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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편리한 캡슐커피, 그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

by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R.E.F. 20기 조현욱 2021. 9. 27.

싸고 편리한 캡슐커피, 그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조현욱

 

커피는 우리 생활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직접 카페로 발걸음을 옮기기도, 혹은 나가는 것이 귀찮아 집에서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과거부터 일관되게 유지되어온 이러한 소비 패턴을 완전히 바꿔놓은 장본인이 있다. 바로 ‘캡슐형 커피’다.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작은 캡슐 하나와 커피머신만으로 카페에서 파는 품질의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4년 22만 5400만대였던 국내 캡슐 커피 머신 공급 대수는 2019년 48만 1700대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커피시장 규모도 약 5조원 규모로 성장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카페 이용량이 감소하고 있어, 캡슐형 커피는 더욱 높은 시장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캡슐커피란 무엇이며, 어떠한 매력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일까?

 

캡슐커피와 그 장단점

캡슐은 약국에서 파는 알약처럼 고체나 액체 성분의 물체를 작은 고체로 포장한 형태를 말한다. 현재의 커피산업은 이를 ‘커피’에 접목해 캡슐 내부에 원두를 밀봉했고, 캡슐을 기계에 넣기만 하면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도록 하였다. 캡슐형 커피는 일정한 원두가 담긴 캡슐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균일하고, 일반적인 원두와 달리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 방법이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커피 애호가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네스프레소, 일리, 타시모 등 다양한 커피 관련 브랜드에서 소비자의 선호에 맞춘 다양한 캡슐형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자료 1.  캡슐형 커피]

출처 : 캡슐커피, 언택트→홈카페 바람타고 인기 ‘쑥’ - 싱글리스트 (slist.kr)

물론 캡슐형 커피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기계를 청소해주지 않을 때 기계 내부에 수많은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페인의 항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슈도노마스와 같은 고약한 혐오성 세균조차도 사용자의 지속적 관리만 동반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간단한 노력만으로 해결 불가능한 캡슐커피의 본질적 문제가 있다. 바로 캡슐커피가 생산 및 재활용되는 과정에서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캡슐커피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1) 캡슐 커피의 낮은 재활용률

[자료2. 캡슐 커피의 구조]

출처 : '캡슐커피 분리배출하고 싶어요' 소비자 91%의 바람 (newspenguin.com)

일반적으로 캡슐커피는 뚜껑, 상단 필터, 원두커피, 하단 필터, 그리고 바스켓으로 구성된다. 캡슐커피의 주요 재질인 필터와 바스켓은 대부분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재활용이 용이하다. 문제는 커피박이 필터나 바스켓에 들어가는 경우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재활용 처리장은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지 않다. 이 말은 즉, 소량의 커피박(커피 쓰레기)이 필터, 뚜껑, 바스켓 등에 들어가 분리되지 않으면 그 캡슐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일반 쓰레기로 처리된다는 뜻이다. 더욱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커피박을 완전히 필터, 바스켓과 분리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혹여나 사용자가 완벽하게 이를 분리하였다 해도, 캡슐형 커피는 재활용 도안 및 재질 표시가 없기 때문에 재활용 처리장에서 일반 쓰레기로 잘못 분류될 수 있다.

 

2) 생산을 위한 수 많은 전력 요구

캡슐 커피를 구성하는 성분 중 알루미늄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알루미늄은 수산화알루미늄이 포함된 보크사이트를 제련하여 만들어지는데, 그 과정은 일반적으로 1kg당 14kWh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전기사용량 1kWh는 전력생산과정에서 424g의 CO2를 발생하므로, 이는 한 달간 5,936g의 CO2를 배출한 것과 같은 수치다. 게다가 소비자가 캡슐을 다 사용한 후 이를 운송하는데 필요한 쓰레기 트럭은 추가적인 CO2를 배출한다. 이러한 과정은 결과적으로 지구온난화 가속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캡슐커피가 야기하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

이미 유럽에서는 캡슐 커피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일찍이 감지하고, 이를 위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령, 독일 함부르크시는 2016년 캡슐커피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제품에 포함하며, 시예산으로의 구매를 규제하는 법안을 만들어 시행하였다. 스페인의 나바라 주 정부는 2018년 캡슐커피 판매 제한에 대한 법안을 검토하여, 2021년 현재 캡슐커피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1회 용품에 대한 판매를 모두 규제하고 있다.

