 경우, '취재'로서 환경일보에 기고되기 어려우며, 취재점수의 여부 역시 불투명해질 수 있는점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료 2. 개정 전 후 취재기사 작성사례 비교]
출처 : ⓒ26기 류호용
개정된 Flow에 대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3월 5~7일에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5"를 취재한 단원 B는 3월 12일에 취재기사를 편집팀장에게 발송해 주셨습니다. 이후 편집팀장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취재기사를 가다듬어, 3월 13일에 취재기사를 환경일보로 송부했습니다. 그리고 3월 말, 성공적으로 환경일보에 기재됐고, 결과적으로 이는 '시의성'의 요건을 매우 잘 지킨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취재기사를 티스토리에 기재함으로써 기사작성과 취재에 대한 인사점수를 인정받기 위해 그동안 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는, 티스토리 기사를 언제 기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취재를 진행하신 기간에서 2개월 이상은 지나지 않으며 가급적 티스토리또한 하나의 신문사로 인식하여 최소한의 시의성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위 사례를 대신기 홈페이지에 기재하는 것에 대한 예시로, 3월에 올리길 원한다면 1차 편집 이전, 일반 기사들의 저널투표가 진행되는 수요일까지 작성해 주시면 되며, 3월에 취재점수로 인정될 예정입니다. 만약 4월에 올리길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4월기사의 기사저널투표가 진행되는 수요일까지 작성해 주시면 되며, 4월 취재점수로 인정됩니다.
3월에는 티스토리에 취재를 기재하시고, 4월에는 취재내용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나 심화적으로 탐구하는 방향으로 작성하시면 일석이조(一石二鳥) 아닐까요?
취재기사뿐만 아니라, 저널기사(기고문)의 경우에도, '시의성'은 매우 중요한 기사의 요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저널 선정요건에 따라 저널로써 선정됐으나, 시의성이 떨어지는 주제라면 저널선정에서 제외될 여지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2024 파리올림픽의 환경영향'에 대한 주제로 2025.03 기사에 선정된다면, 당연히 기사의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례임을 누구나 이해할 것이라 믿습니다.
취재·기고문 작성양식
취재기사와 더불어, 기고문을 쓰는 건 정말 고달픈 일입니다. 이에 따라 신입단원분들을 비롯한 기존단원분들도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오신다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을 계기로, 통일된 양식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공지 하단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고, 앞으로 단원분들의 취재·기고작성 간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 높은 저널기사를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파일 이용시 파일 내부와 아래 설명을 반드시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①압축 파일 제작 및 첨부자료
[자료 3. 파일제목 설정, 첨부파일 구성 예시]
출처 : ⓒ26기 류호용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고 가장 먼저 하실 일은 파일의 제목을 설정해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이름저장하기'로 파일을 저장하실 때, 간혹 파일제목을 "OOO 기고문" , "OOO 5월 취재기사"와 같은 이름으로 보내주시는데, 기고문은 "[기고] 제목", 취재기사의 경우, "[취재] 제목"과 같은 형식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료 4. 기고문 양식 파일 내부 발췌]
