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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기타

유네스코 프런티어2기 제주도를 가다!!

by S.F. 7기 김재현 2015. 9. 19.

안녕하십니까 저는 유네스코 프런티어 2기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저희 2기는 지난 여름 7월 23-25일 제주도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현장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는 일반적으로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있지만, 기후변화 대책에 있어서 차기 'carbon free 섬'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주도에서는 기후 변화 대책에 앞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실증 사업을 하였으며, 이에 따른 기념관이 곳곳에 있어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후변화교육센터, 스마트그리드 홍보관, 한국전력 실증단지, 제주도 기상청 까지 여러 기관을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 기상청에서 기후 변화 대책에 대한 강연을 듣고있는 프런티어 2기>


<3D 모니터를 통한 전 지구의 기후 변화 모델>



또한 제주도는 삼다도라고 불리는 것처럼 바람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기를 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요즘 떠오르고 있는 해상 풍력발전도 바닷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해상 풍력 발전기의 모습>


제주도에서의 첫째 날 밤에는 '프런티어의 밤'이라는 주제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프런티어들끼리 서로간에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기 선배들의 탄탄한 준비와 재치있는 진행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밤인 둘째 밤에는 다음 날 아침의 조별 중간 발표를 대비하여 조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났던 여정들속에 들떴었던 프런티어들의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토의를 진행하였는데, 놀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는 멋있는 프런티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첫째 날 밤, '프런티어의 밤' 행사 진행 모습>


또한 기관 방문 뿐만 아니라 여러 의미 있는 유적지를 관광하였습니다. 특히 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유적지로서 저희 유네스코 프런티어에게는 더욱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게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일출봉에서 유네스코 단체티를 입고 관광을 하며 프런티어로 하여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출봉 앞에서의 프런티어들의 기념 촬영 모습>



2박 3일로서 길지도 않지만 결코 짧지는 않은 일정을 제주도에서 보내면서 마냥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닌 그곳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기후 변화 대책에 앞장을 서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에 부족한 내용은 중간 중간의 알찬 강의로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였으며, 프런티어 1기 선배, 팀장님, 실장님들과 더불어 2기 전체 전부 다같이 친해질 수 있었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유네스코 프런티어



S.F 7기 김재현 (sincowkjh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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