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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타180

[Remake,취재]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가을 명소로 거듭나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가을 명소로 거듭나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9기 이재진님의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친환경 바이오에너지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기사의 Remake 버전입니다.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시고 배려해 주신 9기 이재진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연의 보고인 꽃섬에서 죽음의 땅으로 변한 ‘난지도’] 난초와 지초를 아우르는 의미인 ‘난지’도는 철 따라 온갖 난초와 꽃들이 만발해 꽃섬이라 불리기도 했다. 또한 맑고 깨끗한 수질 덕에 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생 동식물 또한 풍부해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날아드는 자연의 보고였다. [자료 1. 쓰레기로 가득 찬 매립지 상부] 출처: 서울특별시 하지만 1978년 3월, 난지도는 서울시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정되면서 .. 2023. 11. 28.
기후위기와 미디어 컨퍼런스 : 미래 세대, 기후위기를 말하다 기후위기와 미디어 컨퍼런스 : 미래 세대, 기후위기를 말하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21기 김채윤, 22기 홍세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1시~6시 서울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기후위기와 미디어 컨퍼런스 :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중심으로’라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방송학회 환경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당 컨퍼런스는 ‘기후위기와 미디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는 자리였다. 이곳에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가진 학계와 언론계, 환경전문가, 청년들이 자리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미래세대와의 소통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만큼 청년들이 기후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새롭게 해석하는지.. 2023. 11. 28.
[인터뷰] 청소년 환경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인터뷰] 청소년 환경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21기 곽서영, 정재혁, 홍서현, 22기 홍세은, 23기 안윤아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환경교육이란?]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환경교육진흥법」이 제정되면서 환경교육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환경교육진흥법」 제2조는 환경교육을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국민이 환경을 보전하고 개선하는 데 필요한 지식∙기능∙태도∙가치관 등을 배양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환경에 대해 아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환경을 위하는 태도와 행동을 하는 시민 양성이 환경교육의 주요한 목적이다. 또한 환경교육은 일상 속에서 평생에 걸쳐, 다양한 분야와 요소들이 통합적이고 균형적.. 2023. 11. 4.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다이조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다이조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류나연 [ 후쿠시마 원전 사고 ] [자료 1.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뒤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 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이로 발생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침수되며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었다. 이 사고가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1986년 구소련, 지금의 우크라이나에 있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최악의 원자력 발전 관련 사고로 꼽힌다. 사고 1주일 후, 원자로 냉각 기능이 정상화되고 전력 복구 작업이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냉각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동안, 과열을 늦추기 위해 냉각수 대신 뿌린 바닷물이 오.. 2023. 11. 1.
기후위기, 보험업도 피해갈 수 없다 기후위기, 보험업도 피해갈 수 없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변지원 예상하지 못한 기상이변이 발생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전 세계에 엄습하고 있다. 폭우나 폭염, 산불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국가가 속출하고 심지어 같은 나라인데도 다른 지역에서 다른 현상으로 고통받는 일이 빈번하다. 한국도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기후 위기는 보험산업에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기후 위기와 보험산업, 이 둘은 어떤 연관 관계를 맺고 있을까. [기후변화의 위험은 보험업계의 위험으로 이어진다.] 스위스리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 손실은 지난 30년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252억 달러(약 166조 2,700억 원)로.. 2023. 11. 1.
[인터뷰] 청소년들이 받는 환경교육,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알아보셨나요? [인터뷰] 청소년들이 받는 환경교육,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알아보셨나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21기 곽서영, 정재혁, 홍서현, 22기 홍세은, 23기 안윤아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전 세계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교육은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과 자연에 대한 책임 있는 가치관 형성에 기반이 된다. 이에 핀란드, 독일 등 유럽의 학교에서는 7세부터 자연에 대한 존중, 생물종, 자연 현상 등에 대해 학교에서 배우고 스스로 환경 문제 중요성에 대해 사고력을 키우도록 교육받는다. [자료 1.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출처 : 네이버블로그 최근 국내에서도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마련되고 있.. 2023. 11. 1.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방문기: 차세대 원전 i-SMR과 한국수력원자력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방문기 : 차세대 원전 i-SMR과 한국수력원자력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한세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만난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1.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 출처 : ⓒ 한세민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 동안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에 방문하였다. 산림에 대한 이야기, 산림 체험 등의 여러 행사장 중 ‘산업교류관’ 행사장에서는 산림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ESG경영을 하는 기업의 전시를 볼 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한국수력원자력의 넷 제로(Net-zero) 사업에 대한 전시관이다. 국토 면적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전하는 것은 온실가스로 오염된 대기를 비롯한 생태계를 깨끗이 하는.. 2023. 11. 1.
맥신은 과연 '꿈의 신소재'인가 맥신은 과연 '꿈의 신소재'인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김석언 [세계를 뒤흔든 초전도체, 그 다음 주자는 맥신?] [자료 1. 맥신의 층상 구조] 출처 : Advanced Mateirals 최근 과학계를 가장 크게 뒤흔든 키워드는 단연 ‘초전도체’일 것이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물질의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현상을 상온 상압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해 학계뿐 아니라 전 세계가 떠들썩했다. 관련 회사들의 주식 가격이 급등했고,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팀들이 이 현상을 재현하기 위해서 달려들었다. 상온 상압 초전도체 검증을 둘러싸고 과학계가 아직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을 때, 주식 시장에서는 초전도체의 열기가 가시기 전 또 다른 ‘꿈의 신소재’ 맥신(MXene)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 202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