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자료]컨퍼런스 취재 요청 및 취재 방법과 노하우
안녕하세요 SolarFollowers 여러분,
장익성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제가 예전에 컨퍼런스 취재 요청 했던 이메일 샘플을 이번에 김보림 단장님에게 전달 드렸습니다.
해당 메일 이력을 보니, 이전에도 제가 전임 단장님들께도 같은 메일을 전달했었더라고요ㅋㅋ
아무래도, 단원들이 원하는 컨퍼런스 취재 기회를 얻어내고,
주최사 측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운영진 뿐만 아니라 기자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죠.
이를 위해, 아래와 컨퍼런스 취재 요청 및 취재 방법과 노하우, 자세 등을 정리해서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을 제가 실제 어떻게 했는지는, 첨부 파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체 교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ASK 2014 취재 요청 관련 교신 내용.txt
다운로드
미래에너지포럼 취재 요청 관련 교신 내용.txt
다운로드
1. 요청 메일 작성 하기
1) 우리가 누구인 지 명확히 설명
- 언제 어떤 목적으로 창단 되어 몇 명의 단원이 활동 하고 있는지 설명
2) 정보의 유통 채널로서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 인지 (과장할 필요 없음)
- 홈페이지 방문자 수, SNS Follower수, 저널 기고 내용 등
3) 컨퍼런스 분야에 대한 각 기자의 열정 표출
- 사실 우리에게 이런 취재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가 대단한 언론이라서가 아니라, 열정이 있는 대학생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과거에 어떤 열정과 관심을 가져 왔는지, 왜 해당 컨퍼런스에 가고 싶고, 가서 뭘 배우고 싶은지 진실 되게 쓸 수록 좋을 것 같아요
4)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것 명확히 전달
- SNS 홍보 Posting 몇 회, 기사 몇 건(어떤 기사)
5)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것 명확히 전달
- 몇 명의 기자가 취재 자격을 원하는 것 인지
6) 내 연락처 남기기
2. 요청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 정말 원하는 컨퍼런스라면, 상대방의 수락 여부와 없이 해당 컨퍼런스에 대해서 공부하고 홍보 기사를 써버릴 것
- 그리고 해당 기사 링크를 담아 '너가 아직 수락 해주시지 않았지만, 나는 이 컨퍼런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미 기사를 썼다, 나에게 정말 기회를 주세요.'라고 보낼 것
-> ASK 2014의 경우 그런 자세로 임했는데, 해당 기사가 나오기 전에 수락을 받음
-> 원래 이런 것은 바쁜 담당자에게 계속 연락해서 설득을 해야하고, 담당자가 자신의 상관인 책임자를 설득하도록 도와 줘야 함.
따라서 이 기자가 우리 컨퍼런스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아서, 이런 노력까지 하고 있다. 등을 어필
3. 취재 과정
** 어렵게 얻어낸 컨퍼런스 취재 기회인데, 발표 내용을 적지도 않고 의외로 대충 듣고 기사로도 남기지 않는 경우가 꽤 있음ㅠㅠ
1) 취재 기자 1명 당 적어도 1개의 기사는 남긴다는 생각을 할 것(발표 내용 1개라도..)
(이를 위해서는 발표 초반에 사진 1-2개 정도는 꼭 찍어야 함, 그리고 녹음하면서 필기 잘 할 것)
2) Q&A 시간에 질문 하기
- 사전에 관심있는 발표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질문할 것을 준비하는 것도 좋음
3) 발표 후 발표자를 따라가서 명함 교환 하기
- 명함 교환하면서 자기소개, 조금 더 심도 있는 질문으로 좋은 인상 남기기
- 해당 인물을 알게 된다는 것도 가치가 있지만, 그런 용기와 적극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취재 후
1) 담당자에게 감사 메일 보내고, 약속한 기사 언제까지 주겠다고 말해주기
2) 명함 받은 발표자에게 이메일 보내서 감사메시지 남기기, 나중에 취재&초청 강연 기회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좋음.
3) 최대한 빠르게 약속한 것을 달성하기
- SNS 홍보 와 기사
4) 기사 나오면 바로 담당자에게 Link 보내기
5) 저널에 기고되면 그것도 찍어서 담당자에게 보내주기
이상입니다.
제가 위에 있는 과정을 항상 빠짐없이 진행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그냥 해당 컨퍼런스가 너무 취재하고 싶고, 기회를 얻었음에 감사해서 저렇게까지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단장일 때는 이런 컨퍼런스의 정기 취재 자격을 우리 후배 단원들에게 물려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취직 하고 나니까, 이렇게 정말 진심으로 어떤 컨퍼런스를 참석을 갈망하고ㅋㅋ
그것을 위해 이메일로 요청해서 이뤄내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은 추억이더라고요.
또, 은근히 자소서나 면접에서 그런 것을 얻어내는 과정을 좋게 봐주고요.
