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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술-산업-정책420

폐배터리 재사용, 환경을 위한 한 걸음 폐배터리 재사용, 환경을 위한 한 걸음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윤영서 [폐배터리 문제의 현주소][자료 1. 분해된 폐배터리]출처 : 제주의소리배터리의 성능 향상은 인간 삶의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직장인과 대학생이 등하교 시 이용하는 각종 모빌리티, 현대 삶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들, 지루한 출근길의 위안이 되는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폰까지. 현대인들의 삶은 더 이상 배터리 없이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특정 분야의 눈부신 발전은 언제나 이면의 그림자를 만든다. 배터리도 예외는 없다. 2017년 환경부에서는 폐배터리를 ‘폐차 및 수명 만료에 따라 배출되는 친환경 차 배터리’라고 정의했다. 최근 전기자동차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폐배터리의 배출량이 늘어나.. 2024. 5. 27.
기후소송, 국가에 책임을 묻습니다 기후소송, 국가에 책임을 묻습니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도영현, 25기 구윤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국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논의를 촉구하며 소송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최근 기후변화를 원인으로 하는 소송이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51개국에서 제기된 기후소송의 수는 2300건을 넘어섰다. 영국 런던정경대 그랜섬 기후변화환경연구소의 ‘세계기후소송 동향’ 보고서에서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따라 한국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비롯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이 헌법에 위배되는지의 여부를 다투고 있다. [자료 1. 기후소송 공개변론]출.. 2024. 5. 27.
환경보전행위가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환경보전행위가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손동찬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어떤 제도인가? 생태계서비스란 단어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이 생태계로부터 얻는 모든 혜택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주로 공급서비스, 환경조절서비스, 문화서비스, 지지 또는 지원서비스로 분류된다. 공급서비스는 식량, 수자원, 목재 등 유형적 생산물의 제공이며, 환경조절서비스는 대기 정화, 탄소 흡수, 기후 조절, 재해 방지 등을 포함한다. 문화서비스는 생태 관광,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 휴양 등을 포함하고, 지지서비스에는 토양 형성, 서식지 제공, 물질 순환 등이 있다.그렇다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Payments for.. 2024. 5. 27.
[Remake] 탄소중립으로 이뤄낼 탄탄한 철강 [Remake] 탄소중립으로 이뤄낼 탄탄한 철강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안수연 국내외 환경규제와 철강산업에서의 탄소배출지난 23년 5월 17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법안이 최종 승인되었다. EU CBAM은 EU 탄소배출권 거래제(EU ETS)에 따라 탄소 누출이 일어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소 배출 비용이 반영되지 않은 수입품에 대해 탄소 비용을 EU에서 생산된 제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하는 제도이다. EU CBAM은 2026년 1월 시행 이전 23년 10월부터 전환 기간을 시작하며 기업들의 부담이 증가했다. EU CBAM이 철강, 시멘트, 철강∙알루미늄 2차 가공품 등에 적용되면서, 철강과 시멘트를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더 크다.[자료 1. 탄소 저감 철.. 2024. 5. 27.
2% 부족한 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 2% 부족한 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24기 변지원 [서론]4월 30일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공개초안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3대 ESG 공시기준에 이은 한국형 ESG 공시 초안이다. 회계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공시 역량과 준비 상황을 균형 있게 고려해 기준 적용이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이번 기준을 마련했다”고 했다.KSSB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 프레임워크를 기반해 개발됐으며,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별도로 마련한 주된 이유는 기업의 과도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KSSB는 ‘국제 정합성’과 ‘기업 수용가능성’ 간의 균형을 맞추면서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시 기준을 제정하.. 2024. 5. 25.
[Remake,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 견학기]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VPP와 함께라면? [Remake,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 견학기]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VPP와 함께라면?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23기 차승연 24기 박선혜 님의 “2024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도입된다”의 Remake 버전입니다.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시고 배려해 주신 박선혜 님께 감사드립니다.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법은 에너지 관련 첨단기술 활용을 통하여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전기산업대전 현장에서도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분산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분산에너지.. 2024. 5. 24.
[취재]전기차 충전, 더 이상 방해하지마! [취재]전기차 충전, 더 이상 방해하지마!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차승연본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시고 배려해주신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하창우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친환경자동차법의 시행「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 친환경자동차법)」이 시행된 지 약 2년이 흘렀다. 친환경자동차법이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 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한 법률이다. 해당 제도가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전기차 이용자가 느낄 수 있는 충전에서의 불편함을 줄이고, 나아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전기차는 주행 중에 .. 2024. 5. 2.
[취재]세 살 적 환경 교육, 여든까지 간다 세 살 적 환경 교육, 여든까지 간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김용대, 24기 이지혜 세대별 동상이몽(同床異夢)[자료 1. 세대에 따른 사회⋅환경문제 1순위 응답 비율]출처: "기후변화 인식과 대응 행동의 세대 간 비교: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재구성(베이비붐 세대: 1956~1964년 출생, X세대: 1965~1976년 출생, 전기 Y세대: 1977~1986년 출생, 후기 Y세대: 1987~1996년 출생, Z세대 1997~2006년 출생)세대 별로 심각하게 여기는 사회⋅환경문제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령이 낮은 세대에서 일자리 부족과 남녀갈등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젊은 세대가 기후위기에서 보다 오래, 심각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향을 보.. 202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