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3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한국유수압 1. 기업이름 : 한국유수압 2. 기업소개 한국유수압은 1989년 설립된 유압장치 및 수압, 가스 시험기 생산 전문기업이다. 유압은 기름에 가해지는 압력을 뜻하며 이를 이용한 장치가 유압장치다. 한국유수압은 국내 최초로 ‘사이클 테스트 장비’를 개발하였고 조선분야의 각종 유압장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많은 테스트 장비들의 국산화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기업이다. 3. 주요사업 & 장비 주요 제품으로는 유압 및 수압 시험기, 고압펌프, 유압공구 등이 있다. [사진1. 1.5마력급 수압 테스트 장치]출처: 한국유수압 홈페이지 [사진2. 1,2,3 마력급 유압전동펌프] 출처: 한국유수압4. 홈페이지 주소http://www.enpos21.com/newkor/index.html 본 .. 2017. 3. 18.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규원테크 1. 기업이름 : (주)규원테크2. 기업 소개 (주) 규원테크는 ‘땡큐(than-Q)’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국내 산업용 펠릿보일러 대표기업이다. 펠릿은 톱밥을 압축하여 작은 원통형 알갱이로 가공한 연료이다. 지구온난화를 유발시키는 CO2를 발생시키지 않고, 산성비의 주범인 황산화물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친환경 산업으로 분류된다.[사진1. 펠릿]출처 : 규원테크 홈페이지 규원테크는 가정용, 업소용, 농업용, 산업용 펠릿보일러에서 펠릿스토브, 펠릿 열풍기 등 각종 펠릿 및 우드칩에 관한 전 품목을 생산한다. 2014년에는 보일러에 쓰이는 펠릿과 우드칩등을 생산하 규원에너지를 설립해 수직 계열화 했다. 3. 주요 사업 & 장비 제품으로는 펠릿보일러, 하이브리드 보일러(펠릿+기름), 화목보일러.. 2017. 3. 14. [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SOLAR LIGHT 1. 기업이름 : SOLAR LIGHT 2. 기업 소개 (주)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기기 전문 기업으로 독립형 및 계통연계형 시스템의 설계 및 개발을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하며, 태양광은 경제적이고 쉽고 튼튼한 에너지 원이다.’는 솔라 라이트가 제안하는 솔루션의 목표이다. 독립형 태양광은 산사, 산간오지, 섬 등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계통연계형 태양광은 Plug&Play 지원으로 꽂으면 바로 발전이 되는 미니 태양광부터 신재생에너지건물에 에너지절약사업 및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각 제품마다 자세히 안내하는 것 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충전컨트롤 시스템, UPS 자동제어장치, 해상용 태양광시스템 등을 태양광연구소에서 개.. 2017. 3. 13. 멜트재팬(Melt Japan) [부제 : 후쿠시마 사고는 현재진행형] 멜트재팬(Melt Japan) [부제 : 후쿠시마 사고는 현재진행형] 원전 사고 단계는 3가지로 볼 수 있다. 1단계는 멜트다운(Melt Down)으로 원자로 안에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갑작스런 원자로 안의 과부하로 원자로의 핵연료 봉이 녹아내리는 현상이다. 2단계는 멜트스루(Melt Through)로 녹아내린 핵연료 봉이 압력 용기를 뚫고나와 격납 용기에 쌓이게 되는 현상이다. 3단계는 멜트아웃(Melt Out)으로 녹아내린 연료봉이 원자로 건물 외부로 새어나오면서 방사능 유출이 시작되는 단계이다. 이는 정말 심각한 현상으로 멜트다운이 계속 진행되면 수소, 수증기와 같은 기체로 가득차 압력이 높아져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 방사성 독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나와서 전 세계.. 2017. 3. 10. 세계로 퍼져나가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 세계로 퍼져나가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 [그림 1. 온실가스의 종류] 출처 : GS 칼텍스 홈페이지 인류의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는 이를 위해 고안된 제도로 국내에서는 2015년 1월 12일부터 전격 개장되어 진행 중이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각자 온실가스 허용량을 부여하고, 기업들은 범위 내에서 남은 양을 매매할 수 있는 제도로,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많은 기업은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배출권을 구입하여야 하고,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적은 기업은 배출권 판매가 가능하다. 주로 기업 내에서 자체적인 기술 개발이나 외부 감축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거래.. 2017. 3. 10. 이브이(EV)가 살 수 있을까? 이브이(EV)가 살 수 있을까 ? 이브이(EV) 즉 전기차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교통수단일 것이다. 어쩌면 개발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운 기술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놀랍게도 처음 전기차를 만들어진 해는 1834년으로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앤더슨에 의해 만들어졌다. 신기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비하여 어느 정도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사보다는 아직 주된 방식인 내연기관에 비하여 사용 점유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전기차라고 생각하면 주로 전기로만 가는 차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전기차는 아직 부족한 원가 경쟁력, 부족한 충전 인프라, 장거리 주행을 장담하지 못하는 충전당 주행거리, 짧지 않은 충전시간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 2017. 3. 9.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공급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2017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신재생 정책설명회]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공급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2017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신재생 정책설명회] 선진국과 개도국이 합쳐서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는 게 관건이 된 현실 속 한국의 현 주소는 어디일까? 정부는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을 확대시키고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하여 에너지 신산업에 투자를 활성화 하고 있으며 그 시장을 확대하려고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도 에너지 공급에 치중되어있기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수요관리 방향으로 국민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요관리를 중점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2.2(목)~2.9(목)까지 ‘2017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정책설명회'를 전국에 걸쳐 개최했다. [사진 1. 2017 에너지 수요·.. 2017. 3. 9. 국내 최초 지능형 에너지 관리 사옥!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의 ‘SG스테이션’을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 지능형 에너지 관리 사옥!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의 ‘SG스테이션’을 소개합니다. 2011년 9월 15일 전국적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로 전기수요 급증에 의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전력거래소가 예상한 전력피크 6천 400만kw보다 더 많은 6천726만kw의 전력수요가 발생하여, 예비전력이 안정 유지수준 400만kw 아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전력거래소와 한전은 이런 상황에서 오후 3시를 기해 전력 예비력이 안정 유지 수준인 400만㎾ 이하로 떨어지자 95만㎾의 자율절전과 89만㎾의 직접 부하제어를 시행했고, 이후에도 수요 증가로 400만㎾를 회복하지 못하자 지역별 순환단전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아무 통보 없이 지역별로 순환정전에 들어갔으며, 당일 오후 8시경 정상화되었다. 계속되는 전력.. 2017. 3. 9.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