출처 : ⓒ26기 류호용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위의 사진처럼 파란 글씨와 빨간 글씨로 도배(?)돼 있습니다. 여기서 Ctrl+A를 누르시고, 검은색으로 변경하신 후, 변환과 삭제를 반복하여 최종 기고문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기고문 통일 양식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① 제목과 소제목, 결론은 절대로 의문문(물음표)으로 끝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견해를 전달하는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② 단락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단락과 더불어 소제목을 통한 내용 체계화, 굵은 글씨를 통한 내용강조 등 독자를 고려한 기사를 작성에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③ 사진의 첨부의 경우, 사진을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에 "사진 0. 사진캡션/=출처"로 가운데 정렬해 주시면 됩니다. 출처의 경우, 본인이 촬영한 사진은 "/=OOO 객원기자", 특정 출처에서 발췌한 자료의 경우 "/=경상일보" 등으로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④ 기고문과 증명사진(취재기사는 예외), 선택사항으로 사진을 첨부해 압축(Zip)해서 보내주실 때, 사진의 경우 기고문 양식 3페이지에 순서대로 첨부 또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사진자체의 화질과 hwp파일 내부에서 화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에 비교를 위해 부탁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진첨부를 하지 않을 기사의 경우에는 3페이지는 삭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취재·기고문 작성 시 참고사항
기고문이란 설득력 있고, 영향력 있는 글을 말합니다. 그리고 취재기사는 현장감을 토대로
취재기사를 포함한 기고문을 작성하기 위해서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기고문을 쓸때에는 기존 기사를 변형하는 식으로 일반적으로 작성하시나,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글을 구성하고 전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주제 및 글의 성격
기고문과 취재기사 원고의 유형은 크게 해설·정보(팩트 중심), 칼럼·의견(주장 중심), 체험·리뷰(경험 중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편의 기사를 작성하는데 있어 제목/부제목 작성, 핵심 주장 요약 2~3문장(리드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2) 글의 구성(권장)
논지-근거-결론(주장+근거+반론+제안) : 논지(무엇을 말하는가) 명확, 근거(자료·사례) 제시, 반론·한계, 결론 및 제안(대안·정책·실천) 제시
3) 사실 확인 : 출처·인용(필수)
숫자(감소·증가·비교·순위·효과)는 출처가 확인되는 자료 필요
주요 근거 자료 표기: 문서명, 기관, 연도(링크·쪽수)
인용 문장 및 발언: 누가·언제·어디서(원문 표기)
단정적 표현(예: 불법, 조작, 사기)은 공식 문서·판결·수사 및 감사 결과 등 근거 없이는 금지
개인 경험은 소중하지만, 사회 일반으로 확장할 때는 통계·자료로 뒷받침
4) 용어·표기
약어·전문용어는 첫 등장에 1회만 풀어 씀(예: ESG, CO₂)
과도한 단정·일반화 표현 줄이고, 일반화는 자료로 보강
5) 이미지·자료 사용(저작권/라이선스)
사진·이미지·그래프·표는 직접 제작(원칙)
외부 자료 사용 시 허락 또는 라이선스 확인, 외부 자료(공공기관 등) 출처 표기
타 언론사 자료는 사용하지 않음
6) 개인정보·초상권
얼굴, 차량번호, 주소, 실명 등 개인 식별 정보는 비공개 또는 익명 처리
인물 사진 사용 시 촬영·사용 동의
7) 이해충돌(관계 고지) : 필수
해당 주제와 관련된 인턴, 대외활동, 협찬·후원, 장학금, 캠페인, 소속단체 활동이 있는 경우
(기사 신뢰를 위한 절차)
8) 표절 및 AI 사용
표절 관련(필요시 유사도 검사 가능에 동의)
AI를 보조로 사용했더라도 사실·출처·표절 책임은 필자에게 있음
출처 없는 문장 생성 지양(근거의 정확성)
9) 인터뷰 포함 시(해당자만)
인터뷰이: 이름·소속·직책 표기 / 대상자 사진 촬영
인터뷰 목적 명시, 대상자 사진 사용 시 동의 확인
10) 편집·게재
사실 확인을 위한 추가 자료 요청할 수 있음
제목·표현·문장은 편집될 수 있음
게재 여부·일정은 내부 검토 후 확정
11) 미게재(반려) 주요 사유 점검
출처 불명확·허위 사실, 표절, 명예훼손 우려, 광고·홍보성 과다, 혐오·차별 표현, 개인정보·저작권 문제
① 주제선정: '시의성'과 '독창성'
언급한 시의성 말고도 독창성 또한 매우 중요한 요건입니다. 이를 통합해 살펴보면 환경 이슈 중에서도 최근 화재가 되거나 대중의 관심을 끄는 주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후변화 · 미세먼지 · 해양오염 · 플라스틱 문제 · 생물다양성 보호 · 지속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주제 중에서 특정 사건이나 정책과 연결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독창적인 관점을 더하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와 대학 캠퍼스의 역할” 같은 실생활과 연결된 주제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②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 "독자는 누구인가?"
