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수조1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대응 정책제언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대응 정책제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전기차와 ESS의 화재현황 일반적으로 전기차의 화재 발생률은 내연기관차보다 작다. 그렇더라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경우는 발화 가능성이 크고 일단 불이 나면 열기가 강한 데다 진행속도가 빨라 위험할 수 있다. 소방청이 조정훈 시대 전환 의원실에 제출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는 22건에 달했다. 더하여 2021년 초 5건의 전기차 화재사고가 더 있었다. ESS도 마찬가지이다. 2017년 8월 전북 고창의 풍력발전 연계용 ESS화재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5년간 총 32건의 ESS 화재가 발생했고 올해 들어 지난 12일 SK에너지 울산공장, 17일 경북 군위 태양광 발전시설..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