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전기차-연료전지

'착한 전기자동차를 팝니다?'...천만의 말씀

by R.E.F. 18기 김민주 2021. 8. 30.

'착한 전기자동차를 팝니다?'...천만의 말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김민주, 이지수, 19기 김성민, 조윤주, 20기 이주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인 벤틀리, GM, 볼보 등은 10년 이내 100%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전기자동차가 급부상하며,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인 이차전지 또한 급부상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LG상사 등 2차 전지 생산과 관련된 우리 기업들 역시 2차 전지의 핵심 원재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LG화학은 11일 중국 화유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에는 어두운 이면이 있다.  

이차전지란 무엇인가?

 이차전지란,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이며,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말한다. 2차전지는 리튬이온 전지, 니켈수소전지, 니카드전지 등 종류가 여러 가지이며 이중 리튬이온 전지는 미래 이동 수단으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꼽힌다. 리튬이온 전지 즉 배터리가 필수적이며,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게 된 이유는, 기존의 메모리 현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모리 현상이란 완전히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충전 시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게 되는 현상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재료와 제조 공정

[자료 1. 리튬 이온 배터리]

출처 : 삼성 SDI

 그림과 같이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의 4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라도 빠지면 배터리의 역할이 불가능하며, 이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양극이다.

  양극은 활물질, 도전재, 바인더로 이루어져 있다. 양극은 활물질과 바인더, 도전재를 용매에 섞은 슬러리를 집전체(Al) 표면에 코팅 및 건조한 후, 압축과 슬리팅 공정을 통해 제조하게 된다. 양극의 특성과 직결되는 활물질은 리튬과 금속 성분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Ni(니켈)은 고용량, Mn(망간)과 Co(코발트)는 안전성, AI(알루미늄)은 출력 특성을 향상하는 등 금속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갖는다.  활물질은 서로 다른 이온들을 수용액 또는 용액에서 동시에 침전시키는 방법인 공침법으로 제조된다.

  음극은 전자를 도선으로 내보내는 역할이며, 음극에는 음극 활물질이 지녀야 할 많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는 흑연이 사용된다. 흑연에는 천연흑연, 인조흑연 등이 있으며, 주로 사용되는 것은 인조흑연이다. 인조흑연의 제조공정은 전극에 요구되는 특성에 맞는 코크스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침상코크스가 사용되며, 침상코크스를 얻기 위하여, 콜타르를 증류한 후 분리된 물질을 가지고 코킹, 분쇄, 혼합, 열처리 등의 과정을 거쳐 제조한다.

 전해액은 이온만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한다. 전해액은 유기용매, 리튬염, 첨가제를 혼합하여 제조하며, 재료의 비율에 따라서 전해질의 특성이 달라지게 된다.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의 절대 장벽으로, 현재 상용화된 분리막으로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와 같은 절연 특성이 뛰어난 고분자 소재가 사용된다. 분리막의 제조공정은, 리튬이온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고분자 소재들을 물리적으로 늘려 미세한 기공을 만든다. 이는 방식에 따라 필름에 첨가제를 추가하여 화학적으로 기공을 만드는 습식법과 기계적인 힘으로 필름을 당겨 기공을 만드는 방법인 건식법으로 구분하여 제조한다.

 


 채굴 및 생산과정에서의 인권 유린

[자료 2. 아동 노동의 본거지가 된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채굴장]

출처:The Guardian

목숨을 건 코발트 채굴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노트북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료는 코발트이다. 코발트는 주로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중국에서 생산되는데,  그중 50% 이상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생산된다. 광부들은 끌과 망치와 같은 매우 기초적인 도구로 코발트 광석을 골라내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 지역에서 채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약 11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그중 7세에 불과한 어린이들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종사하는 광부들은 장갑, 마스크, 업복과 같은 기본적인 보호장비도 갖춰져 있지 않아 각종 피부염과 중금속 폐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게 현실이다. 이와 같은 고된 작업환경에 2014년 9월부터 2015년 12월 사이에만 콩고민주공화국 남부 지역에서 최소 80명이 넘는 광부들이 지하 탄광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그 와중에도 시신은 무너진 잔해 속에 방치되기 때문에 실제 사망자 수는 미지수이다. 

