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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와의 전쟁, CCUS 탄소와의 전쟁, CCUS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김혜윤, 23기 진희윤 [탄소 배출로 골치 아픈 주요국]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사업 환경이 악화됐지만, 전 세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2015년 프랑스 파리에 모여 산업화 이전보다 1.5 ℃로 온난화를 제한하는 파리 기후 협약을 맺었다. [자료 1. 미국의 탄소배출 추이]출처 : 글로벌 탄소 프로젝트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큰 탄소 배출량을 기록한 미국은 2022년에 비해 2023년 탄소 배출량이 3%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석탄 사용이 장기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 밖에도 최신 데이터에서 Gas 부문을 제외한 Oil, Coal 부문에서 탄소 배출량이 하향 궤적.. 2024. 5. 1.
수소불화탄소(HFC) 사용을 불허한다 수소불화탄소(HFC) 사용을 불허한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유현지 [오존층 회복? 하지만 남은 과제]"오존층, 2040년까지 1980년 수준 회복""몬트리올 의정서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환경 조약"1989년 세계 각국에서 '오존층 파괴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체결한 이후 오존층 파괴의 주요 원인인 'CFC(염화불화탄소, Chlorofluorocarbon)'의 규제가 강화됐다. 흔히 '프레온 가스(Freon gas)'로 알려진 CFC는 수소를 포함된 HCFC(수소염화불화탄소, Hydrochlorofluorocarbon)가 주로 사용됐다. 독성도 없고 불에 타지도 않는 등의 특성으로 한때는 '꿈의 물질'로 손꼽히기도 했으나, 오존층 파괴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엄격한 사용 제한이 시작됐다. [.. 2024. 5. 1.
[취재]세 살 적 환경 교육, 여든까지 간다 세 살 적 환경 교육, 여든까지 간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김용대, 24기 이지혜 세대별 동상이몽(同床異夢)[자료 1. 세대에 따른 사회⋅환경문제 1순위 응답 비율]출처: "기후변화 인식과 대응 행동의 세대 간 비교: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재구성(베이비붐 세대: 1956~1964년 출생, X세대: 1965~1976년 출생, 전기 Y세대: 1977~1986년 출생, 후기 Y세대: 1987~1996년 출생, Z세대 1997~2006년 출생)세대 별로 심각하게 여기는 사회⋅환경문제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령이 낮은 세대에서 일자리 부족과 남녀갈등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젊은 세대가 기후위기에서 보다 오래, 심각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향을 보.. 2024. 5. 1.
[취재] [녹색 나들이 시리즈] 제로웨이스트숍, 친환경 관광을 도울 수 있을까? [취재] [녹색 나들이 시리즈] 제로웨이스트숍, 친환경 관광을 도울 수 있을까? 2024. 5. 1.
[기후⋅환경정책 스터디] EU의 이유있는 그린딜(Green Deal) EU의 이유있는 그린딜(Green Deal)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변지원, 서채연, 25기 김해원, 안수연 2024. 5. 1.
2026년, 폐기물 처리의 피날레 ‘직매립 금지’ 온다. 2026년, 폐기물 처리의 피날레 ‘직매립 금지’ 온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장세희 

2024. 5. 1.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대표 주자, 'DRAM'의 지속가능을 위한 노력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대표 주자, 'DRAM'의 지속가능을 위한 노력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예진, 25기 맹주현

2024. 5. 1.

[기후⋅환경정책 스터디] 보조금 전쟁의 시작, IRA 보조금 전쟁의 시작, IRA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고가현, 25기 김나연, 노정연 202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