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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

2020 도쿄올림픽, 친환경 축제로의 발걸음

by R.E.F. 18기 민지수 2021. 8. 30.

2020 도쿄올림픽, 친환경 축제로의 발걸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민지수, 19기 권도현, 19기 박소연, 20기 김원경, 20기 최예지

 

코로나19의 팬데믹 속, 걱정을 안고 막을 연 2020 도쿄올림픽

[자료 1.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한 선수의 모습]

출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난 7월 23일,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하였다. 17일의 일정으로 구성된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관중 경기, 경기 시작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은 이례적인 광경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후쿠시마 산 음식, 골판지 침대가 선수들과 외신 기자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환경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림픽 또한 환경 친화적이고 자원절약형으로 치르자는 뜻에서 ‘환경올림픽(그린올림픽)’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더하여 ‘환경’을 ‘스포츠’, ‘문화’와 함께 올림픽의 3대 정신으로 선언함에 따라 올림픽 개최국들은 친환경 건축물 및 교통을 도입하고 폐전자제품에서 금속을 추출하여 메달을 제작하는 등 환경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또한 ‘지구와 사람을 위해(For the planet and the peopl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의 일정을 따라가며 어떠한 친환경적인 요소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꺼지지 않는 불, 수소연료를 이용한 성화

[자료 2.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장면]

출처: 네이버 뉴스

먼저 올림픽의 막을 올리는 시작점이자 개최국의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막식을 살펴보자. 개막식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오륜기와 성화이다.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수소를 연료로 한 성화가 타올랐다. 이 수소연료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 지역인 후쿠시마 현의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수소연료를 제작하였다. 올림픽 내내 타오르는 성화는 제조 단계부터 타오르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전의 성화 봉송에는 프로판 가스가 부탄가스, 마그네슘, 화약, 송화가루, 올리브 오일 등이 사용되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성화 봉송에 파라판 오일이 사용되었다. 물론 그동안 올림픽에서 저탄소 성화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기술이 없어 실현되기 어려웠다. 저탄소 성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초에 개최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이용한 페이양 성화를 이용해 봉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너지는 거 아니야?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

[자료 3. 올림픽 선수촌에 있는 골판지 침대]

출처: 비즈니스인사이더뉴스

개막식을 무사히 마친 선수들은 숙소로 이동한다. 선수들의 숙소에는 종이로 만들어진 골판지 침대가 마련되어있다. 도쿄 올림픽 개최 이후, 골판지 침대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있었다. 일부 선수들의 SNS을 통해 무너져가는 침대의 모습이 알려지며 내구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골판지 침대는 튼튼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택배 상자용 저품질 골판지가 아닌 AP 골판지를 사용하기에 약 200kg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골판지 침대가 일반 침대보다 가벼워 선수들이 쉽게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작은 상자를 여러 개 엮어 큰 상자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상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방식이고, 큰 뼈대뿐만 아니라 연결부위도 모두 종이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매트리스 또한 폴리에틸렌 섬유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용이하다. 국내 전문가들은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도쿄 올림픽의 성격상,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선수촌 침대 소재로 골판지를 선택한 것은 적절한 선택이라고 평가하였다.

 

수소차 ‘미라이’와 수소 전기버스 운영

[자료 4. 선수촌 내에서 운영되는 수소 전기버스 '소라'의 모습]

출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숙소에 머물던 선수들은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이동한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경기장 내 이동 수단으로 전기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는 2016년 양산형 수소자동차인 ‘미라이’를 선보였으며 이후 2018년과  2021년에 각각 새로운 ‘미라이’ 모델을 출시하였다. 도쿄올림픽 기간 약 500여대의 '미라이'가 올림픽 운영지원을 위해 운행되었다. 또한 도요타는 수소전기버스 ‘소라’를 100대 조달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도요타는 최근 수소 연료전지를 달아 세븐일레븐 편의점 운송 트럭에 달아 사용하는 등 대형 자동차에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지속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소 전기버스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수소연료는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연료이나 에너지 손실률이 너무 크고 또한 수소연료의 안정성과 충전소의 설치비용이 과도하게 든다. 도쿄 올림픽에서 수소 전기자동차의 사용은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만큼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소 전기자동차의 사용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단지 일회성인 수소연료의 사용으로 끝날 것인지 지속적인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이 될 것인지는 도쿄시와 시민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1964년 도쿄올림픽 시설의 재활용

