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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17

수소에너지, 새로운 희망? 새로운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연소시에 극소량의 질소와 물만 생성되고 공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청정에너지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경제성, 관련 법제 등에 대한 다층적 분석이 필요한 시기이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하고, 사용한 후에는 물로 재생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왜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쌀까? 수소연료의 평균 공급가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당 평균가격은 6000~8000원선이다. 휘발유보다는 저렴하지만 경유보다는 조금 비싼 수준이다. 수소는 자연계에 순수한 원소 형태로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분자와 물질과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연료전지에 필요한 순수한 수소를 생.. 2018. 10. 19.
수소저장합금이 수소 경제 시대를 앞당길까? 수소저장합금이 수소 경제 시대를 앞당길까? 흔들리는 국제 유가, 그리고 동시에 흔들리는 세계의 경제. 이러한 상황 속에 세계 각국이 해결책으로서 ‘수소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수소는 물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어느 곳에서나 쉽게 얻을 수 있는 평등한 자원이며, 공기 중에 산소와 결합하면서 연소하여 물로 변화하기 때문에 공해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에너지에 속한다. 또한 연료전지 등을 통해 쉽게 전기로 환원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에너지로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수소를 저장하는 다양한 방법 수소는 넓은 연소한계와 미소한 착화에너지 그리고 매우 빠른 연소속도로 인한 높은 폭발위험성 때문에 저장 및 수송 기술이 필수적이다. 현재까지는 기체 상태로 압력을 주어 탱.. 2018. 3. 17.
1 가구, 1 수소전기차의 시작점 - 비백금계촉매 1 가구, 1 수소전기차의 시작점 - 비백금계촉매 사진1. 현대 자동차 - 수소차의 자율주행 [출처: 한국경제(현대차제공)] 평창올림픽 그리고 수소차? 2018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됐다. 선수들의 열정 가득한 땀방울이 빛날 시간이다. 평창올림픽의 또 다른 이름인 환경올림픽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들도 찾을 수 있다. 특히 세계최초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자율주행은 서울~평창 구간 운행에 성공했다. 주행 중 공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차가 가져올 무한한 발전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떠오를 것이다. 가격이 비싸 보급이 어렵지는 않을까? 이번 기사에서 우리가 수소차는 비싸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연.. 2018. 2. 10.
연료전지의 무궁무진함 연료전지의 무궁무진함 정부 정책,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문제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는 현재 ‘붐업’상태이다. 신재생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말로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소수력), 해양에너지, 지열, 수열, 폐기물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석탄가스화·액화,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총 12개의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에너지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를 비롯한 여러 엑스포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반면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 신에너지는 재생에너지에 비해 산업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왜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했는지, 연료전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하나씩 파헤쳐보자. ※ 신에너.. 2017. 11. 14.
수소 발생 100% 광전극, 멀지 않은 미래! 수소 발생 100% 광전극, 멀지않은 미래! 최근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연료전지이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로서 열과 물이 생산되어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기 때문에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손실을 줄일 수 있어 5~60%의 높은 효율을 갖는다. 하지만 전자 전달 효율이 우수한 귀금속을 촉매로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제 활용에 한계가 있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연료전.. 2017. 8. 11.
[수소자동차]CO2 배출 STOP! H20 배출 GO! 수소자동차가 다가온다. - CO2 배출 STOP! H20 배출 GO! 수소자동차가 다가온다 [ 사진1. 푸른별 지구, 표면적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 pixabay 지구의 표면적을 약 70% 차지하고 있는 물, 물의 분자식은 H2O이다 . 물을 구성 하고 있는 H 즉, 수소로 차를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떨까? [ 그림 1.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의 대결.] 출처 : the300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의 대결이 될 것이다. 과연 수소자동차는 얼마나 우리에게 다가왔을까? 사진2. 일본에서 운행중인 수소 버스. 출처 - global autonews - 사진3. 울산에서 시범운행중인 수소 택시. 출처 - global autonews - [ 그림 2. 수소자동차에서 시작된 한일전.] 출처 : 세계일보 옆.. 2017. 6. 3.
이산화탄소로 고부가가치의 저비용&대용량 수소 만들기: ‘인공광합성’ 감축과 적응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기후변화문제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이며,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UNFCCC의 COP21등을 통해 세계는 온실가스를 줄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하는 중이다. 기후변화 대응에서 중점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감축(mitigation)과 적응(adaption)의 두 가지 측면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기술들을 포함하여 지금까지의 대응 기술은 대부분 감축(mitigation)의 측면에 집중한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태양에너지와 같은 무한한 유기 에너지를 가지고 감축과 적응의 측면을 모두 포함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산출해 내기까지 한다면, 앞으로의 에너지 사업은 어떻게 될까?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우리의 식량을 만들어주는 식물이 없.. 2016. 10. 31.
수소와 핵융합의 연결고리를 통해 알아본 인공태양 수소와 핵융합의 연결고리를 통해 알아본 인공태양 1. 인공태양이란? 사냥을 하고 돌로 불을 만들어 조리를 했던 선사시대를 거쳐 석유, 석탄을 추출하여 에너지를 얻어 사용하고 있는 지금, 그리고 더 나아가 신재생 에너지 보급의 증가로 탈탄소화 사회로 거듭나게 될 미래를 생각해보자. 인류는 시간적 흐름 속에서 에너지원을 어떻게 만들고,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고 사회적으로 큰 패러다임을 일으켰다. 다시 말하면 에너지의 사용이 곧 경제·사회·문화와 연결되어 세상을 움직였던 것이다. 몇 년전, 2011년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나고, 쓰나미가 세계적으로 강타했다. 그 이후 전 세계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보급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 2016.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