연필 대신 망치를 든 아이들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와 인터뷰를 나눈 어린이들은 광산에서 하루에 12시간 이상 무거운 돌 더미를 옮기고 일당 1~2달러(한화 1000원~2000원)를 받으며 일한다고 전했다.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조차도 주말과 휴일에 10~12시간, 등교 전과 방과 후에도 일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1년 내내 광산에서 지낸다. 국제앰네스티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정식으로 고용된 일터가 없고, 학비를 낼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콩고민주공화국 어린이보호법(2009)은 모든 어린이에 대해 무상 의무 초등교육을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정부의 적절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여전히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비를 요구하고 있다. 기본적인 업무 수당도 받지 못한 채 교육의 의무가 철저히 짓밟힌 어린이들이 캐낸 광물 덩어리가 바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들고 있는 전자기기의 원료라는 것이 슬프지만 매우 역설적이지 않은가.

채굴 및 생산과정에서의 환경파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산업은 친환경 산업이라는 명목하에 현재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50 그린 뉴딜 탄소 중립 정책에 의해 전기차 보급률을 늘리고 있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보급률을 줄이고 전기차와 수소 연료 전지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같은 친환경 산업의 명목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를 국민들이 구매할 때 5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는 정책에 서명했다. 전기차를 운전할 때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대기 환경오염이 덜 되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채굴할 때에는 어떨까?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물질로는 리튬, 망간, 니켈, 코발트 등 희토류도 포함되어 있다. 코발트는 채굴 과정에서 유해 부산물이 발생하고, 제련 단계에선 황산화물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나온다. 또, 이 물질들을 전기차 배터리로써 사용하기 위해 채굴되어 대기에 배출될 때 강한 독성을 뿜어내는데 이는 수질 오염 및 토양 오염을 야기할 수 있으며 채굴 물질 중 니켈 포함 소재의 경우에는 발연 물질이기 때문에 셀과 셀로 이어져 화재, 폭발 위험성이 더 커져서 대기오염을 일으킬 염려도 제기된다. 아래 내용에서 주로 다룰 리튬은 ‘물 먹는 하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물을 사용하고 채굴 과정에서 비소가 나와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추출 과정에서 점토와 황산을 섞을 때도 많은 황산 폐기물이 나온다. 이처럼 이차전지 원재료 물질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전기차 산업 발전이라는 친환경 산업을 위해 등한시되고 있다.

[자료 3. 배터리 종류별 특징 비교]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재료는 역시 리튬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크기에 비해서 다른 재료보다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고 반복 충전이 가능하다. 위에 표에서 언급된 메모리 효과는 완전하게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충전 반복 시 최대 용량이 줄어든다는 뜻인데 이 현상이 없기 때문에 용량이 줄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도 있어 많은 장점이 있다. 500회 정도 충전을 하게 되면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수명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폐배터리로 간주한다. 이렇게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장점과 교체 주기 탓에 리튬의 수요가 더욱 많아져서 리튬 매장량이 가장 많은 국가인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리튬 광산에 투자금을 크게 늘렸다. 위에서 말했듯 리튬 채굴, 추출 시 많은 오염물질이 배출되는데 이를 실제로 비교해보니 주행 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가 점점 커져 대형 전기차가 소형 가솔린, 디젤차보다 생산, 폐기 전 과정을 통틀어서 더 탄소 배출량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전기차 구매자들은 주행 시 훨씬 적게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에만 주목하겠지만 전체 생산 과정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친환경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료 4.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리튬 채굴량 증가]

