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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기자단26

땀과 소변으로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 미생물 연료전지(MFC) 땀과 소변으로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 미생물 연료전지(MFC) 미생물을 재료로 하여 연료전지로 활용하는 미생물 연료전지(Microbial Fuel Cell)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MFC의 개발은 주로 오수나 폐수 등에 포함된 유기물의 화학 에너지를 미생물을 촉매로 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해내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점차 이 분야가 개발됨에 따라 연구진들은 오수, 폐수의 미생물에 한정된 것이 아닌 다양한 생체원료를 이용하여 MFC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인간의 노폐물 소비를 담당해주는 땀과 소변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미생물연료전지가 개발되어 모든 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그림 1] 인간 배터리 출처 : 123RF 미생물 연료전지의 원.. 2018.05.17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저온의 열에너지로도 충분해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저온의 열에너지로도 충분해 전세계적으로 유가의 급변에 대한 우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탄소배출 규제 및 화석연료의 사용 제한 조치가 잇따르면서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제는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을 더이상 미뤄둘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 신재생에너지는 3개의 신에너지 분야(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와 8개의 재생에너지 분야(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열, 지열, 해양, 폐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대다수의 신재생 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하여 사용하거나, 어느 지역이나 동등하게 주어지는 자연환경에 뛰어난 과학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을 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화석연료보다 지리적 환경.. 2018.04.15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주)아이디정보시스템 1.기업 이름 : (주)아이디정보시스템 2.기업 소개 주식회사 아이디정보시스템은 소프트웨어(에너지관리시스템/생산정보화솔루션/MES/POP/바코드시스템) 개발/구축, 컴퓨터주변기기 도소매/제조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현재 ㈜아이디정보시스템은 ICT기술 기반의 제조현장에 생산정보화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출발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R&D 투자를 통해에너지관리 전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성공적인 신사업을 실현 하였으며,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강소 IT기업으로 발전을 위한 경영 및 기술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1. (주)아이디정보시스템 로고 출처: 아이디정보시스템 3.주요 사업 및 장비 ㈜아이디정보시스템는 생산정보화 솔루션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두 가지 사업분야로 나.. 2018.03.27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SMA 1. 기업이름 : SMA 2. 기업소개 그림1. SMA 로고 출처 : SMA 세계 1위의 태양광 인버터 브랜드 SMA가 오는 4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 Conference 2018)’에 참가할 예정이다. SMA는 세계 태양광 인버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만큼 고품질의 태양광 인버터와 지능적인 에너지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사용자들의 에너지 수요를 보다 경제적이고 독립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용 환경을 마련하고자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와 관련된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 주요사업 및 장비 사진1. SMA 인버터 종류 .. 2018.03.27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약, 무엇이 같고 다를까?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약, 무엇이 같고 다를까? 2017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으로 전 세계가 들썩였었다. 과연 파리협정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있기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것일까? 파리협정에 대해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국제기후협약에 대한 논의에서 빼 놓아서는 안 되는 교토의정서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먼저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약, 두 개의 큰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UNFCC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사국총회에서 결정된 협약이라는 것이다. UNFCCC는 1992년 기후변화에 관한 UN 기본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으로 온실가스의 인위적인 방출을 규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최초의 공식적인 초국가 기후협약의 등장인 점, 그리고 각국의 지속 가능한 경.. 2018.03.17
풍력발전에 혁신을 띄우다, ‘부유식 풍력발전기’ 풍력발전에 혁신을 띄우다, ‘부유식 풍력발전기’ 요즘 친환경 인식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에너지 발전방식과 비교했을 때 단점이 많아 계속된 기술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이야기는 신재생에너지, 그중 풍력발전의 기술발전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사진 1. 풍력발전기] 출처 : pixabay ‘풍력발전’하면 떠오르는 것은 커다란 바람개비 모양으로 드넓은 언덕에서 돌아가는 모습일 것이다. 생각만 하면 영화처럼 로맨틱한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엄청난 크기에 걸맞게 굉음을 내며 전파 방해 등 여러 문제점이 있다. 이로 인해 예전부터 육상 풍력발전보다 해상 풍력발전에 관심을 쏟았다. 해양은 육지보다 바람을 막는 장애물이 적어 바람의 난류와 풍속 변화가 적기 .. 2018.03.16
헌신짝이 되어버린 바이오디젤 헌신짝이 되어버린 바이오디젤 다시 꽃이 피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봄에 피는 꽃 중에 유채꽃은 우리에게 시각적 미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식용과 에너지로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그 예로 농촌진흥청에서 유채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채자원순환모델’을 만들고 유채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였다. 또한 유채를 재배하는 농민, 바이오디젤 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기업인들, 그 외에 여러 환경단체 및 자치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전국적 연대 조직 ‘한국 유채 네트워크’도 2007년 4월 27일 창립되었다. 지역축제가 끝난 유채꽃으로 유채기름을 만들며 자원 순환모델로써 완벽했던 유채사업이 어쩌다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까? 2014년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 2018.03.16
소금물 자동차, 지속가능한 Mobility의 미래가 되다 소금물 자동차, 지속가능한 Mobility의 미래가 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전하는 자동차 산업, 그중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미래자동차의 분야 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와 연료 부분이다. 석유를 이용하는 기존의 디젤차를 대체하는 하이브리드 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 바이오연료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현재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동력원의 자동차가 있다. 그러나, 이제 이 모든 것이 단 하나로 통일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 획기적 혁명의 열쇠를 쥔 개발 아이템과 기술이 등장했다. 바로 소금물 자동차이다. 사진 1. ‘Nano Flow Cell 사’의 소금물 자동차(퀸트 시리즈) 출처: nanoFlowcell 위 사진은 주유소에서 충전할 수 있는 불연성+무독성 액체를 채워 달리는 소금물 ..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