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1 전동킥보드, 미래의 친환경 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까? 전동킥보드, 미래의 친환경 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 기자단 21기 김수현, 박도현 요즘 길거리 특히 대학로 거리에서 킥보드를 타는 학생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킥보드는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말이고 외국에서는 스쿠터(Scooter)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을 올려놓고 타는 저배기량 오토바이를 스쿠터라고 부르고 있으니, 외국과 우리나라가 다른 용어를 쓰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처음에 킥보드는 어린이들이 타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배터리와 모터를 설치한 전동킥보드가 등장하면서 개인용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지역별 전동킥보드를 보급화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최근에 등장했지만 폭넓게 보급되면서 교통수단으로서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료1. 공유형 전.. 202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