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불가사리로 환경을 구하자, 스타스테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고가현
1. 스타스테크 소개
[자료1. 스타스테크 기업로고]
출처 : 스타스테크
스타스테크는 소각, 폐기돼야 할 해양 폐기물인 불가사리를 새로운 소재로 전환시켜 판매하는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불가사리는 스타스테크 공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친환경 제설제와 화장품 원료 그리고 액상 복합비료로 재탄생한다. 2018년에 설립된 스타스테크는 매년 급성장하며 4년 만에 매출이 250억 원에 이르렀다.
2. 제품 소개
1) ECO-ST1
[자료2. ECO-ST1}
출처 : 스타스테크
불가사리 뼛조각으로 만든 친환경 제설제다. 불가사리 추출 성분이 염화이온을 흡착하고 부식 방지제와 상호작용해 부식억제력이 기존 제품에 비해 29배 늘어난다. 고가 부식 방지제 사용을 줄여 제조 원가도 기존 대비 20% 낮아지고 융빙 성능도 염화 나트륨봗 166% 높다.
2) 불쑥이
[자료3. 불쑥이]
출처 : 스타스테크
불가사리 뼈에 붙은 콜라겐의 부산물로 만든 액상 비료이다. 퇴비로는 부족한 성분의 결핍을 해소하여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아미노산 성분을 통해 병충해를 억제한다.
3. 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 인터뷰
https://zdnet.co.kr/view/?no=20230417092556
4. 기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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