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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145

환경을 위해 우리의 눈과 입을 속이자 ; 식물성 대체 단백질 환경을 위해 우리의 눈과 입을 속이자 ; 식물성 대체 단백질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이선민 육식문화의 발달 과학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바꿔주었다.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식의 문화도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고, 가공 저장 및 운송의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인간의 식탁은 더욱 풍성하게 되었다. 덕분에 기아나 영양부족 등으로 인한 사망도 눈에 띄게 감소하게 되었다. 특히 세계는 부유해지고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서 더 많은 고기를 필요로 했다. 고기의 생산량이 1961년에는 7000만 톤을 생산되었는데, 2018년 기준 5배가 늘어난 3억 5000만 톤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가축사육이 산업화하면서 육식은 환경을 파괴하고,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22. 12. 26.
네가 예술가야? 네가 예술가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류나연, 22기 박재욱 [명화를 향한 폭탄] [자료 1. 토마토 수프를 뒤집어쓴 고흐의 ‘해바라기’] 출처: SBS News 2022년 10월 14일,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는 더욱 샛노랗게 물들여졌다. 바로 토마토 수프를 뒤집어쓴 것이다. 그림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도 들어봤을 법한 명화에 음식을 쏟다니, 도대체 누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짓을 한 것일까? 심지어 같은 해 10월 27일, 오르세 미술관의 반 고흐 자화상에 수프를 쏟고 풀칠을 하려다 경비원에게 제지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동일 인물의 범행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전 세계의 명화를 공격하며 이렇게 말한다. "아름답고 .. 2022. 12. 26.
드라이브스루가 환경오염을 일으킨다고? 드라이브스루가 환경오염을 일으킨다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박도현, 21기 김수현 [자료 1. 드라이브스루 매장] 출처: 뉴데일리 드라이브스루란 자동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이다. 즉,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문을 열지 않고 주문-구입-결제가 가능한 방식의 상점을 뜻한다. 외국에서만 보던 드라이브스루가 이제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흔히 보고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매장에 들어갈 필요 없이 차 안에서 바로 주문 및 픽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활동이 강화되면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차에 탄 채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서 시간절약과 효율성을 가져다주는 장점.. 2022. 12. 26.
카타르 월드컵의 모순, 탄소중립과 그린워싱 카타르 월드컵의 모순, 탄소중립과 그린워싱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박도원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초의 탄소중립 월드컵]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상징하는 수많은 수식어들은 대부분 ‘최초’라는 단어를 포함한다. 카타르 월드컵은 최초의 중동 월드컵이자 최초로 겨울에 열린 월드컵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최초의 한국 가수로 공연을 했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월 28일 2골을 득점한 가나와의 경기에 이어 12월 3일 포르투갈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머쥐며 ‘최초 한 대회 2경기 연속 멀티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개막 전부터 여러 '최초'를 이룬 카타르 월드컵은 ‘최초의 탄소중립 월드컵’ 타이틀도 차지했다. 국제축구연맹 FIFA와 카타르 정부는 ‘2022 .. 2022. 12. 26.
비가 오면 수질오염이 시작된다? 비점오염 비가 오면 수질오염이 시작된다? 비점오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이선민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 쓰레기] 코로나 19로 인해서, 온라인 쇼핑과 음식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게 되었다. 소비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재활용 쓰레기도 늘어나게 되었다. '집콕' 일상화에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늘어나면서 2020년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폐합성수지는 3065t으로 전년(2604t) 대비 17.7% 급증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 19의 제한이 풀리며 사람들은 일상을 회복하였고, 이들의 회복한 일상을 새벽까지 머물며 버려진 쓰레기 더미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여의도 한강 공원 곳곳은 밤새 버려진 쓰레기들로 가득했다. [자료1.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뚝섬한강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출처:조선일보 현재 우.. 2022. 11. 30.
채식, challenge를 넘어 Change가 되도록 채식, challenge를 넘어 Change가 되도록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박도원, 최정우 [환경과 건강을 위한 채식]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채식이 환경을 위한 식단으로도 주목받았다. 건강을 위한 식단이 기후변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늘었고, 관심도 높아졌다. 건강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기후 미식’ 개념도 등장했다. 기후 미식은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며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는 것이다. 견과류, 콩류, 통곡물, 감자, 채소, 과일 등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에도 이로운 음식들은 ‘기후 미식존’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자료 1. 기후미식존 ] 출처 :경향신문 과도한 육류 섭.. 2022. 11. 28.
뚜벅이 미세먼지 주의보 뚜벅이 미세먼지 주의보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김채윤, 곽서영, 22기 김혜윤 뚜벅이들을 위한, 대중교통?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화석 연료의 사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은 지금까지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대중교통이 과연 공기 오염에도 문제가 없을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매일 타고 다니는 버스와 지하철에는 위험한 미세먼지가 숨어있었다. 버스와 지하철의 미세먼지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해 본 결과, 2019년 기준 버스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PM10(미세먼지) 15㎍, PM2.5(초미세먼지) 11㎍이었으며, 지하철의 평균 미세먼지는 PM10(미세먼지) 31㎍, PM(초미세먼지) 2.5 24㎍로 그보다 약 2배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같은 날 외부에서 잰 수치.. 2022. 11. 28.
[미술관-탄소-프로젝트 참여 후기] 예술과 환경의 경계에 선 사람들 [미술관-탄소-프로젝트 참여 후기] 예술과 환경의 경계에 선 사람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김하진, 김채윤 ESG, 예술을 만나다 최근 경영계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단연 ESG이다. 유럽연합에서 ESG를 구속력 있는 표준 규칙으로 제정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ESG는 전 세계 기업에서 만족해야 할 기준이자 경영 전략이 되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예술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2년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를 진행해 오늘날 현대미술관이 ESG경영과 전시의 환경적 영향을 어떻게 판단할 것이며 무엇을 담론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우리는 그동안 전시를 미술적 파급효과와 관람객 수 등으로만 평가하고 그것의 환경적 ..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