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에코의 오존발생기!
에너지 절약형 기술을 활용한 저전력 고효율 제품
[자료1. ENTECH 포스터]
출처:ENTECH 2020
오존 발생기 전문 업체인 인우 에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vironment & Energy Tech 2020)’ 참가친환경 제품인 오존 발생기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오존 저감 촉매제 와 이온교환 섬유를 선보인다.
환경산업 전문 업체 인우에코(대표 공성욱)는 오존 등을 이용해 악취를 없애고 탈색·살균도 가능한 `인우에코 시스템`을 선보인다.
[자료2. 인우에코의 오존발생기 OZ-70]
출처:인우에코
인우에코는 25년 업력의 석유화학제품 도·소매 및 제조업체인 인우코퍼레이션이 환경산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이며 환경 브랜드 명칭인 인우에코를 운영하고 있다.
인우에코 오존발생기의 핵심 부품인 플라스마 방전관을 통해 산소(O2)를 오존(O3)으로 변환한다. 효율이 뛰어나 방전관 교체 주기도 1년(기존 제품)에서 2년 이상으로 개선했다. 또한 방전관을 통해 생성되는 산소 대비 오존 전환율을 15% 이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오존 생성 효율을 높였다. 인우에코 오존발생기의 소비전력을 최소화해 1㎏/h 제품의 소비전력이 약 8~10㎾로 타사 대비 낮다. 또한, 1kg 이상의 오존발생기도 납품을 시작하여 시장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우에코의 제품은 유연하고 빠른 설치와 시공이 장점이며 내구성을 높여 관리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버블발생장치를 이용해 오존 용존 효율을 더욱 높였으며 안전성을 위해 오존 파쇄기를 개발하여 후처리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인우에코에서 개발 중인 제품들이 있다.첫 번째로, 오존 저감 촉매제가 개발 중이다. 이 제품은 대기 속 VOC(휘발성 유기물), 산화질소, 메탄, 탄화수소, 일산화탄소와 같은 냄새의 원인인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일반 촉매제와는 다르게 오존을 파괴하는 성질을 가져 기존 촉매제와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개발중인 제품은 이온교환섬유이다. 이 제품은 대기와 물 안에 있는 인과 다양한 중금속을 흡착한다. 기존 이온교환수지 보다 약 5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일본과 러시아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인우에코에서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inwooeco.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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