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3 광물로 CO2를 어떻게 잡을까? 어쩌면 생소할 수 있는 광물탄산화,CCS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생태계가 무너지고있다. 지구온난화를 유발시키는 많은 원인이 있지만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과 같이 평균 온도 상승률이 증가하고 있고 이산화탄소의 양도 증가하고 있다. 출처 : NASA CO2 출처 : NASA CO2 오늘날에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화석연료에 많이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과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 온난화는 계속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거나 대기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없애주기만 한다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Carbon Ca.. 2017. 3. 9. EMS 기술교육세미나로 보는 기술적 사례 EMS 기술교육세미나로 보는 기술적 사례 [국내 에너지 절감 산업의 발전과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기술교육세미나] 지난 2월 21일, 한국 BEMS협회 주관으로 대성 디폴리스 세미나에서 ‘국내 에너지절감산업의 발전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한 에너지 효율화의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후 내용은 기자단원들이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그림1.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린 대성 디폴리스] Section #1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주요 기술 먼저 현대경제연구원 소속이신 정 민 연구위원께서 4차 산업혁명의 등장과 시사점에 관해 발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기존 3차 산업혁명의 기반은.. 2017. 3. 9. ESS 기술의 현재와 미래: '에너지 저축'을 꿈꾸다! ESS 기술의 현재와 미래: ‘에너지 저축’을 꿈꾸다! 전 세계적으로 각종 환경 문제와 더불어 지구온난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인 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규제와 제약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 에너지 시장의 동향이다. 이에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방식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에 전 세계가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에너지신산업협의회에서 2030년 전력 산업의 변화를 이끌 4가지 축을 마이크로그리드, 신재생에너지, ESS, 전기차로 전망했고 이 네 가지 산업은 서로 협력하여 기술 개발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자연으로부터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는 그 양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인데, 그 단점.. 2017. 3. 9. 바이오 에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바이오 부탄올 바이오 에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바이오 부탄올 재생 가능한 휘발유, 바이오 부탄올 원유는 휘발유나 경유 등 연료뿐만 아니라 각종 플라스틱, 합성섬유와 같은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석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심이 커지는 만큼 원유 대신 식물, 조류 등의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래의 친환경 휘발유라 불리는 바이오 부탄올은 현재 가장 상용화에 가까운 차세대 바이오 연료로 손꼽히고 있다. 바이오 부탄올은 폐목재나 톱밥과 같은 비식용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미생물 발효를 통해 생산하는 바이오 원료이다. 1916년 이스라엘의 과학자 하임 바이츠만이 ABE 발효를 이용해 개발한 공정에서 추출되어 사용되다가 상대적으로.. 2017. 3. 9. 달을 휘감은 태양광 발전소. 루나링 프로젝트 달을 휘감은 태양광발전소, 루나링 프로젝트 [그림 1. 미국 캘리포니아 주차장에 설치된 솔라트리. 그늘도 만들고, 전력도 생산할 수 있다.] 출처: envisionsolar 홈페이지 (http://www.envisionsolar.com/)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이 이슈다.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태양전지’라고 하면 엑스포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진귀한 물건이었는데, 이젠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해내고 있다. 더 이상 전기가 거대한 플랜트에서만 생산되는 게 아니라, 아주 작고 사소한 공간에서부터 에너지 자립을 시작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새삼 화석연료로부터 작별을 고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는데, 태양광 발전에 대한 실질적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2017. 3. 2. 2017 에너지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5일~7일,대구EXCO에서 개최! 2017 에너지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5일~7일,대구EXCO에서개최! [그림1. (출)2017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전시회,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그림2. 2016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경 (출)exco]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017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EXCO에서 3일간 개최된다. 전시회는 20개국에서 250개 업체가 참가하며, “태양광 산업– PV Market Insights“ 컨퍼런스, 신기술세미나, KOTRA수출상담회 등의 다양하고 알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업체 및 컨퍼런스 등을 포함한 방문객은 올해 약 25,000명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국.. 2017. 2. 28. [저작권]기자단에서 알아야 할 저작권 관련 내용(1) [기자단에서 알아야 할 저작권 관련 내용 (1)] 안녕하세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단장 김보림입니다.오늘 (2017.02.20) 한국 저작권위원회를 방문하여 기자단의 기사 작성 관련 저작권 내용에 대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최근 기사 작성에 있어서 워터마크에 올바른 첨부, 기사 첨부 사진의 사전 허락 등 당연시 알고 있던 부분에서의 모호한 부분을 발견함과 동시에 출처를 남기는 것에 조금 더 정리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단의 특성상 자료의 출처부분에 일부 모호한 부분이 있었고, 아래와 같은 내용을 상담받았습니다. [상담내용]-주체: 대학생 기자단-현재 자료의 활용범위: 기사에 자료로 인용, 필요한 부분을.. 2017. 2. 20. [단체명최종변경공지]'대학생태양에너지기자단'이'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으로 새롭게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구) 대학생태양에너지기자단 Solar Followers) 단장 김보림입니다.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단체명에 대한 고민을 작년 12월 단체명변경위원회 구성 이후,우리 네트워크의 정체성과 가치 등에 대한 많은 논의를 거쳐지난 2월 11일 홈커밍데이에서 최종적으로 투표를 통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주, 도메인 등과 관련된 영문명에 대한 추가 논의가 확정되면서기자단의 새로운 이름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http://solarfollowers.tistory.com/2055(단체명 논의과정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위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영문명 공고 내용 - http://solarfollowers.tistory.com/2057) 영문명 공고의 결과.. 2017. 2. 19.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