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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

청정 제주, 사실은 쓰레기 섬?

by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R.E.F. 19기 최혜연 2021. 7. 26.

청정 제주, 사실은 쓰레기 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최혜연

 

제주는 지금 쓰레기 포화 상태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와 항공기 운항 편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활주로 이용률은 97.9%로, 국내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제주도는 관광지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제주 제2공항 신설 논의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청정 제주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속사정을 매립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자료 1. 제주도 봉개매립장]

출처 : 제주의소리

 사진 속 장소는 제주 봉개매립장으로, 이곳을 가득 메운 하얀 비닐의 정체는 압축 쓰레기이다.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 임시 방편으로 해 놓은 것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과정에서도 비닐 쓰레기가 대량 발생하였다. 넘치는 쓰레기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해외로 몰래 수출하는 사태가 등장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불법 수출된 쓰레기가 국제 문제로 커지자 이를 다시 한국으로 반송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제주도 내 폐기물 처리시설은 대부분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제주시에 있는 봉개, 서부, 동부 매립장의 경우는 이미 사용수명을 다했고, 2019년 가동을 시작한 동복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을 제외하고는 다른 매립장도 여유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아 2030년 안으로 사용기한이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색달, 남원, 성산, 표선 매립장의 잔여 용량은 각각 1%, 6%, 6%, 10%로, 서귀포시 매립시설 포화 사태에 따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 매립장의 수명이 다하면, 동복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 쓰레기 몰림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년간 동복 매립장의 매립량은 지속해서 증가하여 2020년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쓰레기가 매립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유지된다면 동복 매립장의 사용기간은 예상보다 더 앞당겨질 것이다.

[자료 2. 제주도 쓰레기 매립시설 현황]

출처 : 주간조선

 

제주도는 왜 쓰레기 섬이 되었나

 제주도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가용면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폐기물 매립에 한계가 있으며, 지리적 특성상 폐기물을 다른 지역으로 운반하기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게다가, 증가하는 유입 인구는 폐기물 증가로 이어져 폐기물 관리의 어려움을 가중한다.

[자료 3. 2015년 지역별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현황]

출처 :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또한, 관리적 어려움에 앞서, 발생량 자체도 문제 요인이다. 가정 생활폐기물의 경우,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제주지역의 1인당 하루 배출량이 상당히 큰 수준으로 나타난다. 건설폐기물 발생 비중 역시 제주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이러한 사실의 밑바탕에는 관광산업의 발달이 있다. 제주도는 2008년부터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저가항공사 5개 사의 취항으로, 대규모 택지와 관광시설의 급격한 개발을 겪었다. 이에, 2008~2012년과 비교하여 2013~2017년 신축 건축물은 2.5배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에 철거물은 무려 11배 증가했다. 관광지로서 성장해가면서 폐기물 증가라는 뼈아픈 성장통을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이 성장통은 절대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버투어리즘과 대응방안

 오버투어리즘은 수용력을 넘어서는 관광객의 유입으로 관광지역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을 말하며, 세계 유명 관광지들이 갖게 되는 문제점이다.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침해되고, 관광지역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다. 제주도의 쓰레기 처리 문제 역시 오버투어리즘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시행 중인데, 이탈리아 베니스는 본토와 연결된 다리에 회전문 검문소를 설치하여 도시 일일 입장 관광객 수를 조절하며, 초과 시 접근을 제한한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역시 유명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입장 시간을 규제하고 있으며, 일부 장소에 대해 단체관광객의 입장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호텔 숙박 및 아파트 임대 시 관광세를 부과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의 경우, 시내 호텔 신축을 금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버투어리즘 대응 방안으로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숙박시설과 렌터카에 관광세를 부과하여 관광객에게 폐기물 및 하수 등의 환경오염 처리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이다.

 한편, 제도적 장치 외에도 친환경 사업이 폐기물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에코제주 프로젝트’는 SKT, 스타벅스, 행복커넥트, CJ대한통운의 참여로 이루어진 제주 지역 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자료 4. 에코제주 프로젝트 시범운영 체계도]

출처 : SKT Insight

 해당 프로젝트에서 행복커넥트가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을 비치하고, 사용한 컵은 스타벅스 매장이나 제주공항 내 무인 반납기를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4개 시범매장에서 시작되어 타 커피전문점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도내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5백만 개의 일회용컵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다회용컵 회수와 재배치에 있어 전기배송차를 투입해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 매장 한정 메뉴 등의 이유로 제주 내 스타벅스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는 점에서, 해당 프로젝트 시행은 큰 의의가 있다. 일회용컵 사용량 감소 및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는 일상생활 속 개인컵 사용의 습관화를 통한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제주

 많은 관광지가 그렇듯, 관광산업의 성장과 지역 환경 보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굉장한 딜레마이다. 세계적인 휴양지 중 하나인 필리핀의 보라카이 섬은 관광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관광객 유입으로 환경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결국 섬을 전면 폐쇄하는 극단적인 조치가 취해졌으며, 이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관광지의 환경문제는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제주 제2공항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제주도의 관광 수용 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시행계획’에 따르면 제2공항 건설사업의 추진은 3층 규모의 건물 1500채를 지을 때와 맞먹는 수준의 폐기물이 발생 될 것으로 보고되었다. 제주도는 제2공항 설립에 앞서, 현재의 폐기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는 매립장이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넘어서는 폐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신규 매립장과 소각장을 운영하여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제2공항으로 인해 증가할 유입인구와 관광객을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요관리 정책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신중한 선택이 내려져야 할 때이다.

