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항공 산업은 얼마나 흔들렸나…

R.E.F 29기 조성현
2026-04-11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항공 산업은 얼마나 흔들렸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8기 홍서연, 29기 조성현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산업 쇼크로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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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중동 전쟁]

출처 : Chat gpt

2026년 2월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의 영향으로 환율은 달러당 1,500원 이상으로 상승했고, 강대국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증권시장도 불안정해졌다.
3월 4일, 이란은 미국의 공격에 보복하는 과정에서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에 중동 원유 수출이 즉각 중단되며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석유를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다른 원자재의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폭등하는 결과가 초래됐다. 또한 3월 18일, 이란의 카타르 LNG 단지 타격으로 카타르가 LNG 수출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천연가스 가격도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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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 휘발유 가격 변화]

출처 : Npay 증권

우리나라도 이런 국제적인 흐름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근 1년간 휘발유 가격은 높아도 1,755원/리터를 넘지 않았으나 전쟁 영향으로 4월 5일 기준 리터 당 1,949원까지 상승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고유가가 극심했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사실 현재 자동차 연료 가격 변화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 석유는 정제 과정을 거쳐 선박과 항공 등 다양한 운송수단에 활용되기 때문에 유가 상승의 파급력은 훨씬 더 넓고 크다. 즉, 자동차 연료 가격 상승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체감하게 되어 크게 다가오지만, 항공 연료비 상승은 운임 인상과 산업 전반의 비용 구조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보다 간접적이지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항공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항공 산업의 구조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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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3. 비행기]

출처 : 대한항공

모든 교통수단이 그렇듯, 항공기가 비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항공 연료’다. 항공기는 항공유를 주 연료로 하며, 항공유는 대부분이 항공기의 주 날개에 저장된다. 항공유로는 일반적인 대중교통에 사용되는 경유·휘발유가 아닌 제트연료와 항공가솔린이 사용되며, 대형 항공기에는 주로 제트연료(Jet A-1)가 쓰인다. 이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얻어지는 등유 계열 연료로, 저온에서도 잘 얼지 않고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해 고고도 비행에 적합하다.
대형 기종인 대한항공 A380-800의 경우에는 최대 1,617드럼의 연료를 실을 수 있고, B777-300ER 기종의 경우 906드럼, B787-9 기종의 경우에는 631드럼의 항공유가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항공유 1드럼은 대략 200리터이므로 A380-800에는 약 32만 리터의 기름이 탑재되며 이는 국내 대형 세단 약 4,000여 대에 넣을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또한 실제로 항공사가 쓰는 전체 비용에서 항공유가 20~30%에 해당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 산업은 특히나 유가 변동에 매우 민감하다.
그러나 최근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항공유 가격이 약 두 배 이상으로 폭등했다. 실제로 싱가포르 주간 평균 기준 항공유 가격은 전쟁 전 약 90달러였지만 전쟁 이후 현재는 배럴당 197달러(약 29만 7,000원)까지 오르면서, 항공 산업은 비행기를 띄울수록 오히려 손실만 커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은 ‘항공유 수출 1등’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세계 최고의 항공유 정제 및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이번 유가 상승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다.

항공유 급증, 비용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갔나
먼저, 유가 상승에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것은 바로 항공사다. 항공유의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는 항공연료를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예상치를 크게 초과하게 되고, 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일부 항공사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에 연료 구매 가격을 고정하는 ‘헤지 계약’을 활용한다. 유가 상승기에는 이러한 헤지 전략이 일정 수준의 비용 방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유가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는 헤지 시점과 비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며,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기업은 상승한 연료비를 그대로 부담하게 되어 결국 항공사 간 비용 구조와 수익성 격차가 확대된다. 실제로 이번 사태로 인해 일부 장거리 노선은 연료비 부담으로 운항을 유지할수록 손실이 누적되는 구조에 놓였고,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축소하며 신규 노선 개설과 투자 역시 사실상 중단됐다. 실제로 티웨이항공이 3월 16일 업계 최초로 비상경영을 선언한 데 이어, 25일에는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까지 잇달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항공유 가격 급등은 정부 재정과 정책 운용 측면에서도 부담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항공사 지원 및 시장 안정화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로 유류세 인하와 에너지 비축 활용 등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5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항공업계 전반의 비용 압박이 심화했고, 이는 관광·물류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항공 수요 감소와 운항 축소가 이어질 경우 산업 생산과 서비스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 지원과 재정 부담 사이에서 정책적 균형을 요구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같은 소비자로서는 단순한 항공권 요금 인상을 넘어 2차 피해까지 확산하는 복합적인 문제로 나타난다. 먼저 항공사의 노선 축소 및 운항 조정으로 인해 항공편이 갑작스럽게 결항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금전적 손실과 계약상의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 특히 항공권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한 승객의 경우에는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여 환불 및 보상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에 파생되어 취소된 항공편의 항공사 사이트를 모방해 여권과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문자 피싱’도 증가했다. 여행 예약을 모두 잘 마친 소비자들도 항공유 상승의 영향을 피하기는 어렵다. 출발 전 유가가 급등할 경우 유류할증료가 추가로 인상되고, 이에 따라 기존에 결제한 항공권 외에도 예상치 못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유류할증료 인상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항공권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 유류할증료 인상을 앞두고, 3월 31일에는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항공유를 대체할 차세대 항공 연료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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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4. 지속가능항공유]

