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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79

온도 상승, 멈춰! 온도 상승, 멈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다연 캐나다 브리티시티컬럼비아주 지난여름 49.6도까지 올라…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 폭염으로 40도 웃돌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올해 여름을 유난히 덥고 이상 기후가 많은 여름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만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및 이상기후는 이제 더 이상 뗄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이렇게 점차 심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 여러분은 지구가 스스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구름을 생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무슨 원리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지구온난화에서의 구름 : 구름이 지구의 냉각효과를 가진다? 보통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구름’이란 것을 떠올리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 2021. 9. 27.
유네스코도 인정한 K-갯벌, 그 위대함 속으로 유네스코도 인정한 K-갯벌, 그 위대함 속으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조윤주 [자료 1. 한국의 갯벌] 출처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2021년 7월 26일 ‘한국의 갯벌’은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호주부터 러시아 알래스카까지 이동하는 수백만 마리 철새의 서해 상 중간기착지로서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보전에 매우 큰 발걸음이 되었다.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확정했으며, 이는 한국이 10년간 준비한 작업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단계 세계자연유산 대상지로는 서천 갯벌, 고창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총 12만 8,000ha가 .. 2021. 9. 27.
대파가격의 폭등, 그 속에 숨겨진 비밀 대파가격의 폭등, 그 속에 숨겨진 비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강주혁 대파로 인해 바뀐 일상생활 올해 3월, 많은 매스컴에서 다루었던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대파’이다. 방송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나와서 집에서 직접 대파를 기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대파를 사는 것 보다, 집에서 직접 기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키운 대파를 이용해 직접 파김치를 만드는 모습도 보였다. [자료1. 대파를 직접 키우는 모습 (MBC 나혼자산다)] 출처: 머니S뉴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도 직접 대파를 키우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으며, ‘파테크’, ‘대파코인’, ‘반려대파’ 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단어만 보면, ‘재테크’, ‘비트코인’ 등 경제적 개념과 연관되는 키.. 2021. 9. 27.
2020 도쿄올림픽, 친환경 축제로의 발걸음 2020 도쿄올림픽, 친환경 축제로의 발걸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민지수, 19기 권도현, 19기 박소연, 20기 김원경, 20기 최예지 코로나19의 팬데믹 속, 걱정을 안고 막을 연 2020 도쿄올림픽 [자료 1.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한 선수의 모습] 출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난 7월 23일,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하였다. 17일의 일정으로 구성된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관중 경기, 경기 시작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은 이례적인 광경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후쿠시마 산 음식, 골판지 침대가 선수들과 외신 기자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 2021. 8. 30.
청정 제주, 사실은 쓰레기 섬? 청정 제주, 사실은 쓰레기 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최혜연 제주는 지금 쓰레기 포화 상태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와 항공기 운항 편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활주로 이용률은 97.9%로, 국내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제주도는 관광지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제주 제2공항 신설 논의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청정 제주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속사정을 매립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자료 1. 제주도 봉개매립장] 출처 : 제주의소리 사진 속 장소는 제주 봉개매립장으로, 이곳을 가득 메운 하얀 비닐의 정체는 압축 쓰레기이다.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 임시 방편으로 해.. 2021. 7. 26.
촉망받는 미래 에너지원 셰일 가스, 좋기만 할까? 촉망받는 미래 에너지원 셰일 가스, 좋기만 할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김민규 에너지 흐름의 판도를 바꾼 셰일가스 아주 긴 시간동안 모래와 진흙이 땅에 쌓이면 단단하게 굳은 탄화수소가 퇴적암 속에 매장되는데, 이렇게 매장된 가스를 셰일가스라고 부른다. 난방과 발전용으로 쓰이는 메탄 70~90%, 석유화학 원료인 에탄 5%, LPG 제조에 쓰이는쓰이는 콘덴세이트 5~2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1. 매장된 셰일가스] 출처 : ohmynews 셰일가스의 큰 장점은 유전이나 가스전에서 채굴하는 기존 가스와 성분이 동일해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대로 난방용 연료나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석유, 석탄보다는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이라는 점에서 촉망받고 .. 2021. 7. 26.
집 앞에 산이 하루아침에 벌거숭이로? 산림벌채 기후변화에 독일까? 약일까? 집 앞에 산이 하루아침에 벌거숭이로? 산림벌채 기후변화에 독일까? 약일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권도현 산림벌채는 현재진행중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2050년까지 국내의 늙은 나무를 벌채하고 어린나무를 심는 ‘30억 그루 어린나무 심기’ 정책을 내놓았다. 산림청에 따르면 ‘30억 그루 어린나무 심기’ 정책은 어린 나무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함으로써 최대 3,400만 톤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료 1. 산림청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 ] 출처 : 산림청 우리나라의 산림 우리나라는 6.25 전쟁 후 많은 산림이 황폐화되었다. 1950년 기준 민둥산은 전체 산의 58%를 차지하였으며 풀조차 없는 산지는 11%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1.. 2021. 6. 28.
고장 난 청소기 고장 난 청소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김준호 고장 난 청소기 산업 혁명 이후, 민수는 많은 이산화탄소라는 부스러기를 흘렸지만, 바다라는 청소기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청소기가 예전만큼 잘 작동하지 않아, 청소기를 고치려고 내부를 보았다. 내부는 부스러기로 가득 차 있었다. 부스러기를 담는 통이 터질 듯 말 듯 하였다. 민수는 빨리 통 안의 부스러기를 비워내고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상황을 본 민지가 놀라면서, 민수에게 청소기가 왜이렇게 됐냐고 다짜고짜 화를 냈다. 민지는 왜 민수에게 화를 냈을까? 고장 난 원인 민수는 민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었다. 그냥 통 안의 이산화탄소 부스러기를 잘 묶어서 다른 곳에 잘 보관하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202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