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1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시스템 [예측하자 신재생! 줄이자 이산화탄소!]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시스템 [예측하자 신재생! 줄이자 이산화탄소!]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는 기상조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발전량이 간헐적이다. 해가 떠 있을 때, 바람이 불 때만 전력생산이 가능하다. 발전량의 변동성이 높다는 말이다. 또한 기상조건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 역시 높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발전량의 간헐성이 증가하면 전력망이 따라서 변동한다. 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출렁거리면 이를 뒷받침하는 나머지 기저발전소의 발전량도 따라서 출렁거리게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전력망 안정성에 큰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심각한 경우에는 전력계통이 붕괴될 수도 있다. [그림 1. 태양광 발전량 급변동 덕 커브 (Duck Curve) 현상]출처 : 솔라플러스 (Solarp.. 2018.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