[자료 5. 핸드볼 경기가 열리는 요요기 국립 스타디움]

출처: tripadvisor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의 경기장과 시설은 1964년 도쿄올림픽 당시 사용하였던 시설을 포함하여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재활용하였다. 42개의 경기장 중 신축 경기장이 8개, 임시 경기장이 10개이며, 약 60% 정도의 나머지 24개의 시설이 기존의 시설을 재활용한 것이다. 여기서 핸드볼 경기를 하는 요요기 국립 스타디움, 유도와 가라테가 열리는 일본 무도관 등 5개의 경기장은 1964년 도쿄올림픽의 시설을 활용한 것이다. 이처럼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였기에 시설을 건설하고 철거하는데 발생하는 쓰레기와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었다.

 

재활용 메달 , "모든 사람의 메달"

[자료 6. 도쿄올림픽 메달]

출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경기를 마치고 메달을 받은 선수들. 도쿄 올림픽의 메달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재활용한 원료로 만들어졌다. 전자제품의 내부 전자 기판에는 금, 은, 구리 등의 금속이 사용되는데, 선수들이 받는 메달은 이런 소형 전자제품들의 금속을 모아 만들어졌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 2020 메달 프로젝트’라는 캠페인을 펼쳐 2년 동안 자국민들에게 폐전자제품을 기부받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의 통신업체 NTT 도코모사 대리점에서 폐기되는 휴대폰을 수거했고, 각 지자체와 가전제품 양판점에서 소형가전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그 결과, 총 620만여의 휴대전화와 7만 9000t의 소형 가전제품을 모았고 이로부터 금 33kg, 은 3,500kg, 동 2,200kg를 추출하여 메달을 제작하였다.

선수들이 올라가는 시상대 또한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 일본 전역의 백화점, 학교, 가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에서 수거한 재활용 원료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일본 전역에 약 2,000개의 수거함을 설치하여 총 40만 병의 플라스틱 용기를 모았으며, 수거한 플라스틱을 필라멘트로 만들어 총 98개의 시상대를 제작하였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의 65%를 재사용 또는 재활용하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시상대는 올림픽이 종료된 후에 샴푸와 세제 병으로 재활용될 방침이라고 한다.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환경단체의 의견과 의의

[자료 7.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모여있는 선수들]

출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코로나19의 여파로 일 년 이상 미뤄졌던 2020 도쿄올림픽. 1년 반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과거 어느 올림픽 때보다도 친환경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입장은 올림픽 과정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환경단체들의 비판도 있었다.

도쿄올림픽 지속가능성 위원회 회장이자 세계 야생동물 기금 일본 지사에 근무하는 고니시 마사코는 도쿄올림픽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역대 올림픽 중 최고라고 인정함과 동시에 올림픽 주경기장에 사용된 합판은 친환경과 거리가 멀었다고 지적했다. 주경기장에 사용된 합판은 몇 년 전부터 논란이 되어온 부분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에서 벌채한 나무로 만든 합판이 경기장을 짓는데 필요한 콘크리트 주형으로 사용된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이러한 논란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도쿄올림픽 위원회가 친환경에 맞춰 변화한 올림픽 정신을 지켜내려고 노력한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행사 규모에 비해 탄소발자국도 적게 유지되기도 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올림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슈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늦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지속되어왔던 올림픽 이후의 시설 사후관리,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되기도 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자유로워지는 시점까지 친환경 메시지를 잃지 않고, 다가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지속 가능한 축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참고문헌

