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에너지
큰기업은 급액대가 높은 태양전지판을 주된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생산하는 태양열발전기는 없고 중국에서 생산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이 이윤목적에서 태양광은 전기/선호도
열쪽은 아직까지는 개발단계이며 정부지원도 그만큼 빈약한 실태다.
현재 정부의 지원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봐야된다
중국은 난방시스템이 우리랑 달라서 열쪽이 앞서있다.
.
열과 광은 같이 가야하며 20년전에 열에 대한 부분은 개발 되었지만 여러 요소에 의해서 개발 및 시장성을 가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초창기 설비비용은 600에서 150~200으로 하락
주된 부품으로 진공관이 있는데
주기라는 것은 없고 15년 이후 기능 저하가 있다.
S.F 8기 김재범 (kimjaebumbum@naver.com)
S.F 8기이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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