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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낭비되는 '빛'을 재활용하다. 조명으로 낭비되는 '빛'을 재활용하다 15기 민정윤, 17기 백도학 식물의 엽록소가 태양의 빛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 듯, 상대적으로 어두운 실내조명에도 반응해 전기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는 UNIST에서 연구 및 개발한 것으로 ‘염료감응 광(光) 충전 전지’이다. 미활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염료감응 광(光) 충전 전지’는 과연 무엇일까? ‘염료감응 광(光) 충전 전지’는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하기 위해 ‘염료감응 태양전지'와 '리튬 이차전지'를 결합한 것이다. 그렇다면 '염료감응전지'와 '리튬 이차전지'는 무엇일까? ‘염료감응 광(光) 충전 전지’ 소개에 앞서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염료감응전지와 리튬 이차전지는 무엇일까? '염료감응전지.. 2020. 6. 29.
국내 최대 태양광 ESS 전문 전시회 '2020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7월 15일 개최 국내 최대 태양광 ESS 전문 전시회 '2020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7월 15일 개최 17기 강하은 '2020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7월 15일 열려 [자료 1. 2019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출처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 [자료 2. 2020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공식 포스터] 출처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 전문 전시회인 2020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유일한 전시회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2020. 6. 20.
물과 공기가 차세대 ESS를 이끌다. 물과 공기가 차세대 ESS를 이끌다. 16기 문정호, 16기 임상현 ESS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과잉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후, 수요가 많을 때 저장된 전력을 사용하는 거대한 저장 장치를 말한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확대로 그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ESS는 크게 ‘배터리 방식’과 ‘비배터리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방식’의 경우, 대표적으로 리튬 이온 전지를 이용한 ESS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전력 손실이 적어 ESS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이지만,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화재사건으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전 전력연구원을 포함한 여러 연구진은 ‘비배터리 방식’의 대용량·장주기 ESS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 2020. 5. 25.
에너지 전환? VPP(가상 발전소)와 함께라면 문제없어! 에너지 전환? VPP(가상 발전소)와 함께라면 문제없어!대학생 신재생에너지 기자단 15기 박정우 단원 한국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통해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등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 에너지원인 석탄과 원전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원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치 30~35%)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주요 내용]출처: 에너지 경제 하지만 재생에너지는 바람이 불지 않거나, 흐린 날씨에는 출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필요한 시점에 전력을 생산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전압 및 주파수의 이상을 초래하고, 전력품질을 떨어뜨린다. 특히 신재생.. 2020. 3. 23.
바다가 주는 무한한 에너지 '해수전지' 바다가 주는 무한한 에너지 '해수전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백도학 단원 해수전지란 무엇인가? 국내에서 배터리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커지며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의 규모가 약 4조 원에 가까이 가고 있다. 흔히 ‘건전지’라고 불리는 1차 전지는 수명이 다하면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그리고 이러한 단점 극복을 위해 2차 전지, 리튬이온배터리가 등장한다. 이는 방전과 충전을 반복할 수 있어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하는 금속 중에서 가장 가벼운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역시도 폭발과 화재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보완한 신개념 전지가 바로 ‘해수전지’이다. [해수전지의 원리] 출처: UNIST 해수전지는 海水(해수), 즉 바다의 물을 사용하는 전지이다. 바닷물.. 2020. 3. 23.
2020년에 V2G 상용화 목표! 지금까지의 여정은? 2020년에 V2G 상용화 목표! 지금까지의 여정은? 16기 이지윤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에 약 200만 대를 기록했다. 향후, 전기차의 점유율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상대로 높아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전기차 시장의 절대적 크기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딜로이트 회계법인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약 1200만 대, 2030년에는 2000만 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전기차 판매량 급증에 따른 전기차 시장의 확대 전망을 앞두고, 관련 산업계에서는 전기차가 갖는 전력 충전의 비효율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연구 중에 있다. 전기차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여러 방안들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V2G(전.. 2020. 1. 27.
2019년 에너지, 2020년의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노려라. 2019년의 에너지, 2020년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노려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변홍균, 15기 김민서, 15기 나혜인 재생에너지 3020을 필두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에너지전환은 재생에너지원 확대, 발전원 믹스를 통한 에너지원 다변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갈 길은 멀고 험하다. 2020년을 맞이하여 2019년 에너지 산업에서 있었던 주요 정책과 사건들을 살펴보고 2020년의 에너지 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1.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19년 1월 ‘수소경제활성화로드맵’이 발표되었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이다. 수소차, 연료전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과 그린 수소 산유국으로.. 2020. 1. 27.
재생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경제성 확보를 위한 ESS 재생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경제성 확보를 위한 ESS 16기 이서준, 16기 이지윤, 16기 임상현 에너지 전환과 환경보호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상용화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재생 에너지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못하다. 그러다 보니 오해가 생기기 쉽다. 특히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발전기의 수명이 짧은데 그에 비해 에너지가 잘 생산되지않아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오해는 청정에너지의 확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된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고찰해보고,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ESS의 활용과 그 가치를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풍력발전을 살펴보자. 첫 번째 오해는 발전기 설치를 위해 필요한 면적이 매우 넓다는 것이다. 1000 MW(메가와트)를 생산하.. 2019.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