출처 : 매일경제

기업들의 친환경 해법

 앞서 말하였듯이,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희토류 광물의 채굴 과정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있다. 예컨대 코발트는 채굴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침출될 수 있는 부산물이 발생하고, 제련 과정에서는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이 발생한다. 리튬 역시 채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사용된다. 희토류 부존량으로 세계 3위인 미국이 2000년대 초반 자국 내 채굴을 중단하고 해외 수입에 의존한 것도 이런 환경 문제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배터리의 재활용. 재사용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재 많은 기업들이 ‘깨끗한 배터리’ 사용에 대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SK 이노베이션은 배터리 금속 재활용 기술을 통해 배터리 원료 물질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자연에서 원료 물질 채굴 대체 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사용 후 배터리에서 회수된 리튬이 NCM811 등과 같이 High-Ni 양극재 제조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리튬을 수산화리튬 형태로 우선 추출한 후 NCM 금속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리튬 광산 채굴 대비 74%, 리튬 호수 생산 대비 41%의 온실가스 발생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자료 5. SK이노베이션 노력과 협력 사례]

출처: 머니투데이

 SK이노베이션은 타업종들과 협력을 이루었는데 올해 초 ‘기아’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에서 리튬을 포함한 금속을 회수해 친환경적 처리가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가능성 및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SK렌터카와도 전기차 주행, 충전, 정차 등 모든 상황에서 배터리 상태 정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솔루션을 SK렌터카 장기 렌터카 전기차에 적용했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배터리 재활용도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권 침해, 환경파괴 그만! 배터리업계 착한광물 사용 동참

 광물 채굴 지역 인권의 중요성이 커지며 수많은 배터리 업체들이 ‘착한 광물’ 사용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배터리 업계 맏형 LG화학은 지난해 10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광물 관련 글로벌 협의체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연합’(RMI)에 가입했다. RMI는 3TG를 비롯해 코발트 등 배터리 원재료의 원산지 추적 조사와 생산업체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인증 등을 실시하는 글로벌 협의체로서 폭스바겐, 르노, 애플 등 많은 해외 자동차 및 IT 기업들도 가입해있다. 삼성SDI도 삼성전자와 함께 독일의 BMW그룹, 바스프(BASF) 등과 공동으로 지난해 9월 DR콩고 남부의 한 코발트 광산에서 ‘착한 코발트’ 채굴을 위한 산업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광물 구매 시 윤리적인 책임을 다하자는 세계적인 관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나쁜 '배터리 사용, 우리의 자세는?

 전기자동차 시대의 도래는 환경과 지속가능성, 인류의 후손을 위한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또 다른 환경오염과 소수의 무자비한 희생을 일으키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에는 항상 그 이면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로 나아가는 과도기인 현시점에서, 우리는 그 이면인 환경오염과 인권유린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기술발전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이 산업을 바꿀 수 있다면, 기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문제의식을 갖는 소비자일 것이다. 소비자들의 사고와 관심이 소비재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이 당연한 경제의 논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류와 환경, 지속가능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책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는 새로운 기술과 해결책의 연구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배터리 제조 공정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배터리의 핵심! 소재 제조 공정에 대하여 ", 작성자(15기 김민서, 김혜림, 16기 임상현),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132

 

배터리의 핵심! 소재 제조 공정에 대하여

배터리의 핵심! 소재 제조 공정에 대하여 15기 김민서, 15기 김혜림, 16기 임상현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배터리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9월 22일 테슬라의 발표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renewableenergyfollowers.org

 

 


참고문헌

[이차전지란 무엇인가?]

1)삼성SDI, “힘 세고 오래가는 배터리의 근원! 양극 소재”, 2020.09.16, https://www.samsungsdi.co.kr/column/all/detail/56455.html?idx=56455,(2021.08.06)

2)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요소”, 2018.01.18, https://www.samsungsdi.co.kr/column/all/detail/55269.html?pageIndex=1&idx=55269&brdCode=&listType=gallery&searchKeyword=,(2021.08.06)

3)“2차 전지”, 네이버 지식백과, 2008.02.01,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6680&cid=59277&categoryId=59278

4)뉴스룸 편집팀, “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 posco newsroom, 2018.12.06

,https://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B%93%A4%EC%96%B4%EB%8A%94-%EB%B4%A4%EB%8A%94%EB%8D%B0-%EC%95%84%EC%A7%81-%EC%9E%98-%EB%AA%A8%EB%A5%B4%EA%B2%A0%EB%8B%A4%EB%A9%B4/

5)김동규 기자, “2차전지 원료전쟁 시작… 코발트.리튬.흑연을 확보하라”, 이코노믹리뷰, 2018.04.14,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04

