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전력거래1 전력 P2P거래,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 전력 P2P 거래,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 작성자 14기 이한주 15기 김성중 서울시, 수요자원 거래제도 활용 2025년까지 100MW급 운영 목표…. 25개 자치구 본격 확산 전력중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국의 정책 및 제도 최근 들어 개인과 개인 간 전력을 공유하는 시스템이 전력 자유화가 이루어진 지역(해외포함)에서 시범적으로 사업화되고 있다. 전력회사를 거치지 않는 개인 간 전력 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마이크로그리드가 확산되면서 점차 그 범위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달 29일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수요관리사업자협회와 함께 수요관리 거래시장(DR)을 활용한 ‘서울시 가상발전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중소형 건물 중심으로 가상발전소 자원을.. 2019.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