출처 : Red Sea Global

이번 사태를 기반으로 원유에 의존한 현 항공유 시스템의 한계가 두드러졌다. 앞으로 우리는 항공 에너지 산업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그 해답은 차세대 항공 연료에 있다.
가장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연료는 지속 가능 항공유(SAF)다. 지속가능항공유는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바이오매스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기존 항공유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연료다. 기존 항공기의 엔진과 연료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일명 드랍인(Drop-in) 연료이기에 추가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필수적이다. 세계정세도 이에 반응하고 있다. EU는 탄소감축입법안을 통해 SAF 도입을 법제화했고, 2050년까지 SAF 혼합률을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우리 정부 또한 ‘SAF 급유 상용운항 확산 전략’을 발표해 2027년부터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SAF 혼합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기존 항공유 대비 2배 비싼 생산 단가와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큰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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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 수소 항공]

출처 : Airbus

수소 연료 전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항공기도 주목할 만하다. 수소 연료 전지는 21세기 청정에너지 기술로 화석 연료와 달리 산소와 반응해 순수한 물만을 배출하여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전환 효율이 내연기관보다 월등하다는 장점이 있다. 항공유를 대체해 수소 연료 전지를 사용한다면 성능적 이점과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에어버스, 롤스로이스 등의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부피 대비 에너지 밀도가 낮은 수소의 기내 저장과 수소 설비 기술에 대한 부분이 큰 과제로 남아 있어 갈 길이 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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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6. 플라스마 엔진]

출처 : Gemini

개발이 많이 이루어진 기술은 아니지만 항공기용 전기 플라스마 엔진 또한 하나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 플라스마 엔진은 2019년 중국 우한대에서 처음 개발한 기술로, 연료 연소 없이 대기 중의 공기를 마이크로파로 플라스마화해 고속으로 분출함으로써 추진력을 얻는 무탄소 엔진이다.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배터리와 전기를 활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낸다. 기존에는 공기가 밀집된 대기 환경에서 안정적인 플라스마 생성이 어려워 항공 추진 기술로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포항공과대학교 이안나 교수 연구팀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전 글라이딩 아크’ 구조의 추진기관을 개발에 성공하기도 하며 향후 항공유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 추진 기술로써 가능성을 보인다.


전쟁이 드러낸 자원 독점 구조와 에너지 자립을 향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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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7. 석유 매장량 분포]

출처 : 대한석유협회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약 2달이 지난 지금,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949원까지 치솟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이번 전쟁에 따른 유가 파급효과를 조기 종전•호르무즈 봉쇄하 분쟁 장기화•에너지 시설 타격의 3가지 시나리오로 나누고, 모든 시나리오에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기 종전 시에도 전쟁 이전 대비 약 43%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것이고, 장기화 시에는 최대 8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동 지역에 석유 매장량의 약 48.3%가 집중돼 있고, 특히 이번 전쟁이 석유 수송에 가장 중요한 병목지점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발했다는 점에서 세계 에너지 시장이 구조적으로 크게 흔들린 것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을 넘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자원 구조와 공급망 취약성이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이자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 할 수 있다.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구조를 고려할 때, 에너지 가격 변동이 발생할 경우 그 영향은 단순히 주식시장 변동이나 환율 상승을 넘어 자동차 기름 가격 상승이나 항공산업 피해 등 우리의 삶 속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밖에 없다.
현재 석유가 에너지 시스템 안에서 필수적인 요소인 것은 명확하나, 언제까지 석유에만 의존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원유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우리만의 안정적인 에너지 구조를 구축해 야 한다. 항공산업이 점차 석유를 줄이며 SAF, 수소연료전지 엔진 등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것  처럼, 국가 차원에서도 에너지 공급망을 넓히고 신•재생에너지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등 우리나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구조적인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석유와 에너지에 대한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탄소로 석유를 캔다: EOR 기술", 27기 이서영, 28기 정라진, 29기 조수윤,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etc/?idx=170401986&bmode=view
2. "한국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과 워렌 버핏의 투자에서 본 공통된 신호", 27기 김주희, https://iksung.tistory.com/200
3. "[RE:CHARGE LIVE PLUS] 이란-미국 갈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자립의 필요성", 28기 이건혁,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renewable-energy/?idx=170319562&bmode=view

