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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4

CGV의 폐스크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CGV의 폐스크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안연빈 CGV의 업계 최초 폐스크린 재활용! CGV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극장에서 발생하는 폐스크린을 활용하여 굿즈를 제작하였다. CGV 극장에서 지난 2년 동안 리뉴얼 등의 이유로 버려진 스크린은 거의 70여개였다. 이전까지는 폐스크린을 단순 쓰레기로 분류하여 폐기를 진행하였지만, 폐기물 저감 활동을 추진하여 폐스크린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CGV 폐스크린 새활용 리틀백(2종)’을 만들었다. [자료 1. 2021년 1월, 폐스크린을 활용한 리틀백(2종)] 출처 : 채널 CJ CGV는 사회적 기업 에이드런과 협력하여 폐스크린을 활용한 리틀백을 만들었으며, 2가지 종류로 각각 250개씩 한정 판매하였다. 리틀백 내부 라.. 2022. 7. 25.
칸 영화제 부럽지 않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칸 영화제 부럽지 않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김원경 제19회 서울 국제환경영화제 소개 [자료 1.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포스터 ] 출처 :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홈페이지 부제 : 에코버스(Ecoverse) 일시 : 6월 2일(목) 18:00 ~ 6월 8일(수) 23:59 주최 :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 후원 : 환경부, 서울특별시, EBS, 서울특별시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2004년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2009년부터 전 세계 환경영화제들의 네트워크인 그린필름네트워크 소속으로 활동하며 한 편의 영화가 가진 힘으로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 2022. 6. 27.
세계 환경의 날, 그리고 우리의 자원순환 세계 환경의 날, 그리고 우리의 자원순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박지원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지속하여 증가하고 있다. 평균기온은 이미 1.1℃ 올랐으며 10년 안에 1.5℃ 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르면 2030년대 초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구 환경의 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료 1. HS애드가 환경의 날을 맞아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기획한 미디어아트 ] 출처 : Chosu.. 2022. 6. 27.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SNS 캠페인으로 환경 지켜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SNS 캠페인으로 환경 지켜요! 17기 강하은, 김희진, 손예지 요즘은 SNS가 대세! SNS로 소통만 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사람들은 아침에 출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카페에서 쉬면서 심지어 누구와 대화하는 와중에도 쉽게 SNS에 들어가 오늘의 이슈들을 확인하곤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SNS는 나날이 발전하였고,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 쇼핑, 뉴스 정보, 그리고 각종 홍보를 톡톡히 해낸다. [자료 1. 홍보효과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 미디어] 출처 : 반론보도 반론 보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보효과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 미디어’는 SNS(54명, 44.6%), 방송(43명, 35.5%), 포털(42명, 34.7%), 신문(23명, ..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