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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세계 태양광 백시트시장의 리더 ISOVOLTAIC 을 만나다. 2012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제 9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만나보기 될 세계적인 태양광 백시트 기업 ISOVOLTAIC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ISOVOLTAIC은 1985년 세계 최초로 태양광 백시트를 출시한 오스트리아의 ISOVOLTA사로부터 태양광산업 부분을 넘겨받아 풍부한 경험, 특수 기술 연구소, 생산 기지, 그리고 잘 구축된 공급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세계 1위의 백시트 업체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1. ISOVOLTAIC사와 제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ISOVOLTAIC은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백시트의 생산·개발에 있어서 25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였고 현재 시장의 선두.. 2012. 3. 15.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정보]윌링스 1.기업이름 : 윌링스 분야 : 태양광 부품, 주변기기, 인버터 2.회사소개 전려, 전자 및 신재생 에너지기술분야의 선도기업 -태양광발전시스템의 Total Solution- 전력변환장치 연구개발 및 제조 태양광,풍력 인버터 개발 및 생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발전사업,태양광시스템 시공 조달청 나라장터(MAS) PV및 BIPV BIPV태양광시스템 다수공급계약업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전기공사업,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녹색기술인증기업 >> 태양광 인버터 단상 또는 사망 계통과 병렬로 연결되어 태양전지 에너지로부터 발생된 직류전력을 상용 주파수 및 전압의 교류전력으로 변환하는 전력제어 장치로 부하의 전력원인 계통전원을 대체하며 잉여 전력은 계통에 역공급 함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전반적인 감시 및.. 2012. 3. 14.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정보]세한에너지 1. 세한에너지 주식회사(SEHAN SOLAR ENERGY. CO., LTD) 세한에너지(주)는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지열, 소형풍력, 바이오매스 등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2004년 창립 이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및 인재육성, 국내 여러 대학과의 산학협력체결, 해외 유수업체와의 기술제휴 및 협약체결, 관련분야 네트워크 형성 등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태양열 집열기 연구.생산 태양열 시스템 설계.시공 태양광 시스템 설계.시공 바이오 에너지 연구 (목질계 바이오 매스) 바이오(우드 펠렛) 보일러 생산 지열 시스템 설계•시공 소형풍력 시스템 설계•시공 일반보급사업 지방보급사업 시범보급사업 주택보급사업 공공기관 의무화사업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그린빌리지 사업 그린시티 조성사업 3. 전시.. 2012. 3. 13.
[Book 리뷰]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이성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신재생에너지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뿐 아니라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여운을 남긴다.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에너지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에도 앞으로 가능성 있는 에너지라는 근거가 탄탄하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강하다. 그 이유는 실제 원가보다 낮게 측정되는 전기요금 때문에 신재생에너지가 가격경쟁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요금은 공급자의 자의적인 가격 결정이 아닌 공공정책에 따라 법률의 규제 하에 결정된다. 전기 요금 결정에서 서민의 생활과 산업의 수익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의회에서 전기요금 현실화를 이루는 법률 제정이 힘든 실정.. 2012. 1. 17.
Green Revolution을 꿈꾸는 녹색형명 리더스포럼2011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조건’이라는 주제 아래 2011년 11월 18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녹색혁명 리더스포럼이 개최되었다. 한국경제TV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 TV 최종천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하였다. 최종천대표는, “녹색성장은 이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전지구적 과제이고 추구해야 하는 미래 비전이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 들면서 각 국의 정부와 기업마다 생존을 위한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영환 위원장은 “ 우리나라도 에너지 믹스의 변화가 절실합니다. 원전 건설을 최소화 하고 에너지 절감노력과 더불어.. 2011. 11. 20.
사막용 태양광 모듈 – 중동에서의 새로운 태양광 역사 사막용 태양광 모듈 – 중동에서의 새로운 태양광 역사 태양광발전은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 사막에서는 비열이 낮아 효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기 때문에 일사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태양광 발전 설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신재생 에너지 R&D 전문업제 ㈜ 노이즈텍은 고온과 모래폭풍까지 발생하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고효율의 광전환을 구현할 수 있는 모듈을 상용화 하였다. 이는 중동지역의 태양광 비즈니스 블루오션을 예고하고 있다. EVA필름 . 백시트 생략으로 가격경쟁력 확보. 노이즈텍에서 개발한 태양광 모듈은 EVA필름 및 백시트를 생략, 태양광 모듈 후면과 측면을 스테인리스 하루징으로 밀봉하여 내충격성, 내구성, 내후성 등이 보장.. 2011. 11. 16.
“기성 정치권에 속지말라, 태양에너지의 경제성은 충분하다.”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교수가 말하는 태양에너지 많은 사람들이 태양에너지가 경제성이 없다며 태양에너지를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부족하다고 치더라도 반드시 더 많이 사용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해결할 많은 문제들 때문이지요. 게다가, 태양에너지는 실제로 경제성이 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말하는 태양에너지의 '경제성'에 대해 들어보세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폴 크루그만 교수가 최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Here Comes the Su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번역하여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Here Comes the Sun (2011년 11월 6일 the New York Times) 과학 기술의 신화가 수십 년 동안 민중을 지배해 왔고 무어의 법칙(전산 능력의 비용이 18개월 마다 절.. 2011. 11. 15.
따뜻한 수능? 수능 한파는 어디로? 이상기후의 해결책 신재생에너지!! 제9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만나보세요! 매년 수능시험 당일에는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했었죠. 그래서 '수능 한파', '입시 한파'라는 단어도 생겨났었고, 수능시험장 앞 응원에는 패딩, 담요, 장갑, 목도리 등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수능 시험장 앞에는 반팔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최근 104년간의 기상관측 이래 11월 최고 기온를 갱신한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관련기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 더워진 날씨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의 해법은 바로 신재생에너지! 그래서 필연적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세계 각국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지목되어 각국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1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