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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2

3D 프린팅과 풍력 발전이 만났다! 3D 프린팅과 풍력 발전이 만났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정형인 [주목받는 3D 프린팅]3D 4차 산업혁명 이후 굉장히 주목받는 산업 분야가 있다. 바로 ‘3D 프린팅’이다. 주목받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CAD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접근성이 좋고, 프린팅 장치 가격은 낮다. 또한, 이용되는 소재의 다양성이 높고, 획일화된 같은 제품이 아닌 각자 본인의 환경에 따른 혹은 필요나 취향에 따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그에 따른 정부의 관심 역시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의학, 의류 등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데 과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는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높은 유망성을 가진 3D 프린팅은 이제 풍력발전에도 쓰이고 있다. [풍력 발전이란?] [자료 1. 풍력발전].. 2022. 7. 25.
[알쓸신발③]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발전소 ③] 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일반 화력발전소는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한 열을 통해 물을 가열해서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전기 생산을 위해 화력발전이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발전소의 등장이 머지않았..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