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기술-산업-정책

지는 해 RE100, 뜨는 해 CF100

by R.E.F.22기 김혜윤 2023. 2. 20.

지는 해 RE100, 뜨는 해 CF100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김혜윤, 22기 이지원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통상 지구 온도가 2℃ 이상 상승하면 폭염과 한파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이는 환경적 측면과 산업적 측면 모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인지해 전 세계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 아래로 유지하면서 1.5℃로 억제하려고 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해 청정 에너지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140여개 국가는 탄소중립을 고려하거나 Net-zero 목표를 선언하였으며, 석탄이나 원자력 같은 전통 발전원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같은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 탈탄소 사회로 전환되길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는 계획을 포함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UNFCCC에 제출하였다. 이 안에는 2030년까지 전력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30%로 늘린다는 목표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 1. 신재생에너지원별 발전 비중 목표 ]

출처 :   Electric Power Journal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석탄, 천연가스 등의 수입연료 사용을 대체하여 국가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에너지 신산업의 육성을 통해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발생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강력하게 함으로써 실질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0’을 만드는 ‘탄소 중립’도 실현할 수도 있다. 화석 연료와 원자력 같은 에너지원들의 환경부담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원가경쟁력이 크게 개선되어 경제 측면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 덕분에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인 ‘RE100’ 단어가 나타났다. RE100이란,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전량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기업 간 프로젝트다. 여기서 재생에너지는 석유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다국적 비영리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연합해 출범하였으며 인지도가 높고 전력 소비량이 많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한다. 

2014년에 시작한 RE100은 2022년을 기준으로 376개의 기업이 가입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롯데칠성 등 26곳이 가입해 전 세계에서 미국, 영국, 일본 다음 순위를 기록하였다. 

[자료 2. RE100의 가입한 기업]

출처 :   위키리크스 한국

 

RE100제도의 한계 1. 열악한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 여건

하지만 RE100 제도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기준이기에 국내 에너지 시장이 협약하기엔 몇 가지 걸림돌이 존재한다. 2021년 기준 국내 전력믹스에서 태양광과 풍력 비중은 4.7%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순위를 가졌다. 세계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가 대폭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상당히 뒤처져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전력 다소비 기업들은 기업 전력구매 계약(PPA)을 적극 체결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촉진되었지만 우리나라는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규정으로 인해 공급에 제약이 많았고 구식의 전력시장을 계속 유지하였기에 낮은 보급률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자료 3. 국가별 연도 및 누적 재생에너지 전력량]

출처 :   한국형RE100제도 개선을 통한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또한, 해외 주요국들에 비해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여건이 열악하다.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부지가 좁기 때문에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자체가 높고, 이는 RE100 제도 이행에 따른 높은 비용부담으로 오기 때문이다. 2025년 국내 산업용 전기 소비량을 예상했을 때, 약 318Wh이 필요하지만, 실제 예상 전력은 133Wh로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RE100 가입 기업 및 공급망 확대와 ESG 경영 등으로 재생에너지 수요 시장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커지면서 국내에서 활용 가능한 재생에너지는 더욱 부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RE100제도의 한계 2. 안정적이지 못한 재생에너지 공급 현황

그렇다면 국내 에너지 시장과 RE100 제도가 적합한가? 

먼저,  RE100에 가입하려면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 또는 자가 생산으로 조달해야 하며, RE100 실적을 인정받기위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확보하거나 100% 재생에너지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시기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제조업 위주 국가로,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 등의 산업은 막대한 전력을 소모해야한다. 이를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산업 경쟁력 부분에서도 밀려나게 된다. 즉, 국내에서 재생에너지만 100% 사용하겠다는 목표는 실질적으로 부담이 크고 불가능하다.

[자료 4. 글로벌 RE100 추진 현황]

출처 :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또한, 태양광과 풍력의 간헐성을 무시할 수 없다. 기상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되기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가 필요한데, 이 기술은 ‘원자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RE100에서 선정한 재생에너지에는 원자력이 없기 때문에 국내 기업이 RE100 제도 가입에 주저하고 있는 것이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는 ‘에너지 간헐성은 전력공급 불안정성과 요금 널뛰기 문제를 가져와 전력공급 비용과 소비자가 떠안을 요금만 증가하게 된다.’며 ‘RE100제도’에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RE100제도의 한계 3. 정부의 RPS 하향 조정으로 달성이 어려워진 RE100

[자료 5. 연도별 RPS 비율안]

출처 :   이투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13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금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주요 발전사들의 RPS(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를 하향 조정함을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수급 여건을 고려하여 2026년 기준 발전사의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을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 낯추는 것을 예고했다. RE100 달성을 목표로 기업들은 사용한 에너지만큼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거나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와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조달해야한다. 하지만 정부의 주요 발전사 RPS 하향 조정 발표로,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이 낮아지면 기업들의RE100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게 된다.

