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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11

코로나19의 역설: 국내 대기질 변화에 대하여 코로나19의 역설: 국내 대기질 변화에 대하여 18기 이시은, 18기 이유나, 19기 김정혁, 19기 유홍주 ● 코로나19 전후 대기질 비교 ●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기환경 정책 ● 국내 정책 개선 방향성 ● 코로나19가 주는 교훈 코로나19가 대유행하기 시작하고, 하늘이 이전보다 맑아졌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대기의 오염 상태를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일산화탄소 등이 있다. 이 중 미세먼지는 그 위험성이 최근 크게 대두되기 시작했고, 미세먼지의 농도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하는데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 이하인 총먼.. 2021. 3. 1.
차세대 플라스틱으로 기대 받던 썩는 플라스틱, 왜 외면 받고 있나 차세대 플라스틱으로 기대 받던 썩는 플라스틱, 왜 외면 받고 있나 18기 이유나 코로나 19가 1년 가까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급증한 일회용기 사용량으로 인해 폐플라스틱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량은 848t으로, 전년 동일 기간 발생량인 733.7t 대비 약 15.6%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도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증가하는 추세였다. 최근 10년간 생활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72% 이상 증가했고, 합성 수지 포장재 출고량은 무려 10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 이후 유가가 급락하고 재활용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폐기물 수거업체들도 위기에 놓인.. 2020. 12. 28.
코로나 19의 또 다른 영향, ‘화평법’ 한시적 완화 코로나 19의 또 다른 영향, ‘화평법’ 한시적 완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단원 민정윤 [자료 1. 가습기 살균제 피해 공식화 9주기] 출처: 연합뉴스 공장 혹은 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에 관한 뉴스를 본 적 있을 것이다. 화학사고는 피해자나 지역주민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는 중대한 사고이기에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물티슈에서 검출되었다는 포름알데히드, 침대에서 검출된 라돈 등 화학물질은 우리가 활동하는 공간 어디에서든 쉽게 만날 수 있을 만큼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있다. 이러한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을 개정하였고,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0. 10. 26.
지구가 보낸 경고장, 코로나 19 지구가 보낸 경고장, 코로나 19 16기 변은경, 18기 김채연, 18기 한동근 코로나 19가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각 나라를 오가는 길은 끊겼고, 경제는 붕괴되었고, 평범하던 우리의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할 수 없게 되었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 19로 수백만 명이 더 죽고 내년 말쯤 끝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내놓았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 최대의 위기”라는 말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다. 왜 우리는 바이러스의 위협 앞에 놓여 기존의 질서를 잃게 되었을까? 제레미 리프킨은 이미 2014년에 바이러스에 관한 섬뜩한 예언을 한 바 있다. 리프킨은 인류의 무절제한 자원 낭비가 이상기후.. 2020. 9. 5.
코로나 방역 성공, 이제는 수소를 통해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시기 코로나 방역 성공, 이제는 수소를 통해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시기 16기 곽준우, 16기 변은경, 17기 이유림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19에 대한 우수한 방역 관리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검사 키트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였다. 더불어 대량 검사가 하루 1만 건 이상 진행되었고,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또한 확진자 발생 시 발생 장소 즉시 봉쇄부터 방역까지 확진자 방문 장소, 동선을 합법적으로 공유하였다. 115개국에서 정부나 민간채널을 통해 한국에 검사 키트를 요청 중이며, 국가 지역의 전면적인 봉쇄(Lock down)조치 없이 코로나 사태 관리 중인 거의 유일한 나라이다. [자료 1. 코로나바이러스 안전 국가 랭킹] 출처: Deep Knowle.. 2020. 8. 31.
진짜 친환경이 우리 삶에 들어오는 방법 ‘녹색채권’투자 진짜 친환경이 우리 삶에 들어오는 방법 ‘녹색채권’ 투자 14기 윤재성 녹색 채권이란 무엇인가? 미래에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 다양한 것을 투자한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정 금액의 돈을 투자하고 미래에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긴 투자의 역사만큼 증권, 선물, 채권 등 투자 상품도 다양하다. 여러 투자상품 중 채권은 정부, 기업에서 발행하는 차용증이며 채권투자는 이것을 사고 이익을 기대하는 것이다. 채권 투자를 하는 사람은 일정한 금액의 돈을 빌려주는 채무자가 되는 것이며 추후 채권의 계약기간이 끝났을 때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것이다. 이때 채권을 통해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녹색 채권은 무엇인가? 가장 간단하게 표현한.. 2020. 6. 29.
원유 가격 하락, 재생에너지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인가? 원유 가격 하락, 재생에너지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인가?14기 변홍균, 15기 김혜림, 16기 이서준, 16기 이지윤, 17기 이명현 서론: 멈춰버린 세상에서 석유의 필요성은 떨어졌다.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세상을 멈추게 했다. 우리나라는 다소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세계 각국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확산, 지속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멈춰버린 세상에서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은 채 자동차, 비행기 등의 운송수단은 그 효용 가치를 잃고 석유에 관한 수요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우디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23개 산유국은 제10차 OPEC · 非OPEC 특별 장관회의를 열고 2020년 5월과 6월 원유 생산량을 970만b/d 감축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있었던 감산 협의.. 2020. 5. 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분리수거 잡지식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분리수거 잡지식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정예진 우리나라가 OECD 분리수거 2위? 4월 22일 지구의 날 테마는 기후행동이었죠. 기후행동 중에 분리수거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분리수거를 잘하는 나라예요. (1위는 독일) 또 2017년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중 69% 이상이 분리배출될 정도로 분리수거율이 높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래 사진을 볼까요? [자료 1. 외신(CNN)까지 취재하러 왔었던 경북 의성 쓰레기 산. 전국 곳곳에 비슷한 쓰레기 산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출처 노컷뉴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원유 가격 하락으로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것보다.. 202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