참고문헌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산업 쇼크로 다가오다]
1) 나무위키, 미국-이란 전쟁, https://namu.wiki/w/%EB%AF%B8%EA%B5%AD-%EC%9D%B4%EB%9E%80%20%EC%A0%84%EC%9F%81
2) 네이버 증권, https://m.stock.naver.com/marketindex/energy/OIL_GSL
[항공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항공 산업의 구조적 타격]
1) 대한항공 뉴스룸, “[항공상식Q&A] 항공기 연료는 ○○에 저장된다! (a.k.a 항공유의 모든 것)”, 2020.10.13, https://news.koreanair.com/%ed%95%ad%ea%b3%b5%ec%83%81%ec%8b%9dqa-%ed%95%ad%ea%b3%b5%ea%b8%b0-%ec%97%b0%eb%a3%8c%eb%8a%94-%e2%97%8b%e2%97%8b%ec%97%90-%ec%a0%80%ec%9e%a5%eb%90%9c%eb%8b%a4-a-k-a-%ed%95%ad%ea%b3%b5%ec%9c%a0/
2) 한예나, “항공유 가격 2배로… 아시아나도 비상경영 돌입”, 조선일보, 2026.03.27,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3/27/IDYJNV4KHNFQLNQN4Y4QQCUJPE/
[항공유 급등, 비용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갔나
1) 조유담, “고유가 쇼크’ 항공유 대란 초읽기”, 일요시사, 2026.04.06,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55188 
[항공유를 대체할 차세대 항공 연료 선택지]
1) 고계연, “세계 최초 무연소 제트 엔진, 중국이 개발했다”, 초이스경제, 2025.10.21,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436
2) 김은국, “2033년까지 20조원 시장”...수소항공기, 미래 항공의 판을 바꾼다”, 투데이에너지, 2025.04.18,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2074
3) 손대성, “전기로 나는 제트비행기 가능성…포항공대 플라스마 추진기관 구현”, 연합뉴스, 2026.03.11,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1076800053?input=copy
4) 이재홍, GS칼텍스, “[한국석유공사] 하늘길도 탈탄소, 지속 가능 항공유(SAF)로 친환경 이륙!”, 2024.08.27, https://gscaltexmediahub.com/energy/report-saf/
5) 위키백과, 플라스마 추진 엔진, https://ko.wikipedia.org/wiki/%ED%94%8C%EB%9D%BC%EC%8A%A4%EB%A7%88_%EC%B6%94%EC%A7%84_%EC%97%94%EC%A7%84
6) 장애리,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존전략이 된 친환경 연료”, 항공정보포털시스템, 2025.07.21, https://www.airportal.go.kr/news/eventNewsDetail.do?num=101257
7) Denis kiptoo, Linked in, “Could Hydrogen Fuel Cells Be the Answer to sustainable Aviation?”, 2024.08.20, https://kr.linkedin.com/pulse/could-hydrogen-fuel-cells-answer-sustainable-aviation-denis-kiptoo-95cif?tl=ko&utm_source=share&utm_medium=guest_desktop&utm_campaign=copy
[전쟁이 드러낸 자원 독점 구조와 에너지 자립을 향한 전환]
1) 송하윤 외,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의 주요국 파급효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오늘의 세계경제 Vol. 26 No. 9, 2026.04.01.
2) 이달석, “석유 공급의 지정학적 리스크”, 한국석유공사 석유사랑 Vol.188, 2022. 03, https://www.knoc.co.kr/upload/EBOOK/sabo/188/sub07.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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