기사를 작성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취재와 기고 모두,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주제, 관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에서, 너무 전문적이거나 반대로 너무 가볍게 글이 변화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독자에 대해 적당한 수준을 설정하셔야 되는데, 이 수준에 대해, 대신기는 "중학생 독자"로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어려운 내용은 적당히 맞춰서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자료 5. 2025.03 '인터배터리 2025' 취재기사 일부 발췌]
출처 : ⓒ26기 류호용
독자를 고려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단락을 많이 나누는 방법, 나아가 소제목, 굵은 글씨 등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면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기에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특히 어렵고 긴 문장은 피하고, 한 문장은 20~30자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환경 용어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간단한 정의를 덧붙이시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자료 6. 2025.02 친환경 카페 취재 시 사용된 KOSIS 자료]
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털
논리적인 글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미지와 데이터 등 환경부, 국제환경단체등의 보고서나 연구 결과에 나타난 신뢰성과 퀄리티가 갖춰진 자료들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사에 구체적인 통계나 연구 결과를 포함하면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시며, 신뢰할 수 없는 정보(미확인 SNS 정보 등)는 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Chat GPT 사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③ 논리적 구조와 명확한 메시지
기고문을 작성하실 때, 대부분의 단원분들께서 티스토리에 작성된 기사를 틀로 잡고, 내용을 축약하는 식으로 그동안 기고문을 작성해 오셨을 겁니다. 이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기사로써 최소한의 틀을 지정하고자 합니다.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입부: 문제 제기 및 주제소개 (왜 이 주제가 중요한가?)(첫 문장에서 독자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본론: 문제의 원인, 현황분석, 해결책 제안 (데이터, 전문가 의견 인용)
결론: 요약 및 행동 촉구 (독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특히 결론에서는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본인의 견해에는 해결책과 행동 촉구 포함돼야 합니다. 나아가, 문제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동과 정부 기업이 해야 할 역할 나누어 설명 시 설득력 제고 독자가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거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 제시 등을 전개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핵심은 취재와 저널기사에 있어 여러분의 견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 나아가 어떤 행동이 필요하고, 고민해야 할지 명백히 밝혀주시면 됩니다. 흔히 '맵게 말한다'는 표현처럼 자극적이더라도, 독자가 기사를 읽고서 깨달음과 더불어 행동변화를 결심할 수 있도록 아주 맛있는 결론으로 매듭지어주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기사의 마지막에 의문문으로 끝내는 것 보다는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문장, 표현등이 더욱 어울릴 것입니다.
④ 주요 사례 활용
성공적인 환경 보호 사례를 소개하면 독자의 공감을 얻기 쉽다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기업, 지역사회가 노력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 이야기(ex. 플라스틱 사용)를 줄인 국가,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한 프로젝트 등을 포함하면 글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올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취재·기고 작성에 대한 기타 규정
① 포럼/ 세미나 취재
포럼의 내용만을 받아 적는 느낌보다는 포럼에서 어떠한 부분이 등장했고, 이것이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 주는 것과 시의성 확보, 그리고 ‘독보’적인 내용을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독보적인 내용이란, 포럼종료 후 관계자를 통해 추가적인 질의응답, 인터뷰를 진행해 보는 것 등이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② 취재 참여 인원
취재 진행 시, 사실 취재 인원이 많은 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저희는 3명으로 제한하며, 인원이 늘어날 경우 사전에 편집팀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취재참여 인원에 따라 내용도 풍부해야 함을 반드시 강조드립니다.
③ 취재소재의 다양화
공공기관이 아닌, 특정 주제에 대해 취재를 진행할 경우 단일 장소만 아닌 여러 장소를 취재하시고, 이에 따라 적절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2025.02에 기고된 친환경 카페를 다룬 기사의 경우, 오직 하나의 카페만 다뤄 다소 홍보성이 짙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일산의 친환경 카페를 취재했다면, 일산에 카페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자료 등을 통해 살펴보고, 어떤 친환경 카페들이 있는지, 폐업률과 방문률이 어떻게 되는지 등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④ 환경일보는 시리즈기사를 매우 선호합니다. 단원분들의 취재와 기고 모두 시리즈처럼 연재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자료 7. 차기 편집팀장님 화이팅^^]
출처 : ⓒ26기 류호용
취재를 진행하고, 기고를 작성하는 것과 더불어 이를 워크숍에서 발표한다는 것은 정말 부담되는 일임을 공감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여러분들의 이러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대신기로서, 대학생기자로 성장해나가는 단원분들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