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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85

청계천 복원 사업 : 도심 속 자연을 꿈꾸며 청계천 복원 사업 : 도심 속 자연을 꿈꾸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정재혁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대도시의 환경문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교통과 선업의 발전은 환경의 오염과 손실을 가져다줄 수밖에 없었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환경문제 중에서도 수질오염이라든지 공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요인들도 있었지만. 자연에서 안식을 얻기를 원하고 여유를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안식처를 제공할 수 없게 된 것 또한 간접적인 환경문제로 포함된다. 이를 타개하고자 2002년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청계천 복원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서울특별시장으로 당선된 후 3800억.. 2022. 6. 27.
한국도 내년 대선은 ‘기후대선'? 한국도 내년 대선은 ‘기후대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독일의 ‘기후총선’이 남긴 의미 지난 9월 26일 독일 총선이 실시되었다. 독일 총선은 기후 총선이기도 하다. 6개 주요 정당은 좌우로 구분되는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기후 관련 정책을 우선 과제로 뽑고 있다. 독일 총선에 출마하는 주요 정당 6곳 모두 향후 4년간 기후를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강경 우파로 분류되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늦어도 2050년까지 기후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런 주요 정당들이 기후 공약을 앞세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난 7월 독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18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수와 유럽과 북미의 이상기후 등이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 2021. 10. 25.
새만금, 과연 그린뉴딜의 해답인가? 새만금, 과연 그린뉴딜의 해답인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새만금 간척 사업과 한국판 그린뉴딜 [자료 1. 새만금 지형변화 2019] 출처 :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간척 사업(새萬金干拓事業)은 대한민국 전라북도의 군산시 비응도동부터 고군산군도의 신시도를 거쳐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까지 총 33.9km에 이르는 새만금 방조제를 건설하고 방조제 내측에 매립지(291km)와 호소(118km)등을 포함하여 총 409km 면적(서울 면적의 2/3 규모)의 간척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초기의 계획은 인근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연장으로 대규모 농지 개발 및 이를 위한 관개 및 배수시설의 확충이 주된 방향이었으나, 현재는 용지의 성격이 많이 변화했다. 새만금 국제공항의 신설 등 국가적.. 2021. 9. 27.
[ENTECH 후기] 주식회사 요크, 공부하러 학교에 다녀왔을 뿐인데 집이 환해졌어요! 주식회사 요크, 공부하러 학교에 다녀왔을 뿐인데 집이 환해졌어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지수 적정기술이란 개발하는 데 있어 많은 돈이나 에너지 사용이 필요하지 않고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기술을 배워서 쓸 수 있는 기술, 즉 개발도상국 지역의 문화, 정치, 환경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서 지역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서 적용되는 기술이다. 적정 기술은 소외 계층이 직면한 물 부족, 문맹, 빈곤, 질병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2021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에서 주식회사 요크의 적정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자료 1. 주식회사 요크의 ‘솔라 카우’] 2019년 11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2021. 9. 11.
한국 신재생에너지 학회 2021 학술대회 : 한국 신재생에너지 지혜 교류의 장을 열다! 한국 신재생에너지 학회 2021 학술대회 : 한국 신재생에너지 지혜 교류의 장을 열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김정혁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21 학술대회가 사단법인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의 주최로 7월 13과 14일에 양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이루어졌다. 2021년도 학술대회는 “2050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라는 주제의 Main Session과 더불어 수상태양광 등의 특별세션, 환경 및 저탄소 등의 구두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해당 발표들은 국내 전문가 주도로 이루어졌고, 성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해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연구를 공유하고 국제경쟁령을 확보하기 위한 교류를 통하여 미래를 여느 지혜를 얻는 장이 되었다. 출처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양일간 다양한 발표와.. 2021. 8. 9.
에너지 효율 평가의 척도, EROEI 지수 에너지 효율 평가의 척도, EROEI 지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최별, 18기 한동근, 19기 권승호 우리는 에너지 효율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요즘,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여러 종류의 에너지들과 그 생산 방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에너지를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각각의 에너지의 경제성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필수적인 주제가 되었다. 즉, 우리에게 어떤 에너지가 얼마만큼의 효율을 가지는지가 꽤나 중요한 사안이 된 것이다. 허나, 여기서 문제가 있다. 과연 에너지의 효율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현재 우리가 각각의 에너지에 대해 효율을 판단하고 그것을 논의하는 과정엔 여러 불편함과 문제점들이 존재.. 2021. 7. 26.
CCUS, 에너지 전환의 단단한 징검다리 CCUS, 에너지 전환의 단단한 징검다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지수 CCS의 정의와 필요성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CCUS)은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 탄소 중립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CCS라는 용어로 익숙할 것이다. 화석연료 발전 과정에서 발전소, 철강, 시멘트 공장 등 대량 배출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대기로부터 격리시키는 기술이 CCS이다.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압축과 정제 과정을 거친 후 수송해서 육지나 해양(지중)에 저장하거나 산업원료, 제품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CCS 기술은 탈탄소화의 핵심 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어 현재 미국은 물론 독일, 스위스, 영국, 프랑스 등 EU의 주요국가와 일본, 중국.. 2021. 6. 28.
에너지 거래에도 신기술이 등장? '에너지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에도 신기술이 등장? '에너지 블록체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최별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기술들에 대한 뉴스들을 보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과 같은 여러 기술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더리움,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블록체인을 다른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에너지 전력 거래를 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블록체인이 왜 주목받는 것일까? 에너지 블록체인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거래되는 방식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록체인이라는 말은 블록과 체인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을 의미한다. 이때 각 블록은 하..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