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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8

하나의 트렌드, 전선 지중화 하나의 트렌드, 전선 지중화 17기 김민석 도시의 하늘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들은 단순히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공중에 뒤엉켜 있는 수많은 전선들을 지하에 묻거나 설치하고 전주를 없애는 것을 바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라고 하는데 최근 전선 지중화 추진을 발표하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꾸준히 추진해오던 전선 지중화가 지난 7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포함되고 재해에 따른 안전성 확보가 부각되며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전선 지중화의 현주소와 문제점 및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924년 순화-을지로-종로-동대문간 11kV 지중선로가 국내 최초의 지중화 사업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는 도시계획.. 2020. 11. 30.
콩값보다 싼 두부값? 전기 요금 체계, 과연 적합한가-한전의 전기요금 개편, 연료비 연동제- 콩값보다 싼 두부값? 전기 요금 체계, 과연 적합한가 -한전의 전기요금 개편, 연료비 연동제- 15기 김재환, 18기 이유나, 18기 최별 ▶ 연료비 연동제, 도입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 환경과 전기 공급 안전성에 선순환 가져오나 ▶ 우리나라에 과연 적절한가 ▶ 전기요금의 개편,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 여름철이면 전기요금이 이슈로 떠오르곤 한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의 이익을 결정하는 것은 사실상 국제유가의 등락이다. 전기요금이 원가보다 낮은 경우가 잦은데, 이는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에서 통상마찰의 이유로도 이따금 지적되곤 한다. 한전은 특히 고유가 시기에 타격이 큰데, 국제유가가 상승한 2019년에 약 1조 3000억 원의 적자를 냈다. 이러한 구조를 두고 김종갑 한전 사장은 자신의 SNS상에 “저는 .. 2020. 9. 6.
전기요금 상승과 에너지전환의 딜레마 전기요금 상승과 에너지전환의 딜레마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심우빈, 심유진 에너지 고소비 국가, 한국 한국의 전기요금은 저렴한 편에 속한다. 실제로 한국의 1인당 전기요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8개국 가운데 2번째로 저렴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국가별 전기요금'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전기요금은 8.28펜스(약 125원)/kWh(킬로와트시)를 기록하였으며, 터키의 1인당 전기요금 7.79펜스/kWh에 이어 28개국 중 두 번째로 낮았다. 아래 자료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국이며, 이는 28개국 평균수준(빨간 선)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자료1. 국가별 1인당 전기요금] 출처 : IEA 현재 전기요금도 낮은 편이지만, 2000년 이후 지난 2.. 2020. 6. 29.
[포럼] 2019 동북아 전력포럼에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2019 동북아 전력포럼에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변홍균, 15기 김성렬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을 잇는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현황과 도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 11월 28일(목)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에너지전환 성공을 위한 동북아 전력 공유 및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 에너지연구소의 보로파이 원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의 기조연설과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발표로 구성되었다, 기조연설 1) 동북아 전력연계가 역내에 미칠 영향 및 효과 – 보로파이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에너지연구소 원장 동북아시아는 각 국가의 전력, 에너지 협력을 통해 많은 혜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이다. 비록.. 2019. 12. 25.
<한국전력공사 햇살행복발전설비 지원사업> 예지원 여름날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있다. 그 중 김포 장애인 거주 시설 '예지원'의 한전 햇살행복 발전설비를 지원 받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진 1. 예지원 전경] 출처: 예지원 홈페이지 Q 1) 예지원은 어떤 사회적 기업인가요? 장애인 거주 시설(사회복지법인)입니다. Q 2) 한전에서 지원하는 이번 태양광 발전 사업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희 시설로 온 공문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Q 3) 그렇다면 사업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저희 시설은 대부분 기초 수급권자이며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거주 시설로 보조금으로 운영이 되는 시설입니다. 50인 정도가 모여서 생활하시기 때문에 운영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태양광 집열판을 설.. 2018. 8. 24.
제1회 한전태양광발전설비지원사업 UCC 공모전 "햇살 한 조각의 큰 의미" 제1회 한전태양광발전설비지원사업 UCC 공모전 "햇살 한 조각의 큰 의미" 오는 6월 1일부터 제1회 한전태양광발전설비지원사업 UCC공모전의 출품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대학원생 대상이며, ‘한전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복지 향상을 통한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기여에 초점을 맞춘 농어촌 상생, 태양광 발전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복지에 대한 UCC작품을 받는다. 출품 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발표는 2018년 7월 30일, 시상은 8월 중이며 햇살 행복 발전소 준공식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한전사장상을,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재단이사.. 2018. 5. 24.
해상풍력 강국 실현?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 도쿄의정서, 파리기후협약 등 많은 나라에서는 연합을 맺고 회의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온실가스를 감축을 하기 위해선 전세계적인 새로운 시장 원리에 입각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어떻게 확충할 수 있을지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하루 빨리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 이러한 해소법에서는 대표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고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친숙한 태양광발전과 함께 풍력발전설비를 대부분 선호하고 있다. 전 세계는 신재생 에너지 건설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는데 그 중, 해상풍력이 매년 3~5G(원전 3~5기 용량)이 신규 설치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풍력으로 가장 대표.. 2017. 11. 12.
에너지 공동체의 밑그림 '동북아 슈퍼그리드' 에너지 공동체의 밑그림 '동북아 슈퍼그리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원전에서 얻었던 전력을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단순히 전력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 또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신재생 에너지는 효율과 안정적인면에서도 아직 완전하지 않은 에너지 공급책이라는 평가가 많고 발전소를 늘리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를 더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책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량을 어떻게 생산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춰서 기술을 개발하고 보전해야 할 것이다. [그림 1. 슈퍼그리드의 필수 구성] 출처: 한국.. 201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