 


참고문헌

[청정 제주, 사실은 쓰레기 섬?]

1) 유한빛, "[멈춰선 제주]② 중국계 자본이 불러온 공포…발묶인 개발사업", 조선비즈, 2021.2.9.,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9/2021020900270.html

2) 이성진, “쓰레기에 발목 잡힌 제주 ‘제2공항’… 두 쪽 난 민심 들어보니”, 주간조선, 2021.3.1.,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47100009&ctcd=C02

3) 최병성, “제주도에 쌓인 의문의 상자들...섬이 위험하다”, 제주의소리, 2021.2.10.,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853

[제주도는 왜 쓰레기 섬이 되었나]

1) 환경부,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궁금했던 생활폐기물 처리과정”, http://stat.me.go.kr/nesis/mesp/info/statPolicyRecycle1.do

2) 황석준, 황욱, 김현철, “제주지역 폐기물 배출처리 특성과 정책에 대한 소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 제35권, 제7호, 627-639p, 2018.

[오버투어리즘과 대응방안]

1)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버투어리즘 현상과 대응방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77-84p, 2018.1.

2) SKT, SKT Insight, ““1회용컵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어갑니다” 에코제주 프로젝트”, 2021.6.2., https://www.sktinsight.com/131150

[지속가능한 제주]

1) 홍창빈, 김재연, “제주 쓰레기매립장마다 '꽉꽉'...이미 한계점 넘어섰다”, 헤드라인제주, 2019.9.4.,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632

 

댓글12

  • 제목부터가 흥미롭네요. 대표적인 휴양지인 제주도가 쓰레기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섬'이라는 제주도의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폐기물 매립에도 한계가 있으며, 건설 폐기물 발생 비중이 제주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읽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지하철(철도)이 신설되지 않는 이유도 그러한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도 구축 과정에서 생기는 쓰레기/환경/대기오염과 더불어 여러 분야 종사자들의 반대도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0순위 여행지,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를 여행객과 거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여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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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 섬의 폐쇄 당시를 담은 해변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마음아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라카이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가진 제주도이기에 이번 기사에서 다뤄진 내용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오버투어리즘에 의해 관광지가 훼손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내용도 참 공감가는 말인 것 같습니다. 비단 폐기물 문제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양한 지역에서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특히나 수도권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재활용을 넘어 우리 사회는 더 적게 소비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더 오래 사용하는 방향으로 하루 빨리 나아가야 할 것 같네요. 또한 어떤 정책이나 사업을 시행할때 그것에 따라올 영향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조사가 함께 수행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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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의 매립지 현황과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현황이 상당히 높은 것을 보고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자원순환센터가 있어도 쓰레기 매립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제도적 장치도 중요하지만 ‘에코제주 프로젝트’라는 친환경 사업을 통해 모든 관광객, 제주도민들이 노력하고 정책과 실천의 조화가 유일한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각심을 갖게 되는 기사입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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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특화지인 제주도에 방문객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가 발생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별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현황 표를 보니 심각성을 더 잘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제주 스타벅스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를 보고 나니 필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관광객 유치도 좋지만 관광수용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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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시행하는 이유가 폐기물 문제가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수도권 매립지도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대체 매립지 마련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쓰레기 폐기에 대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닐로 포장해놓는 임시방안은 오히려 쓰레기를 늘리는 것인데 정말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자원회수시설을 마련해서 소각 방법을 택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내용 중에서 관광세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는데, 제주도에 방문한 관광객의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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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관광 테마로도 좋은 기사네요. 제주가 안 그래도 관광객이 많아서 그 많은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하군요.. 신선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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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제주가 이런 문제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환경적 중요도가 큰 지역이니만큼 지속가능한 제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관광을 즐기러 온 여행객들도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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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는 푸른 바다와 맑은 공기를 가진 깨끗한 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넘쳐나는 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꽤나 충격을 받은 기사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폐기물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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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와 에코제주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움직임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관광객 및 주민들이 폐기물 문제를 알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노력과 이러한 인식을 갖는게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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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관련 에너지로 유명한 제주도가 쓰레기 관련 문제로 있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관광지로 쓰레기 처리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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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의 섬 제주로 많이 알려진 만큼 관광의 경제적인 효과를 누리다보니 이런 환경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것 같네요,,!! 아름다운 섬이 타이틀인 만큼 제2공항 설립에 앞서 폐기물 처리 부분이 잘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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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 관광도시인 제주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감사한 기사인것같습니다! 제주도 내에 폐기물 처리시설이 거의 포화상태이며 특히 1인당 배출량및 건설 폐기물도 높다는 점이 육지뿐아니라 제주도에서도 쓰레기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리는 부분인것같습니다 ㅠㅠ
    무엇보다도 이 큰 역경을 나아가려면 개인의 행동만 변하는것을 강요하는게아니라 실질적 사회 시스템이 일회용 줄이고, 다회용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예전에 건설폐기물 관련한 재활용 방안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면서 특히나 건물을 짓고 부시고 다시 만드는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인데, 건설 폐기물 재활용 방안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사회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각심을 가지게 해준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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