 

RE100제도의 한계 4. 원자력 발전은 확대,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축소하는 정부

[자료 6. 2030년 전원별 발전량 비중 전망]

출처 :   중앙일보

2022년 11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 초안에 따르면, 이전보다 국내의 전력 수요는 연평균 최대 1.5 %씩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전력 수요에 맞춰 2030년 발전량 비중 전망치를 원전 32.8%, 신재생에너지 21.5% 등으로 설정하였다. 지난 문재인 정부의 NDC 상향안에서 밝힌 원전 23.9%, 신재생에너지 30.2% 목표 설정과는 차이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 설비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리기 어렵고, 발전 비용이 많이 들며, 주민 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삼성, SK, LG, 현대 국내 4대 기업들이 앞장서 RE100에 동참하며 재생에너지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정부의 RPS 하향 조정과 더불어 국내의충분치 않은 재생에너지 사용 여건을 이유로 RE100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F100이 RE100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CF100 이란?

[자료 7. RE100과 CF100 비교]

출처 :   머니투데이

CF100은 RE100과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기업 차원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인 글로벌 캠페인이다. 하지만 그 의미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기 위한 수단적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보인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RE100의 경우 재생애너지 100%를 의미하며, 재생에너지만을 이산화탄소 저감 수단으로 인정한다. 반면, CF100의 경우 무탄소에너지 100%를 의미하며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원자력 및 연료전지 역시 저감 수단으로 인정한다.

CF100은 구글과 국제연합 유엔 에너지, 유엔 산하 지속가능에너지 기구(SE4ALL)가 발족한 캠페인이다. 2017년 RE100을 달성한 구글도 2018년 CF100으로 전환하고 탄소배출 제로를 핵심 에너지 정책으로 삼았다. 구글은 특정 시간대 재생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지역 및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CF100을 추친하고 있다. 구글은 원전을 고정적 무탄소 자원으로 분류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원인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CF100

국내에서도 CF100 전환에 관한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11월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RE100 국제 컨퍼런스’에서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국가별 재생에너지 가격이 다른 점을 고려해 실시간 사용전력의 무탄소화를 목표로 하는 CF100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는 “정부도 무탄소 전원 사용을 인증해줘서 기업이 제품을 해외 수출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에너지공단 같은 정부기관에서 CF100을 인증해주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 8. CF100 국내 최초 파트너사, 엔라이튼]

출처 : 투데이에너지

국내 기업에서도 CF100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은 2022년 6월 국내 최초로 CF100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엔라이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력 수요 예측이 가능하고 국내 발전소 모니터링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에 CF100 파트너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린 RE100? CF100?

그렇다면 원자력 발전 비율을 늘리는 추세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RE100보다 CF100을 추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까? 

김진오 블루이코노미전력연구원 원장은 CF100이 우리나라 현실에서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좁은 우리나라 국토에서 자연 조건에 맞지 않는 태양광과 풍력 등을 재생에너지원으로 늘려갈 수 없다고 말한다. 김 원장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서 정의하는 신재생에너지에 CF100 에너지원에 해당되는 연로전지가 있기 때문에 CF100이 우리나라에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CF100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입장도 존재한다. 권효재 COR Energy Insight 페이스북 지식그룹 대표는 RE100의 경우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등을 통한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CF100은 오직 무탄소 전원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권 대표는 지역 및 시간대에 따라 에너지 발전량이 다르기 때문에 계통 연계와 보조 전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CF100 달성을 위해서는 계통 전체의 탈탄소화를 진행하거나, 무탄소 발전소에서 전력을 직접 끌어와 대규모 ESS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기술 개발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과제이므로 CF100이 RE100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다고 주장한다. 