[코로나19의 팬데믹 속, 걱정을 안고 막을 연 2020 도쿄올림픽]

1) “그린올림픽”, 네이버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5206&cid=40942&categoryId=32411

2) 최문정, "도쿄 올림픽, 친환경 올림픽의 선례가 될 것인가?", 플래닛타임즈, 2021.07.26., http://www.planet-times.com/582

[꺼지지 않는 불, 수소 연료를 이용한 성화]

1) 신창용, “'도쿄 성화, 사상 최초로 '수소 연료'로 타오른다", 연합뉴스, 2021.07.2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4034600007

[무너지는 거 아니야?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

1) 박민석, “'골판지 침대·폐가전 메달' 등 도쿄올림픽에 스며든 친환경”, 미디어SR, 2021.08.04.,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80

[수소차 '미라이'와 수소 전기버스 운영]

1) 박용환 , “ [日 올림픽 주인공은 ‘수소’] ①2세대 ‘미라이’ 수소차=도요타 글로벌 리더 각인”, ebn, 2019.06.25., https://www.ebn.co.kr/news/view/990450

[1964년 도쿄올림픽 시설의 재활용]

1) 심재희, “[칼럼]친환경, 올림픽 화두가 되다”, 한스경제, 2021.08.03., https://www.sporbiz.co.kr/article/20210803570241

2) 강홍구, “‘지구와 사람을 위해’ 재활용 의미 있지만… 침대는 조롱거리”, 동아일보, 2021.07.2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3/108102400/1

[재활용 메달, "모든 사람의 메달"]

1) 박민석, “'골판지 침대·폐가전 메달' 등.. 도쿄올림픽에 스며든 친환경”, 미디어SR, 2021.08.04.,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80

2) 이용균, “도쿄 올림픽 메달, 휴대전호 속 금 긁어모아 만들었다”, 2021.06.23., https://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2106231346003&sec_id=530601

 

