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린피스8

새우시리즈 2 : 크릴새우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우시리즈 2 : 크릴새우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기 곽준우, 16기 이지윤, 16기 변은경, 17기 이유림 영양식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크릴오일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크릴오일은 남극해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뽑아낸 기름을 뜻한다. 크릴오일에는 지방을 녹이면서 물에 녹는 인지질과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함유되어있어, 다이어트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최근 건강식품 시장을 휩쓸고 있다. 수요가 급등하자 국내에서만 남극크릴의 생산량이 2015년 20,264톤에서 지난해 42,864톤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2010년 이래 크릴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노르웨이와 중국도 크릴새우 잡이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크릴새우의 멸종위기 우려는 이미 예전부터 보이던 반응.. 2020. 5. 25.
그린 뉴딜, 그게 대체 뭐야? 그린 뉴딜, 그게 대체 뭐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민정윤, 17기 심유진 “뉴딜” 아니고, “그린 뉴딜”! 그린 뉴딜(Green New Deal)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미국 민주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그린 뉴딜을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최근 한국의 뉴스에서도 그린 뉴딜 정책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소 생소한 단어지만 사실 그린 뉴딜은 2008년부터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사용한, 아주 중요한 개념이다.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과 정의당은 그린뉴딜을 총선공약으로 발표했다. 따라서 대체 그린뉴딜이 무엇인지, 그린뉴딜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린 뉴딜이라는 말은 1933년 미국에서 시행된 뉴딜 .. 2020. 4. 27.
재생가능에너지 계의 우렁각시, 그들을 파헤치다 14기 박진감 최근 들어 극심해진 폭염과 추위, 그리고 비이상적인 태풍 숫자. 기후변화문제가 우리에게 몸소 와 닿고 있는 요즘이다. 이제는 기후변화 문제가 아닌, 위기라는 표현이 더울 어울릴 정도로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인간들도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 우리의 손에서 기후변화가 시작된 만큼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자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수많은 노력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해결책은 바로 ‘재생가능에너지’인데, 현대시대에 필수인 전기에너지를 자연으로부터 생산해내는 것이다. 자연을 전혀 공해시키지 않으면서도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을 위해 수많은 기업, 기관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영역은 어디까지나 전문적인 영역이다. 종사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해.. 2019. 10. 11.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 되돌릴 수 있는가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 되돌릴 수 있는가 재앙에는 많은 종류가 존재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 중 하나인 원자력발전 사고 이후 현 실태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7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때 많은 사회적인 문제와 환경 오염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7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지 알아보고자 한다. [사진 1. 방사능오염 상황을 조사하는 그린피스 직원] 출처: 그린피스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7주년을 앞두고 후쿠시마 현재 방사능오염 상황을 조사를 실시하였다. 2017년 9월과 10월에 후쿠시마현 나미에와 이타테 지역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이 지역들의 방사능 수치는 국제적으로 설정된 연간 피폭 한계치인 1밀리 시버트.. 2018. 12. 12.
우리는 왜 신재생에너지를 원하는가 우리는 왜 신재생에너지를 원하는가 신재생에너지란 신재생에너지란 화석원료와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로서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석탄 석유 원자력 천연가스가 아닌 11개의 분야를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로 규정하고 있다. 신에너지로는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재생에너지로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 에너지로 구분되어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한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구분하고 있다. [그림 1. 신재생에너지]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가 왜 필요한가 우리는 대부분의 에너지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화석연료 같은 경우 2017년 에너지 발전량 중 66.9%에 해당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 같은 경우는 26.8%, 신에너.. 2018. 10. 19.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기후행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기후행진 5월 20일, 청계광장에서 2018 기후 행진이 진행되었다. 그린피스, WWF, 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이번 세기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 이내로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촉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청계광장에는 유넵엔젤(UNEP ANGEL), 빅 웨이브 등 청년단체, 미세먼지 해결 시민본부, 국제기후 ·종교·시민네트워크 등이 참여하였고, 이외에도 시민 1000여 .. 2018. 6. 18.
미세가 붙은 것들은 다 문제야! 미세가 붙은 것들은 다 문제야! 많은 이들이 이번 봄,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아프고 전망에서 예쁜 풍경 또한 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환경을 해치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가 붙는 단어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이다.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사용하고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고 먹은 해양 동물의 뱃속에서 배출되지 않고 가득 차 영양실조, 독성으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해양 동물의 성장과 번식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시 우리 체내로 들어와 인체에 해로움을 가지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이란 무엇일까? [그림1. 미세 플라스틱] 출처: 그린피스 홈페이지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으로 불리며 제조 당시 5mm 이하로 만들어진 1차 미세.. 2018. 4. 15.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그린피스 1. 단체 이름 : 그린피스(Greenpeace) 출처: 그린피스 2.단체 소개 그린피스의 탄생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여행(A trip for life, and for peace)" 그린피스의 공동 창립자 어빙 스토(Irving Stowe)는 핵실험을 막기 위한 첫 항해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당시에 그는 이 항해가 이후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항해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1971년, 몇 명의 활동가들은 작고 낡은 낚시배를 타고 캐나다의 밴쿠버를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미국 군부가 알라스카 서부에 위치한 아주 작은 화산섬인 암치트카(Amchitka)에서 하는 지하 핵실험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자 했습니다. 암치.. 2017.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