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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타

CGV의 폐스크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by R.E.F 21기 안연빈 2022. 7. 25.

CGV의 폐스크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안연빈

 

CGV의 업계 최초 폐스크린 재활용!

CGV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극장에서 발생하는 폐스크린을 활용하여 굿즈를 제작하였다. CGV 극장에서 지난 2년 동안 리뉴얼 등의 이유로 버려진 스크린은 거의 70여개였다. 이전까지는 폐스크린을 단순 쓰레기로 분류하여 폐기를 진행하였지만, 폐기물 저감 활동을 추진하여 폐스크린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CGV 폐스크린 새활용 리틀백(2종)’을 만들었다.

[자료 1. 2021년 1월, 폐스크린을 활용한 리틀백(2종)]

출처 : 채널 CJ

CGV는 사회적 기업 에이드런과 협력하여 폐스크린을 활용한 리틀백을 만들었으며, 2가지 종류로 각각 250개씩 한정 판매하였다.

리틀백 내부 라벨에 “I am Reborn from CGV SCREEN(CGV 스크린으로부터 다시 태어났어요)”라는 메시지를 기입하여 새활용에 의미를 더했다. 이 리틀백의 판매금 일부는 패턴 제작에 도움을 준 아이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에 기부되었다.

CGV의 두 번째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2021년 6월, CGV는 1월에 선보인 리틀백에 이어서 활용성을 더한 스크린 멀티백과 매트를 업사이클링하였다. 두 번째로 선보인 업사이클링은 피크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강화하였다.

[자료 2. 2021년 6월, 폐스크린을 활용한 CGV 스크린 멀티백(위)와 CGV 스크린 매트(아래)]

출처 : 채널 CJ

 ‘CGV 스크린 멀티백’은 3D 상영을 위한 실버 스크린과 기존 2D 전용 상영에 사용됐던 화이트 스크린이 활용되었다.

 'CGV 스크린 매트'는 폐플라스틱 원사를 덧대어 생활 방수 기능을 강화했고, 벨크로 타입으로 제작되어 보관 및 운반에 용이하게 제작되었다.

 이번에 제작된 멀티백과 매트 두 제품 모두 “I am Reborn from CGV SCREEN(CGV 스크린으로부터 다시 태어났어요)” 의 메시지가 담긴 라벨이 가방 내부와 매트 뒷면에 부착되어 새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스크린 멀티백과 매트는 CGV와 올 솔티드(F5 LAB)와 함께 만들었다.

2022년 6월 5일, 환경의 날은 맞은 CGV의 세 번째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2022년 6월 5일, CGV는 환경의 날을 맞아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굿즈 세 번째 프로젝트인 ‘스크린 파우치‘를 30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3. 2022년 6월, 폐스크린을 활용한 노트북 및 태블릿 파우치]

출처 : 채널 CJ

 CGV는 MZ세대의 눈길을 끌만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크린 소재의 내구성을 돋보인 파우치를 선보였다. 불필요한 부자재를 최소화해 실용적이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화이트 스크린에 크림 컬러의 웨빙띠로 포인트를 주어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했다. 또한, 벨크로 타입으로 만들어져 기기를 넣고 뺄 때 편리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이러한 CGV의 스크린 파우치는 리에코 서울과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CGV 측은 "지난 2차 굿즈인 스크린 매트, 멀티백이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며 “올해는 실용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스크린파우치를 출시함으로써, 폐자원을 새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필환경 활동의 의미를 고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필환경이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넘어 이제는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GV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진행한 에너지 절약 착한 가게 캠페인,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제도를 알리는 자원순환 60초 초단편 영화제 등 다양한 필환경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는 사내 카페의 일회용기를 100% 다회용기로 전환하는 등 필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업사이클링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제로 웨이스트, 이제는 실천할 때", 작성자(19기 도형준),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292

2.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SNS 캠페인으로 환경 지켜요!", 작성자(17기 강하은, 17기 김희진, 17기 손예지),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003


참고문헌

[CGV의 업계 최초 폐스크린 재활용!]

1) (E&M, 보도자료, CJ  CGV), 채널 CJ, "CJ CGV, 업계 최초로 폐스크린 활용 굿즈 선보여", 2021.01.28, https://cjnews.cj.net/cj-cgv-%EC%97%85%EA%B3%84-%EC%B5%9C%EC%B4%88%EB%A1%9C-%ED%8F%90%EC%8A%A4%ED%81%AC%EB%A6%B0-%ED%99%9C%EC%9A%A9-%EA%B5%BF%EC%A6%88-%EC%84%A0%EB%B3%B4%EC%97%AC/

[CGV의 두 번째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1) (지속가능경영(사회공헌), E&M, 보도자료, CJ  CGV), 채널 CJ, "CJ CGV, 환경의 날 맞아 스크린 멀티백 및 매트 출시", 2021.06.02, https://cjnews.cj.net/cj-cgv-%ed%99%98%ea%b2%bd%ec%9d%98-%eb%82%a0-%eb%a7%9e%ec%95%84-%ec%8a%a4%ed%81%ac%eb%a6%b0-%eb%a9%80%ed%8b%b0%eb%b0%b1-%eb%b0%8f-%eb%a7%a4%ed%8a%b8-%ec%b6%9c%ec%8b%9c/

[2022년 6월5일, 환경의 날은 맞은 CGV의 세 번째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1) (보도자료, CJ CGV), 채널 CJ, "CJ CGV, 환경의 날 맞아 스크린 파우치 출시", 2022.05.30, https://cjnews.cj.net/cj-cgv-%ED%99%98%EA%B2%BD%EC%9D%98-%EB%82%A0-%EB%A7%9E%EC%95%84-%EC%8A%A4%ED%81%AC%EB%A6%B0-%ED%8C%8C%EC%9A%B0%EC%B9%98-%EC%B6%9C%EC%8B%9C/

 

 

댓글4

  • 폐스크린을 활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니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필환경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고, 영향력 있는 기업이 폐자원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굿즈를 만드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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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적으로 언급되는 리사이클링이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을 이용한 리사이클링은 독특한 분야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분야의 리사이클링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sns에 진심인 요즘 세대를 저격할 수 있도록 리사이클링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디자인까지 잡는다면 더 좋은 상품화가 될 것 같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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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사이클링의 새로운 예시를 본 것같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영화관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폐스크린의 재활용은 정말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화관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팝콘,음료수 등을 담는 일회용 쓰레기들이 먼저 개선되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좋은기사, 흥미로운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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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동안 폐기되는 스크린이 70개나 된다니 놀랐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친환경과 관련된 사업을 도전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재활용 굿즈로 프라이탁이 유명해진 것 처럼 cgv의 이러한 노력들도 소비자에게 잘 홍보가 되어 유의미한 사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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