6)김민서, 김혜림, 임상현, “배터리의 핵심! 소재 제조 공정에 대하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20.09.16,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132

7)이재민 기자, “’안정성’확보한 전고체 배터리 꿈의 배터리로 급부상”, TECHWORLD, 2021.08.06,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13

[채굴 및 생산과정에서의 인권 유린]

1) Amnesty International, “콩고민주공화국 : 스마트폰 배터리 속에 숨은 아동노동 실태”, 2016.01.19, https://amnesty.or.kr/12375/

2) Ammesty International, AfreWatch, “목숨을 건 코발트 채굴 -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발트 교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2016.01, https://amnesty.or.kr/wp-content/uploads/2016/01/%EA%B5%AD%EC%A0%9C%EC%95%B0%EB%84%A4%EC%8A%A4%ED%8B%B0_DRC_%EC%BD%94%EB%B0%9C%ED%8A%B8-%EC%9A%94%EC%95%BD%EB%B3%B4%EA%B3%A0%EC%84%9C_%EC%B5%9C%EC%A2%85.pdf

3) Annie Kelly, “Apple and Google named in US lawsuit over Congolese child cobalt mining deaths”, The Guardian, 2019.12.16, Apple and Google named in US lawsuit over Congolese child cobalt mining deaths | Global development | The Guardian

[채굴 및 생산과정에서의 환경파괴]

1)김보민 기자,“친환경 전기차의 딜레마...배터리 생산·폐기 과정서 환경오염 유발”, 뉴스퀘스트,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3, 2021.03.04

2)김창성 기자, “저무는 내연기관차 시대… 바이든 “자동차 산업 미래는 전기차” “,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610168064490, 2021.08.06 

3)이유진 기자, “전기차 배터리 수요 뛰자…미국은 지금 '백색 황금’ 채굴 붐”,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442708/, 2021.05.07.

4)네이버 지식백과, ‘리튬 이온 배터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23662&cid=51399&categoryId=51399

[기업들의 친환경 해법]

1) 경향신문, “환경훼손 ‘채굴’로 달리는 친환경 전기차…바이든의 딜레마”,2021.03.03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103032215025#c2b

2) 머니투데이, ”배터리 원료 캘 떄도 환경파괴...SK이노가 찾은 ‘찐 친환경’ 해법,2021.05.1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0716492266431

3) Money S, “배터리업계, ‘착한광물’에 꽂힌 이유는?”, 2020.02.2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0716492266431

['나쁜 '배터리 사용, 우리의 자세는?]

1)이기우, “’친환경 광물’확보전… 한국은 국가전략도 없어”, 조선일보, 2021.07.0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4878

2)Kaist Sustainability, K-sus2019, “전기자동차의 불편한 진실”, 2019.04.25,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9449710&memberNo=42541415

3)MAYONNAISE, Life style BLOG MAYONNAISE, “전기자동차가 정말 최선의 해결책인가?”, 2019.08.26,

https://blog.naver.com/benet709/221628772716

 

 

댓글16

  •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전기를 이용하여 미래를 도약하는 것이 마냥 친환경적이고 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 원료인 코발트 생산 과정에서 인권 유린과 환경 파괴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전기를 이용한 자동차 등이 탄소 배출량이 적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산 과정에서 비-친환경적이라면 그 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산 과정을 보다 신경쓰고 발전시키거나, 리튬 배터리가 아닌 보다 친환경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해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실제로 이제는 EV가 자동차의 대세라고 할 정도로 국외, 국내에서 원활하게 사용 가능한 이동 수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EV 성능 평가의 척도인 배터리의 제조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노동 착취와 인권 침해, 환경 파괴는 다시금 EV의 발전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대두되고 있는 EV의 등장이 새로운 환경파괴를 낳는다면 굉장히 모순적인 정책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ㅠ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전에 기사를 통해서 전기차가 사실을 친환경적, 친사회적이지 못하다는 기사를 보고 전기차로 유행의 전화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변화가 사실은 이런 부작용을 낳고 결국 기업들에게 매출만 올려주는 수단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를 통해서 기업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보완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노력이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답글