이렇듯 RE100을 지지하는 주장과 CF100을 지지하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RE100과 CF100의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공통의 본질에 집중하여 이 2가지 제도를 서로 보완 발전하는 식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화의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바로 RE100를 CF100로 바꾸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있다. 두 제도의 성격이 다르며 각 제도를 추진하는 기관이 다르기에 어느 한 제도만을 선택해 실행하는 것은 사회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두 제도를 비교 검토해 대한민국 에너지 시장에 가장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절충안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이 있다.


RE100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탈원전vs친원전?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20기 윤진수, 이주선,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819

2. "전 세계가 외치는 RE100, 우리나라는 재생 에너지 부족?", 21기 정형인,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831


참고문헌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1) 에너지정책센터, “에너지기술”, https://e-policy.or.kr/info/list.php?admin_mode=read&no=5336&make=&search=&prd_cate=3

2) 이예지 외 4명, “RE100의 현황과 우리나라에서의 시사점”, 에너지기후변화학회지, pp.43-52, 2019.06.

3)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형 RE100 제도와 향후 과제”, 2022.11.18., https://www.keei.re.kr/web_keei/d_results.nsf/0/3512200430418F7E492588FE00326AB9/$file/WNPMI221118.PDF

[RE100제도의 한계 1. 열악한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 여건]

1) 공지영조일현“국제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 및 시장분석”기본연구보고서, 2021.12.

2) 김인한, “한국은 ‘RE100’ 불가능... KAIST 교수, 쓴소리 하며 강조한 ‘이것’”, 머니투데이, 2022.02.0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714051610882

3) 임장혁, 저스틴 홈즈, “한국형 RE100제도 개선을 통한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기후솔루션S(SFOC), 2022.06.28.

4) 윤재현, “국내 RE100 참여기업 총 137개 기업, 기업브랜드사회적 책임 강화”, 전기신문, 2022.10.23.,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349

5) 조윤택“국내외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및 주요 이슈”, POSRI 이슈리포트, 2019.10.

6) 한국에너지정보센터, 2021.11.12., http://www.energycen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

[RE100제도의 한계 2. 안정적이지 못한 재생에너지 공급 현황]

1) 김진오RE100 CF100, 선택의 기로에 서다.이투뉴스, 2023.01.03.,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519

2) 임장혁, 저스틴 홈즈, “한국형 RE100제도 개선을 통한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기후솔루션S(SFOC), 2022.06.28.

3) 정택중,  “RE100용 재생에너지 충분한가?”, 전기신문, 2022.10.21.,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12

[RE100제도의 한계 3. 정부의 RPS 하향 조정으로 달성이 어려워진 RE100]

1) 이상복, “2026년 RPS 의무공급비율 25%→15%로 낮춘다”, 이투뉴스, 2021.01.13.,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61

[RE100제도의 한계 4. 원자력 발전은 확대,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축소하는 정부]

1) 박상영, “’RE100’ 관심없는 윤 정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하향”, 경향신문, 2023.01.24.,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241530001

2) 정종훈, “2030년 전력수급 청사진…원전 ·신재생 비중 뒤집었다", 중앙일보, 2022.11.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335

[CF100 이란?]

1) 이유나, “대기업 동참에도 갈길 먼 ‘RE100’…’CF100’ 대안될까”, 머니투데이, 2022.09.07.,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90714522648750

2) 최민경, “원전 비중 높인 韓, '힘겨운' RE100 대신 '현실적' CF100 뜬다”, 머니투데이, 2022.09.0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517314115510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CF100]

1) 송명규, “엔라이튼, 국내최초 CF100 파트너사 등록”, 투데이에너지, 2022.06.22.,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9493

[그렇다면 우린 RE100? CF100?]

1) 김진오, “RE100과 CF100, 선택의 기로에 서다”, 이투뉴스, 2023.01.03.,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519  

2) 김형욱, “이창양”정책적 노력 땐 RE100 실현 가능 판단””, 이데일리, 2022.10.0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14406632489640&mediaCodeNo=257&OutLnkChk=Y

3) 권효재, “’RE100 이니셔티브’위해 충분히 노력한 후 CF100 지향해야”, 이투뉴스, 2022.09.19.,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622

4) 박민석, “원전 비중 확대에 재계 주목 받는 ‘CF100’”, 데일리임팩트, 2022.07.07., https://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9

5) 백지원, “’RE100’ 확산 방안으로 떠오르는 ‘CF100’”, 더나은미래, 2022.11.03.,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57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