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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극동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로, 건축물의 에너지 및 난방관련 설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해온 난방 및 에너지 절감 전문업체이다. 2016. 3. 21.
[2016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BJ POWER 비제이 파워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일반보급사업, 공공의무화사업 및 민간 태양광발전사업 등을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컨설팅, 설계, 시공, 모니터링 등 모든 것이 통합된 형태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제이 파워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데이터 수집장치 모니터링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WebPage 연계를 통한 통합모니터링, 원격제어, 태양광어레이 성능 진단등 다양한 솔루션을 가진 중소 기업청이 선정한 유망 중소기업입니다. 베트남, 몽골, 티벳 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해외 산업 진출에 참여 하였으며 2004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세계최초 주문형 모듈 공장 칼라모듈-전력.. 2016. 3. 20.
[2016 대구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에너지기술분야의 산업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성과확산 등을 통해 국가성장동력의 창출과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7년 8월 재단법인 한국열관리시험연구소로 출범하여 198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태양에너지연구소를 흡수·통합하여 한국종합에너지연구소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1981년 에너지와 자원의 통합운영정책에 따라 자원개발연구소와 통합되어 한국동력자원연구소가 되었다. 1991년 에너지기술의 전문적인 연구기관으로 분리·독립하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로 새롭게 발족했으며, 2001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 개칭했다. 2004년 과학기술부로 소관부처가 변경되었다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6. 3. 19.
[2016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연구소 2003년 첫발을 뗀 울산테크노 파크는 울산의 지역산업육성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울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하기 위한 기술개발, 전문기술인력양성,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힘써왔다. 또한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구조의 지역기술혁신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 대구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는 신재생에너지중 수소와 연료전지에 관해 홍보부스를 개설하여 울산의 수소타운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16. 3. 18.
[2016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정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는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자산 163조 매출액 57조원의 공기업이며 자회사는 국내 발전회사 그룹사등 10개사를 보유중이고 해외에는 투자회사 현지법인등 22개사를 보유중입니다.1982년 한국전력공사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발족하였으며, 작년에는 빛가람에너지밸리 시대 개막을 알리면서 나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동했습니다.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카카오페이 청구서 제도를 도입하여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요금 청구서 체계를 추가 및 개편하면서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 공기업입니다. 2016. 3. 18.
신소재로 각광받는 그래핀 최근 3월 9일부터 3일간 '프리뷰 인 대구'에서 원사, 염색, 신소재 직물 등을 주재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326개 업체가 참여하여 그들의 기술과 개발 분야에 적합한 창의성을 보여주었다. 의류 회사는 의류에 맞게 발열과 보온에 소재를 응용하였고, 그 밖의 탄소 섬유, 해수담수에 필요한 융합섬유 또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도 참관해 점차 발달하는 섬유산업에 대해 관심 가지며 돌아보며 좋은 성장성을 평가하였다. 국내 외로 많은 기업들이 신소재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소재 분야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화석연료나 우라늄과 달리 고갈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총 명칭을 재생에너지라 정의한다. 재생에너지는 태양, 바.. 2016. 3. 13.
10년 후, 자동차에 사용될 에너지원 ① 가솔린엔진 자동차시대의 서막을 알리며, 수송과 이동수단에 혁명을 일으킨 가솔린자동차 일단, 지금까지 시험 제작조차 이뤄지지 않은 새로운 에너지원이 있다면, 그것은 적어도 10년 안에 양산차량으로 만나기는 힘들 것이라 예상된다. 전기자동차의 역사는 무려 180년이 넘고,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또한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도 자동차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양산되었거나 금명간 양산이 예정된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자동차만이 10년 뒤,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일 것이다. 올해는(2016년) 자동차가 등장한 지 130년이 되는 해이다. 이때의 자동차는 가솔린엔진의 자동차를 말하며, 앞서 개발된 증기자동차, 전기자동차와 달리 자동차의 외관을 갖추고 실제 도로주.. 2016. 3. 13.
에너지 하베스팅, 미래를 위한 기술 일상적인 생활에서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에너지원을 지나치고 있다. 전기로 변환 될 양이 적다고 무시되는 것들을 다시 모을 수 있으면 많이 모일까? 이런 의문점에서 시작된 에너지 하베스팅은 말 그대로 에너지를 ‘harvest(수확하다)’라는 뜻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공중에 떠있는 에너지들을 모아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열에너지, 진동에너지, 소리 등 흔히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에너지원이지만 모순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그런 에너지들을 다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역할이다. 대표적으로 신발 깔창 발전기를 예를 들면, 발바닥이 깔창에 압력, 즉 조깅을 할 때, 이 압력으로 인해 전환에는 에너지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만들어진다. 이 에너지가 배터리에 축적이 되고 .. 201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