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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43

에너지팬데믹(Energy pandemic),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에너지팬데믹(Energy pandemic),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김원경, 21기 곽서영, 길민석, 이고은, 조채완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는 심각하다.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에너지 문제는 결국 현재의 에너지 대란, 즉 에너지 팬데믹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다. 과연 그렇다면 왜 에너지 대란이 발생하고 한국과 세계는 어떻게 이 에너지 대란에 있어서 대응하면 좋을까?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그들만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지구의 에너지 문제는 날로 심해져 가고 있다. 현재 천연가스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유가는 7년 만에 80달러를 넘어섰.. 2022. 4. 25.
SDGs, 현 우리나라의 위치는? SDGs, 현 우리나라의 위치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정지영, 20기 윤지민, 21기 김보연, 조선근, 한세민 [SDGs 속 탄소중립]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 발전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다. SDGs는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했으며, ‘2030 지속가능 발전 의제’라고도 한다. SDGs는 사회적 포용, 경제 성장, 지속 가능한 환경의 3대 분야를 아우르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인류의 번영을 위해 힘씀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 SDGs 중 탄소중립에.. 2022. 4. 25.
전기 이륜차? 환경부, 올해 20만대 보급 목표 전기 이륜차? 환경부, 올해 20만대 보급 목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김원경 [자료 1. 전기 이륜차 사진] 출처 : KBS 뉴스 전기 이륜차란? 우선 이륜차란, 엔진의 유무와 관계없이 바퀴가 앞뒤로 두 개가 있는 교통수단을 지칭한다. 영어로는 Bike로 표현하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륜차는 바퀴가 앞뒤에 배치된 탈 것이다. 따라서 전기 이륜차는 이륜차들 중에서도 특별히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운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전기차가 급부상함에 따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 이륜차와 내연 이륜차의 차이점 우리가 최근 일반적인 내연 이륜차에서 한층 더 나아가 전기 이륜차를 개발하고, 널리 보급하는 데에 전력을 쏟고 있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전기 이.. 2022. 3. 28.
반도체 산업과 ESG 지표, 앞으로의 과제는? 반도체 산업과 ESG 지표, 앞으로의 과제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최예지 반도체 산업과 환경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 탄소 감축 등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SG 경영 중에서도 특히 ‘환경’이 중요한데, 이는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각국이 정부 차원에서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산업에서의 ESG 경영도 중요하다. 반도체 산업은 철강, 석유화학, 에너지 분야에 비해 다량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종은 아니지만, 제조업 특성상 생산량이 증가하면 배출되는 오염물질도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다량의 용수를 사용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온실가스다... 2022. 3. 28.
[기후대선 시즌2] 한국도 기후대선이 될 수 있을까? [기후대선 시즌2] 한국도 기후대선이 될 수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기후 위기 키워드가 대선에 미치는 영향 독일의 한 연구소가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각국이 탄소 배출을 계속하는 경우 지구 기온 상승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에 도달하기까지 인류에게 남은 시간을 계산한 수치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현재 수준의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할 경우 60년 뒤 한국은 1년의 절반이 여름이 된다. ‘기후 변화’에서 ‘기후 위기’를 지나 ‘기후재앙’이라는 용어까지 나오는 배경이다. 이번 20대 대선은 역대 어느 대선보다 기후 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기후대선 시즌 1’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녹색연합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8월 국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2. 3. 2.
탄소중립 시나리오 쟁점과 제언 탄소중립 시나리오 쟁점과 제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김승호, 19기 김세진, 20기 윤진수 서론 :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NDC상향안 2020년 10월 국가 비전 2050년 탄소중립 선언 1년 후, 2021년 10월 18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이 심의 의결되었다. 11개 부처의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작업반이 초안을 만들고, 94개의 단체와 20여 차례의 협의체 간담회와 탄소중립시민회의 대토론회 등의 국민 수렴 절차를 거쳐 완성본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비전으로 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계획의 핵심 근거로 작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내 순배출량을 "0"으로 하는 2개의 시나리오는 기후변화 대응의 장기 로드맵으로서 여러.. 2021. 12. 27.
요소수 사태와 NOx, 그 해결책은? 요소수 사태와 NOx, 그 해결책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정승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김원경 요소수 대란 사태 최근 연일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던 “요소수 대란”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전역이 떠들썩했다. 요소수의 원재료인 “요소(암모니아)”수입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디젤 연료 차량을 사용하는 많은 국민들의 우려와 불편함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디젤 차량인 화물차는 큰 타격을 입고 화물 운송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킴과 더불어,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택배 시스템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였다. 요소수 대란 사태는 전 세계적인 수출 무역 경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사태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과정 1. 요소의 80% 이상은 중국에서 생산하여.. 2021. 12. 27.
탄소중립, 개발도상국은 어디까지 왔나 탄소중립, 개발도상국은 어디까지 왔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최혜연 아쉬움 남은 COP26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는 지난 11월 13일 막을 내렸다. COP26에서는 ‘글래스고 기후 조약(Glasgow Climate Pact)'을 채택하여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1.5℃로 제한하기로 한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세부 이행 사항을 확정 지었다. [자료 1. COP26 의장 알록 샤마의 총회 폐막 연설 사진] 출처: UK COP26 선진국은,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19년 200억 달러였던 기후변화 적응기금 규모를 2025년까지 두 배로 늘리고, 개도국에 기술이전과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2021.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