  • 전지는 많이 만들수록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뒷면에 있는 노동 착취와 환경 오염 등 어두운 면을 보니 충격적입니다. 단순히 지구 뿐만 아니라 부당한 노동을 하는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전지 사용, 산업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다행히도, 기업과 사람들이 점차 이런 이면을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생기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더 이상 환경 보호를 이유로 모순적인 또 다른 인권 착취와 환경 파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 기사가 더 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기존의 금속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모로 많은 생각을 만들게 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

  • 단순하게 '전기차'만 생각했을 때에는 환경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있는 환경오염 및 노동착취에 대한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전기차 뿐 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 대해서도 꼭 한번쯤은 고려할 필요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

  • LCA 관점에서 전기차의 탄소배출량이 문제가 크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배터리 제조를 위해 필요한 광물을 채취할때 이런 인권문제가 있다는 점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기사를 읽으면서 정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실제로 아프리카를 여행할때 학교 대신 생계를 위해 일터에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나 마음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기사의 내용을 보며 또 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역시나 선진국, 잘 사는 나라들의 필요에 의해 소비되는 약소국의 노동력과 피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현 시대에서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답글

  • 전기자동차의 사용이 환경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생산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환경 파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더이상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답글

  • 전기차 배터리의 채굴과정이 비윤리적이고 오염물질까지 유발하는데 전기차 기술을 친환경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사용자는 생산과정 단계까지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 하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기사를 읽으면서 친환경성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친환경에 대해 예민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답글

  • 깨끗한 배터리 사용에 힘을 쓰고 있는 기업들의 노력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지금까지는 전기자동차 제조가 또다른 환경오염을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전기자동차가 가져올 환경효과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기술의 발전이 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

  • 학교 수업 때 교수님께서 전기차가 환경에 좋지만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괜히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정말로 마냥 친환경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된 것 같습니다! 친환경적인 전기차와 배터리를 위해 기업들도 발벗고 나서 줬으면 하고, 이에 맞춰 우리 소비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답글

  • 전기차에 대한 소식이나 기사를 그동안 긍정적인 부분을 다룬 것들만 접했던것 같은데 이번 기사를 통해 왜 부정적인 이면도 있는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환경적인 것이라해도 제조공정에서 그러하지 못한다면 무조건적으로 확대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기업들의 깨끗한 배터리를 위한 노력이더욱 장려되면 좋겠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답글

  • 배터리에 관한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친환경성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라고 해서 무비판적으로 친환경적일 거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만 인식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기업들이 친환경 해법들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권유린과 환경오염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업들의 그런 노력들을 잘 알고 다 함께 동참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 공정 상에서의 에너지 효율과 소비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 효율 및 탄소배출의 기준 및 탄소배출기준의 정량화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되는 기사였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답글

  • 전기차에 대해서는 좋은 점만 많이 언급하여서 좋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환경오염과 인권유린 등 이면적인 부분을 이번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전기차에 대한 이면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답글

  • " 기업이 산업을 바꿀 수 있다면, 기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문제의식을 갖는 소비자일 것이다. "

    결론에서의 구절이 인상적이네요...!
    실제 배터리에 들어가는 코발트와 리튬 채굴 과정에서 비인도적이고 친환경적이지못한 측면이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해주신 국내 SK와 기아에서의 사례처럼 배터리의 금속물을 재활용하여 실제 "진짜 순환"을 이루어내야 재생가능한 전기차로써 진화하지않을까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재활용 된 배터리 금속이 들어간 "새 배터리"가 실제로 쓰였던 사례가 있을까요?
    성공적이였던 사례가 있다면 정말 기쁠것같습니다!
    답글

  • 제가 예전에 썼던 주제와 비슷한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전기차는 의외로 휘발유 차보다 제작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요한다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를 타야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탈수록 더 먼 거리를 이동할수록 휘발유차보다 탄소배출량이 배로 줄기 때문이죠. 이를 위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재활용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활용이 활성화 되려면 수거도 잘되어야할텐데 어서 폐배터리 수거에 대한 제도가 수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