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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기후변화대응 한국의 약속과 그 이행은? 개발도상국 기후변화대응 한국의 약속과 그 이행은? 16기 김미림 18기 이지수 19기 김다빈 김세진 조윤주 [개발도상국 기후변화대응과 그것이 필요한 이유] 온실가스 배출량에 있어 선진국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만연하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공장들은 대부분 개발도상국에 건설되면서 실질적인 피해를 받게 되는 국가는 개발도상국이다. 2006년 니컬러스 스턴에 의해 발간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보고서인 스턴 보고서에서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보를 위해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의 공평한 노력의 배분이 필요하다. 공평하기 위해서는 국가 당 소득과 역사적 책임, 1인당 배출량에 의해 계산하면 부유한 선진국들이 2050년까지 1990년 배출량의 60-80%를 저감할 책임이 있다.”고 쓰.. 2021. 3. 1.
광주형 그린뉴딜, 순항할까? 더보기 광주형 그린뉴딜, 순항할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정예진, 18기 이다연, 19기 이희정, 19기 서명근 광주형 그린뉴딜은 정부가 제시한 2050 탄소 중립 과제보다 무려 5년을 더 앞당긴 2045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발표하였다. 녹색 전환도시, 탄소 중립 도시, 에너지 자립 도시, 기후 안전도시 타이틀을 선점하려는 광주만의 지역형 그린뉴딜은 다른 지역의 그린뉴딜 로드맵을 구상하는 것에 도움을 주거나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걷게 될 그린뉴딜 로드맵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그린뉴딜에서 벗어나 ‘지방형 그린뉴딜’에도 집중을 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지방형 그린뉴딜 중 ‘광주형 그린뉴딜’에 초점을 맞추어 알아.. 2021. 3. 1.
ESS만이 답이 아니었다? 재생에너지 불안정성의 돌파구, P2X 기술 ESS만이 답이 아니었다? 재생에너지 불안정성의 돌파구, P2X 기술 18기 김민주 최별 19기 권승호 김수정 임하영 '워터 슬라이드의 물이 일정하지 않게 나온다면 어떨까?' 물이 어떨 땐 조금씩 흐르거나 어떨 땐 폭포처럼 나오고, 때로는 아예 안 나오거나 심지어 갑자기 넘쳐흐르기도 한다면 우리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워터슬라이드라면 물의 양에 비해 너무 커서 물이 마르지 않도록, 혹은 너무 작아서 물이 넘치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를 계산해서 설계해야 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경우는 애초에 물의 양과 빈도를 전혀 예측할 수 없으니 올바른 설계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또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이나 워터슬라이드에 가해질 손상, 안정성 모두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이처럼 예측하기 몹시 어.. 2021. 3. 1.
관세를 더 내라니, 무슨 EUro? : 탄소국경세 관세를 더 내라니, 무슨 EUro? : 탄소국경세 16기 임상현 18기 김채연 19기 문서영 19기 이성학 탄소국경세란? 파리 기후 협약, Net zero 등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탄소 누출과 같은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기후변화대응 제도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이에 EU는 2023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도입되면, 무역의 과정에서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Tax)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탄소국경세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마련한 유럽의 그린딜(Green Deal) 전략 .. 2021. 3. 1.
20년 만에 불어닥친 최강한파, 또 다른 기후위기의 증상인가? 20년 만에 불어닥친 최강한파, 또 다른 기후위기의 증상인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19기 염지원,19기 정승준, 19기 김승호,18기 서현영,18기 김도희 정전 962세대, 계량기 동파 272건, 항공편 결항 42편, 시설물 피해 33건. 지난달 29일 오전 6시 기준, 전국의 한파 피해 규모이다. 강원도 향로봉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3.4도에 육박했고 비교적 남쪽에 위치한 부산에서도 고층 건물 외벽에 고드름이 맺히는 등 태풍급 강풍으로 인해 소방당국에 안전조치가 30여 건 이상 접수되었다. 또한 계속되는 폭설과 점점 더 낮아지는 기온으로 전국 곳곳에 대설, 한파주의보 역시 발령되었다. [자료 1.기상특보 발표기준(재구성)]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평년과 비교하였을 때 기온이 약 5도가량 급격히.. 2021. 3. 1.
글로벌 기후변화 트렌드 '2050 탄소중립', 한국의 미래는? 글로벌 기후변화 트렌드 '2050 탄소중립', 한국의 미래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강하은, 18기 김민규, 19기 김성민, 19기 이수연 [2021 기후변화 트렌드 : 탄소중립] 지난 25일 네덜란드가 주최하는 GCA(Global Center on Adaptation)의 ‘기후적응 정상 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모였다. 기후 회복력이 있는 세상을 위해 전 세계적 적응 활동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변화를 촉발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금번 회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적 확산으로 인해 기후 회복력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약화되어 가고 있어, 국가와 지역 사회를 미래의 충격에 더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염려 속에서 진행이 되었다. [자료 1. Global Center on Ada.. 2021. 3. 1.
수상 태양광의 뜨거운 감자 FRP, 이대로 괜찮은가? 수상 태양광의 뜨거운 감자 FRP, 이대로 괜찮은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김준호, 17기 서유경, 18기 한동근, 19기 김아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이어 최근 발표된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정부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비중을 20% 끌어올리기로 하면서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원에 적극적인 분야가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이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재정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국가적인 대형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자료 1. 새만금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 출처 : 지앤이타임즈 수상 태양광 발전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단지.. 2021. 3. 1.
에너지원의 블루오션 지하, 지진을 피한 개발은 가능할까? 에너지원의 블루오션 지하, 지진을 피한 개발은 가능할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민지수, 18기 정동호, 19기 권도현, 19기 박소연, 19기 정지영 [포항 지진 발생의 원인이 지열발전소라고?] [자료 1. 포항지진 이후 운영이 중단된 포항 지열발전소] 출처 : 경북일보 2019년 3월 20일, 포항 지진 정부 조사연구단은 포항 발전소에서 이루어진 지열 발전 방식인 ‘인공 저류 지열발전 방식(EGS)’이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원인이라고 발표하였다.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단은 지열발전소에 지열정을 뚫고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규모 2.0 미만의 미소 지진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었다. 이후 포항 발전소의 운영은 영구 중단되.. 202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