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 어디까지 왔을까?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그린에너지 어디까지 왔을까?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자료 1. 2025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로고]출처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4월 23일(수) 개최]국내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4대 협회 공동 주관 유일 전시회"인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2홀, 동관 4, 5, 6홀에서 개최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의 전시분야는 크게 PV, ESS..
2025. 2. 17.
[전력계통 스터디] 분산화의 바람과 함께 등장한 VPP
[전력계통 스터디] 분산화의 바람과 함께 등장한 VPP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차승연, 24기 박선혜, 배장민, 이우진, 25기 구윤서 [변화의 바람, 분산화]2050 탄소중립, 2030 NDC 등 목표로 인해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욱 가속화 중이다. 5월 21일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태양광/풍력 설비용량은 22년 실적인 23GW 대비 2030년에는 3배 이상인 72GW를, 2038년에는 120GW를 보급 전망했다. 이처럼 국가적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ESS, 전기차 등의 기술들도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큰 변화의 바람은 전력 분야에서도 불고 있다. 바로 '계통의 분산화'이다. 재생..
2024.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