특히 유럽은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 단위에서도 수많은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기존의 캡슐형 커피의 단점을 보완한 여러 가지 형태의 캡슐커피를 개발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가령, 이탈리아의 Caffee Vergnano는 퇴비화할 수 있는 커피 캡슐을 개발하여 커피와 분리하지 않고 유기 폐기물 함에 넣으면 퇴비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외에도 분리배출 커피 캡슐, 설탕 커피 캡슐 등 다양한 제품이 전 세계 각국의 기업 및 디자이너에 의해 개발되면서 기존의 커피 캡슐이 가지는 낮은 재활용률과 많은 전력 소비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자료 3. 자체 생체 고분자 캡슐]

출처 : [생산/소비] 커피캡슐, 편리함 속의 불편한 진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또, 일부 기업에서는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다 쓴 캡슐형 커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다 쓴 캡슐을 수거하여 캔이나 새로운 커피 캡슐로 재활용하는 형태로, 가격도 무료여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네스프레소를 포함한 일부 기업에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커피 회사가 많지 않고, 이에 대한 소비자의 참여 또한 활발하지 않다. 또한, 앞서 언급한 노력은 경제 수준이 높은 일부 선진국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한계점도 있다.

 

결론

이미 캡슐형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경제 시장의 퍼즐이 맞추어진 상태에서 캡슐 커피 판매를 완전히 금지해버리는 새로운 퍼즐 조각을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더욱이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로 인해 캡슐형 커피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정부는 모든 관련 기업에 대해 캡슐 회수 프로그램 실시를 권고하며, 기업은 재활용이 쉬운 형태의 캡슐 커피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소비자들 또한 캡슐커피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인식하고, 캡슐 회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잠깐의 편리함은 분명 당장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지만, 먼 훗날의 행복을 앗아갈 수 있음을 명심하자.


커피의 환경오염 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향기 나는 쓰레기에 불과했던 커피박의 변신", 18기 이유나, 향기 나는 쓰레기에 불과했던 커피박의 변신 (renewableenergyfollowers.org)

 

향기 나는 쓰레기에 불과했던 커피박의 변신

향기 나는 쓰레기에 불과했던 커피박의 변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유나 전 세계적으로 커피의 소비량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역시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에 속한다.

renewableenergyfollowers.org


참고문헌

[서론]

1) 임은주, “캡슐커피, 홈카페족 공략..5조 시장 승승장구”, 데일리 팝, 2020.03.31.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7

[캡슐커피와 그 장점]

1) 문광주, “‘캡슐커피 머신’ 혐오 세균이 가득”, 이코노미아, 2016.01.05.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3248166065

[캡슐커피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1) 박수지, “재활용 어려운 캡슐커피, 제조사도 나몰라라”, 한겨레 신문, 2021.08.10.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07075.html

2) Elissa Sanci, “If I care about the enviornment but am also lazy, should I get a Nespresso or Keurig?”, Wirecutter, 2 021.07.30.

https://www.nytimes.com/wirecutter/blog/nespresso-or-keurig-better-for-environment/

3) 정석우, “재활용 가능한데...소비자 41% 캡슐커피 용기 일반쓰레기 배출”, 조선일보, 2021.08.10.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8/10/K2FGKJPXTNBWHNOUIVQNCZGHXI/

[캡슐커피가 야기하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과 한계]

1) 씨드림,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커피캡슐, 편리함 속의 불편한 진실”, 2019.05.14.

https://m.blog.naver.com/gj-agenda/221537321982

2) 조은비, “캡슐커피 분리배출하고 싶어요, 소비자 91%의 바람”, 뉴스펭귄, 2021.08.10.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1

 

