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하임1 신재생에너지로 움직이는 도시와 섬 16기 이나영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는 밤에도 낮처럼 빛을 뿜어대는 곳이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야경이 예쁜 곳이다. 이제는 별을 보기 위해 산에 올라가도 도시의 빛 때문에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밤을 낮처럼 밝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얼만큼의 전기에너지를 쓰고 있을까? 도시 뿐만 아니라 섬에서도 전기에너지는 귀한 분이시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전기에너지는 늘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출처:오피니언 뉴스 사진처럼 화려한 야경은 당연히 서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부터 시작해서 베트남, 태국 등 세계 곳곳에 밤을 낮처럼 만드는 곳이 있다. 이렇게 낭비되는 전기에너지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 매년 8월 22일 에너지 날은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밤9시부터 소등이벤트를.. 201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