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팬데믹(Energy pandemic),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에너지팬데믹(Energy pandemic),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김원경, 21기 곽서영, 길민석, 이고은, 조채완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는 심각하다.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에너지 문제는 결국 현재의 에너지 대란, 즉 에너지 팬데믹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다. 과연 그렇다면 왜 에너지 대란이 발생하고 한국과 세계는 어떻게 이 에너지 대란에 있어서 대응하면 좋을까?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그들만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지구의 에너지 문제는 날로 심해져 가고 있다. 현재 천연가스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유가는 7년 만에 80달러를 넘어섰..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