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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43

전기차, 정말 친환경적일까? 전기차, 정말 친환경적일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문서영, 19기 서명근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에 따라 전기자동차가 주목받으면서 점차 공급량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제 다수의 완성차 업체에서는 2030년을 기점으로 내연기관차의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전기자동차가 탄소중립에 진정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내연기관차에 비해 에너지 부분과 자동차 공정 부분에서 실제로 탄소 배출량이 적은 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한다. 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분석 범위에 따른 비교 [그림1. LCA (Life Cycle Assessment, 환경 전 과정 평가) 모식도] 출처: 글로벌 오토뉴스 탄소 배출량의 비교를 위해 전 과.. 2021. 12. 27.
차량 반도체 수급 부족과 전력반도체 차량 반도체 수급부족과 전력반도체 18기 최별 19기 권승호 친환경이라는 모토에 앞장서는 전기자동차와 고객의 편의를 향상 시켜주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에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차량의 출고에 전혀 영향을 끼칠 것 같지 않던 차량용 반도체의 부족으로 신차 출고가 수개월 이상 지연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COVID-19로 산업 전체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자동차 업계도 전염병의 칼바람을 피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위축된 경제로 인해 자동차를 구매할 수요자들은 줄어들 것이었고, 그에 따른 매출 감소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수순이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업계에서는 차량용 반도체의 생산을 적게 배정하였고, 마진이 많이 남는 전자기기 반도체 생.. 2021. 12. 27.
13만 대의 전기차, 오직 137개의 진압 장비 13만 대의 전기차, 오직 137개의 진압 장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조현선 증가하는 전기차 사용에 따른 사고 빈도 전 세계 탄소 배출의 14%가 운송 부분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전기자동차의 탄생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EU의 ‘2050 탄소제로’ 정책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 차량의 판매량이 높아졌고 2020년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324만 대로 2019년 기준 43%가 증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총 자동차 판매량은 실질적으로 20% 감소하였지만 전기차 판매량은 43% 증가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운 셈이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 수단 중 하나인 차량이 친환경적이라는 것은 지구 입장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기쁜 소식이지만, 해가 거듭날수록 전기차의 화.. 2021. 12. 27.
전기차 전환에 참가하시겠습니까? Transition-one! 전기차 전환에 참가하시겠습니까? Transition-one!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다연 탄소 중립을 향한 전 세계의 움직임에 따라, 탄소 배출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도 변화가 불어닥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경우 2030년 이후부터는 내연기관 신차의 구매가 사실상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비치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 중 현대차의 제네시스, 제너럴 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볼보차 등도 내연기관차의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기존에 유통된 내연기관차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저 폐차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 이에 프랑스의 스타트업 ‘transition-one’에서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여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서.. 2021. 10. 25.
배터리 리콜, 흔들리는 전기차 시장 배터리 리콜, 흔들리는 전기차 시장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서명근 [자료1. 불타는 자동차] 출처 : TheDrive 올해 현대차 코나 EV의 배터리 불량 리콜, GM(제너럴모터스) 볼트 EV의 배터리 진단 소프트웨어 리콜에 이어서 또다시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리콜이 결정됐다. 지난 8월 20일, GM은 볼트 EV에 장착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의 화재 사고로 인해 7만여 대의 배터리 모듈 교체를 결정했다. 7월에 발표했던 리콜 대상인 6만 9,000대에 추가로 7만 3,000대를 더하여 총 14만여 대로 리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에 GM은 추가적인 리콜까지 예상하여 18억 달러(약 2조 1,00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리라 추정하였고, 배터리를 제조한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에 해당 비.. 2021. 9. 27.
'착한 전기자동차를 팝니다?'...천만의 말씀 '착한 전기자동차를 팝니다?'...천만의 말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김민주, 이지수, 19기 김성민, 조윤주, 20기 이주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인 벤틀리, GM, 볼보 등은 10년 이내 100%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전기자동차가 급부상하며,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인 이차전지 또한 급부상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LG상사 등 2차 전지 생산과 관련된 우리 기업들 역시 2차 전지의 핵심 원재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LG화학은 11일 중국 화유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에는 어두운 이면이 있다. 이차전지란 무엇인가? 이.. 2021. 8. 30.
친환경 정책의 이면: 치솟는 국제유가 친환경 정책의 이면: 치솟는 국제유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유나 지난해 4월 말에는 국제유가가 12달러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부터 나타난 현상이었으며, 생산원가도 안 나오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서브텍사스산원유(WTI)는 2020년 4월 28일 배럴 당 12.34달러를 기록하였는데, 셰일 오일 생산 원가가 미국의 경우 30~40달러, 러시아의 경우 20달러 이상임을 감안하면, 2달러 내외라고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석유생산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유가가 5배 이상 올라 60달러선을 넘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다음과 같이 70달러선.. 2021. 7. 26.
태양광에너지 stop!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태양광에너지 stop!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권도현 [자료1. 제주도 태양광발전기] 출처: 퍼스트이앤지 신재생에너지 정책시행 4년째 국가지표체계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을 제외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매년 상승하였으며 총 발전량의 약 8.8%를 차지했다. 그만큼 많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은 2020년 11월 기준 발전용량이 3.6GW로, 전년 동기(2.9W) 대비 24% 증가했다. 하지만 늘어나는 태양광 발전만큼 이를 받쳐줄 송전망시설 혹은 늘어난 전기생산을 충족할 전기수요는 지지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료2.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출처: 국가지표체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재 신재생에너지 전력 4.2GW가 접속대기 중인데,..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