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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급2

하나의 트렌드, 전선 지중화 하나의 트렌드, 전선 지중화 17기 김민석 도시의 하늘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들은 단순히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공중에 뒤엉켜 있는 수많은 전선들을 지하에 묻거나 설치하고 전주를 없애는 것을 바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라고 하는데 최근 전선 지중화 추진을 발표하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꾸준히 추진해오던 전선 지중화가 지난 7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포함되고 재해에 따른 안전성 확보가 부각되며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전선 지중화의 현주소와 문제점 및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924년 순화-을지로-종로-동대문간 11kV 지중선로가 국내 최초의 지중화 사업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는 도시계획.. 2020. 11. 30.
에너지의 제품화, 소형화&보급화 에너지의 제품화, 소형화&보급화 과거에 에너지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은 화석연료나 배터리와 같이 소모되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의 제고로 신재생에너지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이러한 제품들이 에너지에 접근하는 방식 중 소형화, 개인화, 보급화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고자 한다. 1.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사진 1. 하이코어의 센티넬휠이 부착된 일반 자전거 출처 : 하이코어 한양대 특허 기술이 접목된 산학협력 스타트업 ‘하이코어’는 일반 자전거를 전기 자전거로 바꿔주는 센티넬휠을 생산하고 있다. 센티넬휠은 자전거를 탈 때 상대적으로 쉬운 구간(평지)에서는 자전거 바퀴의 회전력을 전력으로 변환하고,.. 201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