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엔지니어링, 물의 재이용은 우리의 생명!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류나연
[자료1. 해성엔지니어링 로고]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1. 기업소개
해성엔지니어링은 친환경 수처리 엔지니어링 회사로 물재이용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해 1998년 회사 설립 이후 꾸준하게 달려왔다.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빗물이용, 중수도 재이용, 하·폐수 재이용을 목적으로 내수사업을 발판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고도산화처리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성엔지니어링에서 제공하는 물재이용 솔루션은 앞으로 다가올 물 부족으로 인한 수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차세대 친환경 시스템이다. 앞으로 다가올 수자원 부족 현상을 대비하기 위해, 해성엔지니어링은 친환경 수처리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주요사업
1) 물
빗물 - 도심지 내 건축물의 빗물 저류조 및 중수도 실증화를 진행하고있다. 빗물과 잡배수를 동시 사용함으로써 연간 8,000톤, 약 1,500만원 이상의 상수도 대체 효과가 가능하다. 또한 시스템의 간소화로 유지관리 및 기계관리 포인트 최소화, 유지관리비의 절약으로 장기간 운전이 가능하다.
[자료2. 빗물 재이용 사업]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중수- 물 부족 현상의 심화에 따른 물의 재이용 규제강화에 대처가 가능하다. 중수도 사용자의 불쾌감(악취, 탁도, 색도, 병원균)의 제거 효과가 있다. 하수를 중수처리하고 화장실 용수 등으로 재이용함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자료3. 중수 재이용 사업]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하·폐수 - 용인 영덕레스피아(370톤/일) 방류수를 친환경 신기술을 적용하여 재이용하고 있다. 민간 지식산업센터에 재이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수도요금을 1.5억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자료4. 하·폐수 재이용 사업]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2) 대기 및 악취
MBLM-CAOP 고도산화 악취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산화분해 및 흡수처리를 이용한 복합 기술형 하이브리드 악취제거설비로 고농도 복합 악취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순한 구조로 복합악취의 효율적 탈취가 가능하며, 오존산화수를 활용하여 수용성 및 불용성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 약품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다.
[자료5. 하·폐수 재이용 사업]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3) 자원화
가축분료를 주로 한 자원화공정(액비화)를 통해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를 이행하고 있다.
[자료6. 자원화 사업]
출처: 해성엔지니어링
3. 해성엔지니어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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