댓글14

  • 캡슐커피도 쓰레기 배출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이 기사를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캡슐커피를 내려 먹을때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반 쓰레기가 계속 생기고 있었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등 선진국에서 캡슐커피에 대한 대책이 나오고 있는 부분도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편리함에 길들여져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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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쓴 캡슐커피를 어떻게 버려야하지? 하며 그냥 플라스틱으로 던지곤 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아차싶습니다. 하나의 제품에 여러가지 물질이 결합해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리함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실제로 재활용 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 많지 않는 현실이기도 하네요... 네스프레소나 일리와 같은 큰 대중성을 가지는 회사들이 환경 운동에 동참하면 더 좋겠다 생각이 들지만 언젠가 앞으로 할 거라고 희망합니다 !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경박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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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 편리함에 항상 갖고 싶었던 제품 중 하나였는데 캡슐커피가 환경오염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니 다시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재활용이 좀 더 용이 하거나 재사용이 가능한 커피 캡슐이 개발되어서 쓰레기 배출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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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여 캡슐커피를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와같은 캡슐커피가 재활용 문제는 물론이고, 탄소배출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번 기사를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캡슐커피와 관련된 규범이 마련되어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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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의 편리함에 속아 환경오염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캡슐커피는 일회용성이 강하니 재료의 물성이 약하더라도 재활용이나 생분해가 용이한 소재 혹은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이 적은 소재로 전환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관기업에서도 이 부분에서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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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 자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할 때마다 어떻게 버려야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생각보다 귀찮은 과정 때문에 뒤로 미루곤 했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더욱 더 캡슐 커피를 먹는데 손 쉽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퇴비화할 수 있는 커피캡슐 너무 좋네요. 빨리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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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를 안먹다가, 요 근래 먹기시작했는데.. 다시 원두커피로 돌아가야겠네요 ㅠㅠ 분명 굉장히 간편하고 먹기 쉽게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위 기사를 읽고는 조금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예 재활용 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것도 아니니 조금 더 친환경적으로 바뀔 때까지는 잠시 참아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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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커피캡슐의 재활용률 정도 까지는 생각을 해봤지만 커피캡슐의 생산을 위한 전력사용은 또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회수프로그램과 더불어, 알아보니 다회용 캡슐툴도 있던데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결론에서 언급해주신 편리함과 미래행복 간의 상관관계도 잘 새기겠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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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인 없이 못사는 사람인지라 캡슐커피를 매우 애용하는 사람으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기사네요ㅜㅜㅜ 현대사회에서의 소비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환경파괴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캡슐커피가 아닌 원두를 사야하나 고민이 됐습니다ㅜㅜ 그래도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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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더 와닿는 기사네요 ㅠ 네스프레소에서 구매할 때는 캡슐 회수백을 받아서 캡슐을 다시 보냈기 때문에 재활용 시스템이 잘 잡혀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회사가 캡슐회수 시스템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또한, 회수 만이 아니라 캡슐 형태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하는 개발이 많이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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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한때 캡슐커피를 매일 소비했었는데 이제 리필캡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재사용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할 때 보면 재사용이 가능한 브랜드도 그러한 문구조차 홍보문구에 넣지 않는 것 같아요. 기업에서도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경각심을 다시금 심어주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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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들이 캡슐머신을 사려고 할 때 쓰레기 배출 문제로 인해 반대했던 기억이 나네요. 캡슐 회수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재활용에도 한계가 있으니, 이 점을 간과하지 않고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한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쩔 수 없이 캡슐을 이용해야 하는 회사나 시설, 가정에서 캡슐 회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취하는 커피로부터 여러 환경문제가 있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다행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다녀온 ENTECH에서도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연필을 주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에 놀라웠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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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캡슐이 커피믹스보다 맛이 좋고 편리해 애용하고 있었는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니 다른 커피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캡슐형 커피를 재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일상 곳곳에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이번 기사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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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커피를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편리해보이기도 하고 언젠간 갖고 싶다는 제품이었는데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었다니 놀랍네요! 캡슐커피를 포함해서 아직도 분리 재활용 하기 힘든 제품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인간에게 불편한 것들이 환경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말이 더 와닿는 기사인 것 같아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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