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 한국 서부발전,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전'하다!
>

 한국 서부발전,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전'하다!


 2017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업이 있다. 바로 한국서부발전이다. 한국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11,780MW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신재생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까지 6조 1500억원을 투자해 전체 발전량의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해외 신규사업 개발에도 꾸준히 노력하며 글로벌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환경신기술을 도입하여 2015년 대비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을 2025년까지 61% 감축할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이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인간과 환경의 조화이다. 환경을 보존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며 환경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꾼다.


(그림 1. 한국 서부발전의 국내 설비 현황)

출처-한국서부발전 홈페이지

 

 현재 국내 발전 설비 용량의 10%인 11,780M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서부발전의 [신재생 에너지 3020 달성 로드맵]에 따르면 2030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4,268MW, 신재생 발전량은 14,486GWh로 증가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있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가장 중심적인 신재생 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IGCC이다. 이 네 가지 에너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7 에너지 대전 서부발전 부스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첫 번째로 태양광은 타(他) 공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육상태양광을 개발하는 한편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유휴수면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태양광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최근 태안군과 ‘이원호 수상태양광(45MW) 및 새빛공원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모듈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호수주변에 산책데크 등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풍력발전 역시 지역주민의 참여와 이익공유를 기반으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추진하며, 정부 주도의 해상풍력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서남해 섬과 인근해역을 연계한 신재생 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료전지(1단계 11.2MW, 2단계 5MW)는 더욱 확대 개발하고, 민간과의 공동개발을 통한 대규모 연료전지 복합단지 사업도 추진한다. 정부 실증연구사업으로 추진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2016년 준공하여 운영중인 IGCC와 연료전지를 융합, 발전효율 55%이상의 석탄가스화 연료전지(IGFC)도 개발할 예정이다. 다른 기업들과 구별되는 서부발전만의 신재생 에너지는 IGCC이다.

(그림 2. IGCC의 원리)

출처-서부발전 홍보팀

 석탄을 부분 산화(Partial Oxidation)하여 가스화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복합발전의 연료로 사용하는 고효율, 친환경의 신 발전기술인 IGCC는 향후 기술개발시, 탄화력보다 발전효율이 높아 CO2 감소가 최대 25%까지 가능하다. 합성가스용 고효율 가스터빈을 사용하면 46~50% 감소가 가능하고, IGCC와 연료 전지를 함께 융합한 IGFC 적용 시에는 55% 이상 가능하다. 환경성도 LNG 복합발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매우 우수한 기술이다.

 

 서부발전은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 신재생 시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신성솔라 에너지(주)와 베트남 닥농성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신재생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총 용량 30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며 사업비는 약 4억5천만 달러로, 3억2천만 달러의 수출효과도 기대된다. 그리고 베트남 북부 닌빈성 킴손구 빈민시에도 100~500M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2017 에너지대전에서 서부발전이 선보일 네 가지 에너지원인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IGCC에 대해 알아보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는 서부발전은 이제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발전소로 성장하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F.8기 김진현 2017.09.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르게 읽다보니 첫번째뒤에 두번째, 세번째내용인 풍력과 연료전지 내용이 어디있나 한참찾았네요ㅋㅋ 풍력과 연료전지를 지역주민이 참여하다니..! 어느 정도의 이익을 공유해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