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청년은 떼 놓을 수 없으니까!
탄소중립과 청년은 떼 놓을 수 없으니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6기 김미림, 18기 김채연 뉴페이스의 등장, 탄소중립위원회 2021년 5월 29일 첫발을 내딘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탄소중립 정책의 ‘최상위 컨트롤 타워’를 맡았다. 이 탄소중립위원회를 나타내는 또 한 가지 키워드는 바로 ‘대화의 장’인데,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의견수렴 절차를 만들어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탄소중립위원회의 ‘대화의 장’ 중 하나로, 8개의 청년단체(고려대 환경보호기획단 KUSEP, 국회기후변화포럼 COP참관단, 대학생기후행동,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부산기후용사대, 연세대학교 에너지환경경제학회 YEEF, 카이스트 지속가능동아리 K-SUS)..
2021. 9. 27.