댓글19

  •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많은 걱정과 함께 치뤄졌던 2020 도쿄올림픽에서 생각지도 못하였던 친환경적인 측면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부적절한 논란과 함께 어쩌면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던 골판지 침대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기사를 통해서 올림픽에서조차 친환경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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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의 축제를 그린올림픽으로 진행했다는 것은 혁신적인 시도이며 충분히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골판지 침대 등 여러 논란 속에 진행 올림픽이었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친환경을 직접 실천하고 알리는 좋은 취지가 담겨있던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올림픽이 세계 각국의 굵직한 행사들이 친환경적인 행사로 변화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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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의 슬로건이 ‘지구와 사람을 위해(For the planet and the people)’ 였군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처음 알게된 사실이 많아요! 정말 놀랐습니다! 골판지로 만든 침대도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선수들의 메달을 제작하기 위해 2년 동안 일본 국민들이 힘을합쳐 캠페인을 진행한 점은 정말 본받을만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올림픽도 더욱 발전된 기술로 환경을 위해 힘쓰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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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이렇게 친환경적 노력을 했었는지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골판지 침대를 만든 것이 그저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였다고 생각했지만 기사대로 일회용으로 사용될 침대를 나무나 플라스틱 등으로 제공 했다면 엄청난 낭비였을 거란 생각이드네요!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환경을 위한 고민이 많이 들어간 올림픽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주최국이 어떤 친환경 아이디어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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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올림픽에서 지속가능성을 내세운 것은 물론, 슬로건이 '지구와 사람을 위해'였음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 의미들을 알고 다시보니,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와 관련하여 조롱받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올림픽에 담긴 다양한 친환경적인 메시지들을 기사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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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도쿄올림픽을 두고 걱정하는 말이 많아서 지금까지 살짝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시각이 없잖아 있었는데, 올림픽을 환경친화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보고 세계인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메세지로 던져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올림픽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소 연료로 올림픽의 개막식과 교통을 책임지는 모습은 정말 수소로 사회가 돌아갈 수소 경제 사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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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도쿄올림픽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했다는 것은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전 세계의 체육인(?)들이 겨루기 위해서 모인 자리인 만큼 침대까지 친환경으로 했어야 했을까 싶지만, 이외에 메달이나 건축물을 최소한으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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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용된 골판지 침대 외 수소차와 메달 그리고 시설 재활용까지 폭 넓게 지속가능성을 보여주었다니 ..!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가능성의 도전을 보여준 것 같아요! 올림픽을 위해 모은 용기들과 올림픽이 끝난 후의 재활용 방안까지 제시해준 점이 놀랍네요. 선수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친환경의 메세지까지 얻어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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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기간 내내 이번 올림픽 운영에 있어 친환경적인 측면이 꾸준히 언급되었는데, 그 내용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올림픽이 폐막 이후 환경과 경제적인 면에서 지적을 받았는데 전세계가 주목하는 시기에 친환경을 강조한 점 역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고 서서히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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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환경올림픽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을 듣긴 했는데, 정확하게 어떤 것들을 도입했는지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환경을 위한 축제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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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올림픽이 한창 이슈라 관련된 환경 친화적인 내용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도쿄 올림픽이 그린워싱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고 대게 내용은 미래에 발생할 탄소를 줄이는 것일뿐, 현재에 초점 두지 않았다와 비슷한 맥락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치만 이번 기사에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전달 해주셔서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수소만을 이용해서, 혹은 정말 저탄소로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개막식이나 폐막식이나 홍보할 때에 이러한 친환경성을 더 강조했다면 골판지 침대에 그렇게 많은 비판이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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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올림픽 기간 내내 골판지 침대의 단점, 식재료 문제를 포함해 다른 올림픽과 비교하는 일이 있어 그런 부분에만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통해 도쿄 올림픽이 친환경적으로 올림픽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런 요소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환경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홍보를 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진행될 올림픽에서도 도쿄 올림픽의 환경 친화적인 면을 이어받아 올림픽 문화의 하나의 전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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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을 치르는 과정에서 이렇게 많은 친환경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사실 그동안은 올림픽이 끝난 후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 시설과 남겨진 수많은 쓰레기를 보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크나큰 오해를 했었나봐요. 이번 기사를 통해 이제는 스포츠라는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많은 친환경적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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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처음부터 수소경제 및 친환경정책 홍보에 관심을 기울이며 올림픽을 준비했는데 축소되었지만 분명 홍보효과는 있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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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를 통해서 '환경올림픽(그린올림픽)'이란 개념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에만 집중하느라 환경적인 요소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또한 골판지 침대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대중들이 생각하는 문제와는 달리 튼튼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계기로 앞으로 있을 미래의 올림픽에서 환경적인 요소를 생각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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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을 볼 때 메달과 순위와 같이 실적에만 관심을 가지고 주요경기만 챙겨보았는데, 수소전기버스, 도쿄올림픽 시설 재활용 등의 친환경적 요소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곳곳에서 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더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올림픽을 이루어내기 위해 국민들이 다함께 노력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네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올림픽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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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서 일본 도쿄 올림픽에 대한 좋지 못한 점들만을 잔뜩 접하다보니 막연히 성과없는 올림픽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환경적으로 성장한 나름 의미가 깊은 행사였었음을 이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또 올림픽이라는 운동경기 자체와 선수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이 행사가 갖는 의의와 효과,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무엇일까도 고려해보는 것이 중요한 일이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큰 행사와 움직임들에서 간접적으로 환경에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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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제가 올림픽 선수로 다녀온것처럼 몰입감 넘치는 기사였습니다!! :)
    친환경적으로 많은 성과를 냈던 올리픽이였군요...!
    특히 메달을 수거한 폐전자제품에서 재활용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혹시 폐막식에 나왔었던 초록 나무 인간도 친환경성을 강조한 퍼포먼스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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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장히 시의성 있는 기사를 잘 써주신 것 같네요. 이번 올림픽이 친환경을 유독 내세우길래 그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꽤나 다양한 요인이 있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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