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시노펙스, 수처리 시장에서 검증된 고성능 국산 멤브레인 생산

[미리보는 ENTECH] 시노펙스, 수처리 시장에서 검증된 고성능 국산 멤브레인 생산

 

[자료 1. ENTECH 포스터]

출처 : ENTECH

시노펙스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vironment & Energy Tech 2020)’에 참가해 멤브레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노펙스는 PVDF(Polyvinylidene fluoride) 재질의 MF 중공사막(Micro-microfiltration hollow fiber membrane) 제조를 위한 방사설비, 대형모듈 설비 및 멤브레인 전용압출기 등 80여 가지에 이르는 설비와 이와 관련된 50여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 2. 시노펙스 로고]

출처 : 시노펙스

 

해당 기술의 멤브레인 명칭은 G-Brane 으로 가압식 형태의 P모델과 침지식 형태의 S모델이 있는데, 멤브레인의 면적에 따라 P 시리지느느 P5(50m2) 및 P7(75m2)의 2가지 타입의 모델이 있으며, S 시리즈는 S2(29m2), S3(35m2) 및 S4(40m2)의 총 3가지 타입의 모델이 생산된다. 시노펙스는 정수처리와 하/폐수처리, 재이용 시스템 및 운영관리 분야의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1. G-Brane P 모델

[자료 3.  G-Brane P 랙]

출처 : 시노펙스

[자료 4. G-Brane P 모듈]

출처 : 시노펙스

[자료 5. G-Brane P 시스템]

출처 : 시노펙스

 

 

2. G-Brane S 모델

[자료 6. G-Brane S 랙]

출처 : 시노펙스

[자료 7. G-Brane S 모듈]

출처 : 시노펙스

[자료 8. G-Brane S 시스템]

출처 : 시노펙스

 

따라서, 시노펙스는 다수 현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외산 멤브레인이 다량 독점하고 있는 국내 수처리 시장의 멤브레인을 시노펙스의 고성능 멤브레인으로 대체하여 국산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