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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형2

[전력계통 스터디] 분산화의 바람과 함께 등장한 VPP [전력계통 스터디] 분산화의 바람과 함께 등장한 VPP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차승연, 24기 박선혜, 배장민, 이우진, 25기 구윤서 [변화의 바람, 분산화]2050 탄소중립, 2030 NDC 등 목표로 인해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욱 가속화 중이다. 5월 21일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태양광/풍력 설비용량은 22년 실적인 23GW 대비 2030년에는 3배 이상인 72GW를, 2038년에는 120GW를 보급 전망했다. 이처럼 국가적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ESS, 전기차 등의 기술들도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큰 변화의 바람은 전력 분야에서도 불고 있다. 바로 '계통의 분산화'이다. 재생.. 2024. 6. 29.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과 함께 그려나가는 에너지 복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과 함께 그려나가는 에너지 복지! 에너지 복지는 '모든 국민들이 소득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수준의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가 팽창한 고 에너지 사회,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데도 지구 차원은 물론 지역 차원에서도 에너지 빈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에너지 불평등 사각지대 속, 앞으로 에너지 빈곤 없는 따뜻한 에너지 복지가 실현되기 위해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아보기 위해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인터뷰를 했다. [사진1.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 교재]출처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선도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2017.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