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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긴급취재] 대성그룹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30.

 

 

 

 

 

 

 

태양열과 태양광을 동시에!

온수를 위한 기존 태양열은 가라!

전기생산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 대성그룹!

태양열의 발전 기술을 아직까지 기술 개발 중에 있습니다.

반사경 450개을 가지고 태양의 열을 집광한 후(1000도이상),

스팀터빈과 보일러를 통해 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성그룹이 기존 태양열과 다른 점은 온수 뿐만 아니라 '전기생산'을 궁극적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대성그룹에서는 반사경의 반사효율이을 98%로 하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에 있다고 합니다.

 

 

 

대성그룹은 태양광사업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몽골 몰란바타르 인근에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심이 되는 것도 태양광인데,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공급뿐만 아니라 

지하수를 pumping하는 힘에 도움을 주어 식수공급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성그룹이 몽골에 이런 사업을 시행한 이유는

대성그룹회장님께서 몽골과 징키스칸의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방면으로 그린에너지에 발 맞추고 있는 대성그룹!

 

 

전 개인적으로 대성그룹이 가장 좋은 취재시간이였는데요,

태양광이나 태양열뿐만 아니라

쓰레기 처리를 통한 연료까지 생각하는 모습으로부터

개발에 힘쓰고 있는 다른 기업들도 좋았지만,

개발 된 것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먼저이겠지만,

저의 느낌상으론, 그린에너지를 가장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F 3기 이상은 기자(sangele04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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