무엇보다 그런 소중한 취재 기회를 당연시 하지 않게 됐던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익성 드림
[취재요청자료]컨퍼런스 취재 요청 및 취재 방법과 노하우
안녕하세요 SolarFollowers 여러분,
장익성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제가 예전에 컨퍼런스 취재 요청 했던 이메일 샘플을 이번에 김보림 단장님에게 전달 드렸습니다.
해당 메일 이력을 보니, 이전에도 제가 전임 단장님들께도 같은 메일을 전달했었더라고요ㅋㅋ
아무래도, 단원들이 원하는 컨퍼런스 취재 기회를 얻어내고,
주최사 측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운영진 뿐만 아니라 기자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죠.
이를 위해, 아래와 컨퍼런스 취재 요청 및 취재 방법과 노하우, 자세 등을 정리해서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을 제가 실제 어떻게 했는지는, 첨부 파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체 교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ASK 2014 취재 요청 관련 교신 내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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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포럼 취재 요청 관련 교신 내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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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청 메일 작성 하기
1) 우리가 누구인 지 명확히 설명
- 언제 어떤 목적으로 창단 되어 몇 명의 단원이 활동 하고 있는지 설명
2) 정보의 유통 채널로서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 인지 (과장할 필요 없음)
- 홈페이지 방문자 수, SNS Follower수, 저널 기고 내용 등
3) 컨퍼런스 분야에 대한 각 기자의 열정 표출
- 사실 우리에게 이런 취재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가 대단한 언론이라서가 아니라, 열정이 있는 대학생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과거에 어떤 열정과 관심을 가져 왔는지, 왜 해당 컨퍼런스에 가고 싶고, 가서 뭘 배우고 싶은지 진실 되게 쓸 수록 좋을 것 같아요
4)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것 명확히 전달
- SNS 홍보 Posting 몇 회, 기사 몇 건(어떤 기사)
5)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것 명확히 전달
- 몇 명의 기자가 취재 자격을 원하는 것 인지
6) 내 연락처 남기기
2. 요청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 정말 원하는 컨퍼런스라면, 상대방의 수락 여부와 없이 해당 컨퍼런스에 대해서 공부하고 홍보 기사를 써버릴 것
- 그리고 해당 기사 링크를 담아 '너가 아직 수락 해주시지 않았지만, 나는 이 컨퍼런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미 기사를 썼다, 나에게 정말 기회를 주세요.'라고 보낼 것
-> ASK 2014의 경우 그런 자세로 임했는데, 해당 기사가 나오기 전에 수락을 받음
-> 원래 이런 것은 바쁜 담당자에게 계속 연락해서 설득을 해야하고, 담당자가 자신의 상관인 책임자를 설득하도록 도와 줘야 함.
따라서 이 기자가 우리 컨퍼런스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아서, 이런 노력까지 하고 있다. 등을 어필
3. 취재 과정
** 어렵게 얻어낸 컨퍼런스 취재 기회인데, 발표 내용을 적지도 않고 의외로 대충 듣고 기사로도 남기지 않는 경우가 꽤 있음ㅠㅠ
1) 취재 기자 1명 당 적어도 1개의 기사는 남긴다는 생각을 할 것(발표 내용 1개라도..)
(이를 위해서는 발표 초반에 사진 1-2개 정도는 꼭 찍어야 함, 그리고 녹음하면서 필기 잘 할 것)
2) Q&A 시간에 질문 하기
- 사전에 관심있는 발표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질문할 것을 준비하는 것도 좋음
3) 발표 후 발표자를 따라가서 명함 교환 하기
- 명함 교환하면서 자기소개, 조금 더 심도 있는 질문으로 좋은 인상 남기기
- 해당 인물을 알게 된다는 것도 가치가 있지만, 그런 용기와 적극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취재 후
1) 담당자에게 감사 메일 보내고, 약속한 기사 언제까지 주겠다고 말해주기
2) 명함 받은 발표자에게 이메일 보내서 감사메시지 남기기, 나중에 취재&초청 강연 기회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좋음.
3) 최대한 빠르게 약속한 것을 달성하기
- SNS 홍보 와 기사
4) 기사 나오면 바로 담당자에게 Link 보내기
5) 저널에 기고되면 그것도 찍어서 담당자에게 보내주기
이상입니다.
제가 위에 있는 과정을 항상 빠짐없이 진행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그냥 해당 컨퍼런스가 너무 취재하고 싶고, 기회를 얻었음에 감사해서 저렇게까지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단장일 때는 이런 컨퍼런스의 정기 취재 자격을 우리 후배 단원들에게 물려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취직 하고 나니까, 이렇게 정말 진심으로 어떤 컨퍼런스를 참석을 갈망하고ㅋㅋ
그것을 위해 이메일로 요청해서 이뤄내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은 추억이더라고요.
또, 은근히 자소서나 면접에서 그런 것을 얻어내는 과정을 좋게 봐주고요.
무엇보다 그런 소중한 취재 기회를 당연시 하지 않게 됐던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익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