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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103

울진 산불, 정말 인재였을까? 울진 산불, 정말 인재였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서범석, 20기 조현욱, 21기 김하진, 21기 심찬우, 21기 이현서 벌거숭이로 변해버린 울진 지난 4일 오전 11시 울진에서, 일어나선 안 되는 최악의 재앙, 원인 모를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파생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삼척으로 확산했고, 역대 대한민국 최장 산불 기록인 213시간 43분 만에 간신히 진화되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당한 재산 피해가 생겼다.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등이 타는 등 현재 추정하고 있는 피해액은 약 1,689억에 달한다. 게다가, 산불로 인해 울진 18,463ha, 삼척 2,460ha의 면적이 피해를 보았으며, 이는.. 2022. 4. 25.
"껍데기는 가라!" - 갈 곳 잃은 굴 껍데기들 "껍데기는 가라!" - 갈 곳 잃은 굴 껍데기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황지영 굴은 필수 아미노산, 칼슘 함량이 많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 우리나라는 세계 굴 생산량 7위, 양식 굴 생산량은 1위로 굴 재배가 매우 활발하다. 다른 나라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꼽히는 굴을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쉽게 맛볼 수 있다. 굴은 한 쌍의 두꺼운 껍데기를 가진 수생생물이다. 굴 알맹이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동안, 껍데기는 바닷가에 그대로 쌓인다.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30만 톤의 굴이 생산되는데, 굴 수확철이 지나고 난 후 껍데기는 1년 내내 바닷가에 방치되어 악취와 해양오염을 일으킨다. [자료 1. 바닷가에 방치된 굴 껍데기들 ] 출처: jtbc 뉴스룸 사실 굴 껍데기는 칼슘, 단백질 등 유용한 성분이 .. 2022. 3. 28.
기후 위기와 불평등 - 기후 위기와 인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기후 위기와 불평등 - 기후 위기와 인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보고서 ‘기후 위기와 인권에 관한 인식과 국내·외 정책 동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1,500명의 국민 중 ‘기후 위기가 어느 정도 심각한가’라는 문항에 ‘심각하다’고 답변한 이들은 93.7%나 됐다. ‘기후변화가 삶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가’ 문항에서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응답(79.8%)이 대다수였다. ‘기후 위기 이슈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도 80.4%로 높았다. ‘어떤 부분에서 기후변화를 가장 많이 체감하고 있는가’라는 문항에 ‘폭염’(39.6%)을 언급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폭우, 태풍, 장마’(25.4%)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훼손’(15.0.. 2022. 3. 28.
이대로면 동계 올림픽은 일본에서만 열려요. 정말이에요! 이대로면 동계 올림픽은 일본에서만 열려요. 정말이에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조현선 친환경 올림픽 환경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 사회는 조금씩 초록빛으로 변하고 있다. 환경 문제는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참여하는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환경친화적으로 기획하기 마련이다. 지구촌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 또한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환경에 힘을 쓰기 시작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또한 친환경 올림픽으로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으며, 올해 개최된 베이징 동계 올림픽, 그리고 2년 뒤에 열릴 파리 하계 올림픽 또한 친환경 요소를 담아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사는 기후 변화와 올림픽의 관계를 풀어보고자 하며.. 2022. 3. 28.
우리가 하면 안 되는 일, 바다를 청소하는 것. 우리가 하면 안 되는 일, 바다를 청소하는 것.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권혜주 해양 쓰레기의 문제점 코에 긴 빨대가 박힌 거북이, 20kg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숨진 고래, 거대한 면적의 쓰레기 섬. 어느 새부터 쓰레기는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고, 우리가 버린 그리고 우리가 만든 쓰레기 섬으로 수많은 생물들의 목숨을 빼앗고 있다. 우리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바닷속 현실을 접하게 되었고, 이제 바다와 플라스틱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플라스틱은 나노 단위까지 아주 작게 쪼개지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플라스틱이 광범위하게 퍼지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해양 생물은 플랑크톤이 아닌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로 택하며 먹이사슬이 점점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 2022. 3. 28.
“녹은 물도 다시 보자”, 남극 빙하의 놀라운 변화 “녹은 물도 다시 보자”, 남극 빙하의 놀라운 변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강주혁 [빠르게 녹는 남극 빙하] 남극 빙하의 소멸 속도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온 상승 속도가 심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20년 11월 극지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빙하가 녹은 물이 동아시아 기온을 0.2도 이상 상승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빙하 물이 유입된 이후 약 20~70년 동안 기온 상승률이 가장 높은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 언급했다. [자료1. 남극 해빙 면적과 지구 기온의 상관관계] 출처: 극지연구소 그래프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향후 200년간 남극 해빙 영역은 감소하며, 전 지구적 평균 기온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해빙 면적이 감소하면서, 극.. 2022. 2. 28.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배양육, 그 실체는?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배양육, 그 실체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조현욱 서론 우리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 그중 단백질은 효소나 항체 등의 생체 기능을 원활하게 돕는 윤활제 역할을 하므로 건강한 몸에 필수적이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동물성 단백질을 함유하는 육류다. 육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특유의 맛과 질감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하지만 그 육류를 환경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어떠할까? 일반적으로 육류 위주의 식단은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수많은 방면으로 관여한다. 가령, 육류를 얻기 위해 사육되는 가축은 상당한 양의 방귀와 트림을 배출한다. 방귀와 트림의 주요 구성성분은 메탄가스로,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효과가.. 2022. 1. 31.
Go, Green Game ! 2022 카타르 월드컵, 부수기 위해 짓는 지속 가능한 경기장 Go, Green Game ! 2022 카타르 월드컵, 부수기 위해 짓는 지속 가능한 경기장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권혜주 2022 카타르 월드컵 2022 국제축구연행(FIFA) 카타르 월드컵이 어느덧 개막 D-365일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아시아에서 역대 두 번째로 열리는 월드컵이다. 내년 2022년 11월 21일 카타르에서 시작되며 첫 중동과 아랍 세계 개최 월드컵이자 최초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진행되는 대회로 수많은 축구 팬들에게 신선한 경기로 다가온다. [자료 1. 라스 아부 아부드 스타디움 현장] 출처 : Road to 2022 일반적으로 월드컵은 유럽의 축구 리그에 맞춰 5~7월에 열렸지만, 이번 카타르 대회는 무더위를 감안해 내년 11월 21일에 개막하.. 202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